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67823.html
한겨레 김선주 언론인의 글입니다.
알고 보니 꽤 유명하신 분이네요.
우연히 뒤적거리다가 읽어봤는데,
이렇게 담백한 글 너무 좋아서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67823.html
한겨레 김선주 언론인의 글입니다.
알고 보니 꽤 유명하신 분이네요.
우연히 뒤적거리다가 읽어봤는데,
이렇게 담백한 글 너무 좋아서요.
잘 읽었습니다. 한 편의 수필 같네요.
덧붙여 앞으로 남편한테 각서는 詩로 받아야겠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