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가서 장보고 집에가는데 발쪽에서 퍽 소리가 나는거에요
전 제가 물건 떨어뜨린줄 알고 쳐다보니 물풍선을 제발에 맞춰서 옷 신발 다젖었네요
쳐다보니 바로옆에 오토바이에 고등학생정도3명타고서 쌩지나가네요
완전 황당해서 소리지를틈도 없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잡을수도 없었네요
집에와서 이상한 물질일까봐 바로 씻었네요
학교는 안다니고 왜 그러구 다니는지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참 살다가 별일 다겪네요
자연드림가서 장보고 집에가는데 발쪽에서 퍽 소리가 나는거에요
전 제가 물건 떨어뜨린줄 알고 쳐다보니 물풍선을 제발에 맞춰서 옷 신발 다젖었네요
쳐다보니 바로옆에 오토바이에 고등학생정도3명타고서 쌩지나가네요
완전 황당해서 소리지를틈도 없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잡을수도 없었네요
집에와서 이상한 물질일까봐 바로 씻었네요
학교는 안다니고 왜 그러구 다니는지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참 살다가 별일 다겪네요
전 5층에서 떨어뜨린 우유팩요. 초딩으로 보이는 애들이었는데, 우유상한 냄새도 없고 멀쩡한거 마시기 싫으니 지나가는 사람 근처에 던지는거같아서 너이눔시키들 이거 사람이 맞으면 위험한거 몰라! 라고 내려오라고 소리쳤더니 쭈뼛대면서 실수라고. . .옆엣놈은 얘가던졌다고 일러바치고.
또 던지는거 보면 경찰한테 신고한다 으름장놨더니 도망가더라고요.
다치신데는 없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