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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는 하느님을 믿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은요?

성모님은요?..;; 조회수 : 5,086
작성일 : 2013-05-06 16:50:04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서요..

개신교는 예수님과 목사님 말씀(성경)이 주된 것 같고,

카톨릭은 미사의식에 중점을 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신 분이라 공경 하는 것 같은데,

어떤 차이점인지, 성모님은 왜 중요시 여기는 것인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112.217.xxx.2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6 4:53 PM (211.234.xxx.17)

    당연하느님말씀을믿지요
    성모님은 주님을 낳으신분이라그렇구요
    미사의식을중요시하는데
    성경말씀을따르는겁니다
    오해하진마세요
    날날이냉담신자이니
    다른분께 패쓰하구요

  • 2. 오오
    '13.5.6 5:00 PM (114.202.xxx.14)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참고로 무교..
    교회에선 성당은 성모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세뇌하나요?
    저는 무교지만 성당을 좋아해서 누가 교회 다니라고 그러면 저는 성당이 좋아요 그러면 교회 다니라고 하신분이 거긴 하느님 믿는곳 아니야~ 성모마리아 숭배하는곳이지 이러더라구요 일부로 알고도 비방하는건지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지 궁금해요

  • 3. 윗님
    '13.5.6 5:04 PM (175.223.xxx.241)

    교회에서 그러는게 아니라 티비같은곳에 자주 노출되는 성당 이미지가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장면이잖아요
    개신교나 천주교나 그리 배척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 4. 질문
    '13.5.6 5:05 PM (121.171.xxx.131)

    그럼 성당은 하나님(예수님) 믿지 않아도 천국 갈수 있다고 하나요?

    그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닌가요?

  • 5. 원글이
    '13.5.6 5:19 PM (112.217.xxx.253)

    그럼 카톨릭에서 말하는 주님은 하느님인거죠?
    예수님은 그냥 예수님을 지칭 하는 것인가요?;;

  • 6.
    '13.5.6 5:19 PM (182.210.xxx.216)

    똑 같습니다

    같은 하느님 같은 예수님을 믿지요

    개신교는 예배가 제사드리는것고

    천주교는 미사가 제사드리는것이죠

    형식만 다를뿐,

    천주교에서 갈라져 나온 종교가 개신교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동정녀로 예수님을 낳으셨기에 저희들의 전구자로 삼고있을뿐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영세받을때 교리시간에 이렇게 배운

    병아리 신자입니다

  • 7. 삼위일체
    '13.5.6 5:21 PM (211.36.xxx.78)

    성부와성자와성령은한몸이니하느님예수님 믿는거죠.
    성모님께는우리의기도를여수님께잘전해달라고기도하는거고요ᆢ

  • 8. 풀잎처럼
    '13.5.6 5:26 PM (59.8.xxx.24)

    성당도 당연히 하느님을 믿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자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분으로 그 분을 낳은 분이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은 믿는 대상이 아니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늘 우리를 염려해주시는 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톨릭에서 성모님이란 엄한 아버지 옆에 계신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존재랄까요..
    죄를 지은 자식들이 부모님께 용서를 빌때.. 엄한 아버지보다는 자애롭고 부드러운 어머니에게 매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첫 기적을 행하셨을 때가 바로 성모님의 간청이 있었을 때지요..
    아직 때가 아니라고 성모님의 간청을 거절하시긴 했지만 결국엔 그 청을 들어주시지 않습니까
    그렇듯 우리의 기도를 함께 하느님께 빌어주시는 분으로 존경과 사랑을 보내는 것입니다.
    기도문에서도 하느님(예수님)께는 희를 구원해주시고 지옥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성모님께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기도해주소서.. 이렇게 간청합니다.

    개신교에서 카톨릭은 성모님을 믿는 종교네.. 우상숭배네.. 하는 것들은 한마디로 무지의 소산입니다.
    전 참고로 그런 말을 하는 분들과는 종교얘기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입을 다물지요. 진실일 무언지 알고자 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거든요.

  • 9.
    '13.5.6 5:47 PM (115.143.xxx.210)

    천주교인이신분들

    전구자가 뭔가요? 성모마리아를 전구자로 삼고 있다는 뜻이 무엇인가요?

  • 10. --
    '13.5.6 6:00 PM (58.150.xxx.54)

    아주 쉽게 말하자면..
    성모마리아님께 기도하는건 예수님 엄마시니까
    아들은 엄마말을 잘듣잖아요
    그래서 대신 잘 좀 전해달라고..성모님께 기도드리는거구요..
    성당 출입시 인사드리는건 예수님 엄마시니까 공경의 의미죠..
    친구집 방문하면 웃어른께 인사하는 예의 같은거..
    개신교는 정말 몰라서그런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하나같이 천주교는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그러두만요.
    제가 느낀 개신교는 다른 종교는 배척하고 좀 공격적인거 같애요

  • 11. --
    '13.5.6 6:04 PM (58.150.xxx.54)

    또 하나
    하느님,예수님 성령은 삼위일체여서
    단어만 다를뿐 지칭하는 존재는 한분이신 그분이시죠

  • 12. 기도할때
    '13.5.6 6:06 PM (182.212.xxx.140)

    우리가 기도할때 성모님께서도 함께 주님께 기도드려주십사 부탁드리는것과 같아요 성모님을 숭배하는게 아니구요~~
    묵주기도할때 성모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13. ..
    '13.5.6 6:11 PM (119.207.xxx.145)

    가톨릭,개신교,유대교,이슬람 모두 대상적으로 샘족계 동일 신.
    다만 크리스트교 계열인 가톨릭과 개신교는 삼위일체에 근거하여
    성부(신)=성자(예수)=성령인 겁니다.
    기도문 중 사도신경은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신앙고백이고,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대교 입장에서는 메시아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태로 구약만 사용,
    이슬람에서는 가브리엘 대천사가 무함마드에게 계시를 내려 그가 전한 말이 코란인 것이고,
    크리스트교에서는 예수가 메시아로서 구약을 타파하고 신약에 그의 행적을 적어 새로운 가르침이 추가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성경은 공통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배우는 역사에 근거하자면 가톨릭에서 중간에 정교회들이 분리되고, 종교개혁 때 개신교가 분리되는데.. 현대에 이르러서는 개신교 중에 분리된 것이 아니라 원래 달랐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 상대종파를 이단으로 구분하기 위해 교리적 오류를 찾다보니 이런 근거로 자주 등장하는 소스들이 좀 있습니다. 성모공경 문제도 그 단골 소재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선 가톨릭은 예수 사후 그 제자들과 초기 신앙인 공동체를 통해 전해진 성만찬을 포함한 제례의식을 승계했고 이것이 오늘날의 미사입니다. 미사참례를 포함한 각종 전례까지 다 지켜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승되는 과정에서 신비주의적 요소,성모공경 등의 요소도 같이 전해내려옵니다. 개신교는 이런 성경 외 관례를 모두 유의미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가톨릭은 성모 외에 성인과 성녀 등도 공경하는 대상인데, 그중에서 성모를 각별하게 해석하는 이유는 가톨릭에서 인정하는 각종 기적에 나타난 성모의 역할 때문에 전구역할(말을 전한다)을 하고 있다고 보는 부분도 있고, 성모를 일종의 신앙의 모범으로 삼고 있습니다. 신앙의 모범으로 보는 이유는 수태고지를 받고 순응함으로써 첫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점,십자가 수난의 길을 함께 걸어간 점 등입니다.
    그런데 성모공경이 가톨릭 신앙에서 핵심적 요소는 아니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살펴보면 핵심적인 신앙고백이 들어있습니다. 기도문 후반부에서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해석이 약간 갈리는 부분이 또 있지만..
    기독교 변증법 이론가였던 C.S.루이스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순전한 기독교"라는 책도 썼습니다. 차 떼고 포 떼고 순전한 기독교는 그럼 뭐냐 이거지요. 책 초입에는 이런 말도 합니다. 제대로 된 종교인은 서로 악에 받쳐 헐뜯지 않는다고요. 그런 행태야말로 가장 비기독교적이다고 봅니다.

  • 14. 다 기독교, 기독을 믿는겁니다
    '13.5.6 6:28 PM (118.209.xxx.121)

    기독이 그럼 누구냐?
    크라이스트, 지쟈스 크라이스트,
    예수 그리스도의 음차입니다.

    가톨릭이고 개신교고
    정확히는 크리스트를 신으로 믿는 거여요.

    이슬람교, 유다교는 여호와를 신으로 믿는 거고요.

    근데 가톨릭도 개신교도
    여호와도 신으로 믿거든요, 여호와가 주신.
    그래서 황당무계한 트리니티론(삼위일체론)을 꾸며내서
    여호와랑 예수랑 또 무슨 귀신이랑이
    셋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셋이고 다 유일신 이라고 합니다.

    유일신이라메??
    근데 셋이네??
    어라, 유일신이라메????

    따지면 종교 못 믿죠잉.

  • 15.
    '13.5.6 6:38 PM (115.143.xxx.210)

    그런데 우리의 중보자는 예수님 한분이라고 성경에 쓰여있잖아요.

    하나님 ,예수님,성령님은 신 이지만 마리아는 인간으로써 예수를 잉태함으로 쓰임 받은

    여인(인간)이기에 그 죽은사람에게 우리의 기도를 전달해 달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좀 인본적인 접근같아서요. (엄마와 아들의 관계..그렇다면 아버지 요셉과 예수와 함께 자란 그형제들은

    요?..그들도 우리 기도를 잘 전달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마리아뿐 아니라 성인들을 존경하는것은 인간의 도리라 누구나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


    마리아가 예수님께 우리를 위해 대신 기도해 준다는 말은 성경에 없는걸로 압니다.

    (제가 성경에서 잘 못 찾고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죄없이 대신 죽으심으로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담이 허물어 져서 이젠 그 누구의 (대제사장이 하던일)도 필요없이 이제는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기도 할 수있게 되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마리아가 대신 잘 기도해줄 필요는 없지않나요? 하나님이 귀가 없으신것도 아니고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다 듣고 계시다 써있는데..

  • 16.
    '13.5.6 8:12 PM (123.215.xxx.206)

    여러분들의 답변에
    머리속에서만 맴맴
    말로 표현못했던 제 속이 시원해졌슴다.하하.
    ㅎㅎ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17.
    '13.5.6 8:15 PM (123.215.xxx.206)

    결정적으로 개신교와 다른점은
    죽은이들과의 통공에 있다고봅니다.
    그래서
    저위의 개신교신자분이 죽은 자인 성모님께 왜 전구를 청하느냐고 하는거구요.
    참고로 저는 개신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 18. 성경을
    '13.5.6 8:49 PM (1.249.xxx.196)

    하느님의 계시된 말씀으로 받아 들이시는분이라면
    성경에서 알려주는 마리아와 성모마리아 같은 분으로 생각 하고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성경에서는 예수를 낳은 마리아는 여러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기도를 하는데 마리아를 통해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이름으로 기도 하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단 한번도 삼위일체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음서를 보면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죽기 까지 하느님 아버지께 순종 하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의에로 우리가 손쉽게 읽을수 있습니다.

    성경밀씀에서 벗어나면 재앙이 따른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계시 22:16~20

  • 19.
    '13.5.6 9:50 PM (123.215.xxx.206)

    윗분은 하느님이라 표현하면서 천주교와는 다른말씀을 하시네요.
    성경에 나와있는 자구대로 해석하는건 옳지않다고 배웠습니다.
    성모님은 평생 동정이셨으며,
    예수님의 형제라고 표현된것은,
    그당시의 생활상안에서 이해되어야하는것입니다.
    사촌도 내형제라고 표현했음을 안다면
    성모님께 자녀가 여러명있다는 얘기는 아니라는걸 아실텐데요.

  • 20. 유대교가
    '13.5.6 9:52 PM (116.34.xxx.6)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를 모방한 거라는걸 아시나요?

  • 21.
    '13.5.6 9:53 PM (123.215.xxx.206)

    기도를 성모님을 통해하는것이 아닙니다.
    성모님의 전구를 바라는것입니다.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니다.
    상대의 종교를 비난하고자한다면
    상대종교에 대해 알아보시고 하세요.
    그나저나 윗님은 삼위일체도 부인하시니,
    개신교도 아닐것같고
    요즘 난리인 신*지나 모 증인쪽 이신가요?

  • 22. ...
    '13.5.6 11:32 PM (203.243.xxx.32)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면 유대교.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면 기독교.
    개신교는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에서부터 유래..
    구교=카톨릭.신교=개신교.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죠.

  • 23. 성경에 뭐라고 써있건
    '13.5.7 1:59 PM (118.209.xxx.121)

    실제 예수에게는 5명인가나 되는 형제가 있었고
    마리아는 예수 뒤로도 아이를 여럿 더 낳았습니다.

    요셉은 자녀가 딸린 남자였고 마리아랑은 재혼한 것입니다.

    예수의 가족에 대해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한국어 자막도 나와 있으니 한번 보세요.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라는 건 후대에 덧씌운 허상입니다.

  • 24. 흠...
    '13.6.1 6:07 AM (180.233.xxx.108)

    한마디로 개독의 신앙의 대상은 머리 셋 달린 괴물귀신이네요. 삼위일체 따위의 대가리 셋달린 귀신.... 애비가 자식도 되고 자식이나 애비나 둘다 처음부터 존재했고 영원히 존재 하는...성령귀신 포함해서 샴 쌍둥이 세마리 귀신이네요. 그 흉물 스런 유태사막 잡귀신을 믿는자들이 바로 개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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