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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속터미널 옷집주인에게 모욕ㅠㅠ

ᆞᆞᆞ 조회수 : 16,271
작성일 : 2013-05-04 17:32:32
옷 안에서 보라고 입어보라고 권유하길래 입어봤다가
생각보다 별로길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가게 나서는데 자기네끼리 야. 오늘 왜이래 입히지마 짜증나는것들 하며 욕을 해대네요. 놀라서 나왔는데 아직도 가슴이 두근되네요. 역시 전 시장 같은곳은 무서워요. ㅠㅠ
IP : 39.7.xxx.15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5.4 5:34 PM (203.226.xxx.126)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랑 같네요.
    동대문 갔다가 앞만보고 직진했던 기억이

  • 2. 으왕..
    '13.5.4 5:35 PM (121.165.xxx.189)

    거기두 그러구나...절대 가지 말아야겠어요.
    왜 장사를 그따구로할까요.

  • 3. ㅇㅇ
    '13.5.4 5:36 PM (211.237.xxx.215)

    그런 상인들은 나한테 걸렸어야 했는데 ㅉㅉ
    저같으면 그딴말 들으면,
    그자리에서 여기는 옷이 왜 다 이렇게 그지같지? 주인이 그지같아선가?
    혼잣말 하듯 들리게 중얼거릴꺼에요..

  • 4. 저도거긴
    '13.5.4 5:38 PM (121.160.xxx.45)

    절대로 안가요.

    몇 년 전에 선배 언니 선물 사러 속옷 가게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사장이 하는 말 '아가씨 사이즈는 우리 가게엔 없겠는데' 하!

    거기 사장님들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그 때 이후로는 거기서는 10원도 쓰기 싫어요.

  • 5. ...
    '13.5.4 5:39 PM (123.98.xxx.121)

    뉘들 싸구려 물건 사러 왔으니 싸구려 대접받는건 당연한것이다.
    비싼대접 받고싶으면 비싼 백화점가서 사라.
    는 것이 동대문 남대문 고속터미널.. 등등 저속한 마인드가진 상인들의 공공연한 생각이지요.

    싸구려 저급한 상품을 팔지언정.. 자신의 인간내면 마저 함부로 내던져선 안되는것이 인지상정인것을..
    그런소리하는 자신들도 함께 도매급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모른다는 점이 더욱 안타깝더군요.

  • 6. ...
    '13.5.4 5:40 PM (121.190.xxx.72)

    고속터미널 유명합니다... 거긴 어케 세월이 지나도 그 마인드 인지
    인터넷에서 옷을 파는 세상인데도
    안가는게 답입니다

  • 7. 약해요
    '13.5.4 5:42 PM (211.36.xxx.229)

    거긴 손님 뒤통수에 대고 무슨무슨 년 소리하는 주인들도 많은 곳입니다. 선방하셨어요.

  • 8. 5566
    '13.5.4 5:42 PM (211.126.xxx.249)

    가지 맙시다!

  • 9. 공감
    '13.5.4 5:43 PM (116.36.xxx.237)

    거기 근처에 사는데요...고속터미널 옷장사 아주머님들

    일진같은 마인드.. 예전부터 유명했어요...

  • 10. dmdm
    '13.5.4 5:48 PM (125.152.xxx.76)

    제가 고속터미널 상가 (지금은 GOTO mall 이라고 부르죠, 리노베이션 한후에)
    근처 아파트에 3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여기 일부러 와서 쇼핑하시는 분들 신기해요.
    저는 구경도 안하는 곳인데...

    그냥 인터넷으로 사시든지 제일평화, 동대문 시장, 이태원 가세요.
    여기 상인들 상대하시다가 평생 기억나는 트라우마 생겨요.

  • 11. 망해야 정신차리지.
    '13.5.4 5:56 PM (222.109.xxx.114)

    가뜩이나 요즘 외국 브랜드들 싸게 파는데 누가 시장옷을 그 값에.

  • 12. 상가 관리실에
    '13.5.4 5:57 PM (116.124.xxx.98)

    신고하세요. 있을 겁니다.
    그리고 거기 옷들이요.
    재질대비 너무 비싸더라구요.

  • 13. 고터 유명해요
    '13.5.4 5:59 PM (193.83.xxx.80)

    경찰부르는 경우도 있어요.

  • 14. !!
    '13.5.4 6:11 PM (211.126.xxx.249)

    이 글 좀 복사해서 쫙 돌리고 싶다는...

  • 15. 그곳
    '13.5.4 6:11 PM (1.235.xxx.38)

    거기 장사하시는 분들 아주 사나와서 접근못해요

  • 16. 불매운동
    '13.5.4 6:14 PM (121.165.xxx.189)

    안하나요? 전 여직 몰랐어요. 모르고 가서 당하는 사람들 많을듯...

  • 17. dd
    '13.5.4 6:19 PM (180.70.xxx.194)

    반포서 나고자랐고 지금도 친정이 반포라서 잘아는데 몇몇집이 아주 못된집이 있었죠....요즘 가니 대부분 주인이 젊은 사람들로 많이 바뀌고 괜찮더라구요. 잘못 만나신듯......그리고 두근되는게 아니고 두근대는 거예요....

  • 18.
    '13.5.4 6:32 PM (211.219.xxx.152)

    백화점에서도 초특가 상품 사니 홀대하는 매니저가 있어요
    대놓고 비싼 거 사간 고객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이 여름에 이쁘지도 않은 밍크를 들이대며 사라는데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기분 많이 상하셨겠어요
    잊어버리세요
    또 상대할 일 없다하구요

  • 19. 그런곳에서 사지마세요
    '13.5.4 6:51 PM (220.119.xxx.40)

    전 부산 서면지하상가에서 수제 귀걸이? 파는곳이였는데 2만원인가 그랬거든요
    거기 상인이 "언니 이거 싸고 좋아요" 그래서 제가 "네..더 둘러봐야 겠어요^^" 이랬더니
    나가는 뒤에다가 "싼데 왜 안사? $^%%^^*&*" 이러더라고요

    그뒤로 솔직히 지하상가에 편견 있어요..강남상가도 그렇구요

  • 20. ㄱㄱ
    '13.5.4 6:52 PM (124.50.xxx.49)

    전 지하상가에서 옷값만 물어보고 그냥 가는데도 뒤에서 욕 하는 거 들은 적도 있어요. 진짜 년자 들어가던데요. 정말 여깡이 따로 없더군요. 지금 같으면 당장 따졌을 텐데, 그땐 어려서 무서워서 그냥 갔어요.ㅠ

  • 21. 에휴
    '13.5.4 7:10 PM (211.219.xxx.152)

    깡패들이네요
    서울 한복판에서 그런 짓이 가능하군요

  • 22. 와이러니
    '13.5.4 8:11 PM (124.5.xxx.102)

    저도 몇 달 전에 그곳에서 신발 구경할 때 상점주인이 빈정거리듯이 말해서 기분 나빴던 적 있어요.

    그때는 그냥,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본글이며 댓글들을 보니 제가 어쩌다 당한 게 아니었군요.

  • 23. ...
    '13.5.4 8:20 PM (220.78.xxx.84)

    옛날 동생하고 동대문 갔다가 욕먹었어요 가격 물어 보고 그냥 갔다고요
    그뒤 동대문이니 고터니 ..옷 안사요
    그냥 차라리 지마켓이나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삽니다.

  • 24. ㅇㅇㅇㅇ
    '13.5.4 8:26 PM (125.129.xxx.29)

    -저도 옛날에 한번 당하고는 아이쇼핑만 해요. 여전히 그렇다니 한심하네요 -_-;;

  • 25. 원글이
    '13.5.4 9:50 PM (110.70.xxx.17)

    제가 듣고 깜빡하는 정신머리라 있는 그대로 못적었는데 사실 더 심하게 얘기했어요. 전 정말 입어보라는 옷만 살짝 걸쳐보고 나왔는데 심하더라구요. 원래 그런 곳이군요. 휴...
    그래서 다른 집은 가볼 생각도 안하고 도망나왔고 정신이 휑해서 택시 탔어요. 갈아타고 어쩌고 하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아줌마 일진들이 제일 적당합니다.

  • 26. ...
    '13.5.4 10:00 PM (116.123.xxx.30)

    저 그 근처 살아서 리모델링 한 이후로 자주 갑니다. 그 전엔 사실 쇼핑하기에 너무 지저분해서 잘 안갔어요.
    2~30대 fast fashion류는 아직 그런 주인은 보질 못했어요. 바지같은 경우는 입어보고 안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하필 기약한 우리 엄마 저랑 같이 신세계 가시다가 맘에 드는 것 같다고 우연히 입어본 옷
    담에 살께요. 하고 나오는데 우리 뒤에 대고 욕을 했습니다.
    제가 성질이 있어서 엄마가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사장한테 한마디 하고 나왔어요.
    지금같아선 괜히 엮였다 챙피하게 싸움나기 싫으니 냉소적으로 나올것 같아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장사하는 사람들 중 그런 인간 있습니다.

  • 27. 곰네
    '13.5.4 11:10 PM (210.121.xxx.76)

    어... 시장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에요. 전 남대문 단골인데 친절합니다. 입어볼수도 있고, 입어보고 안사도 뭐라 안해요.

  • 28. 아주~
    '13.5.5 1:22 AM (175.197.xxx.187)

    양호하신거에요. 그래도 입어보셨잖아요...ㅎㅎ
    저는 예전에 문밖에서 옷가게 밖, 위에 매달린 옷 쳐다보며 지나가면서
    자연스레 앞을 보느라 시선 내리다가
    주인여자 눈이랑 마주쳤는데 바로 욕하더라구요......

  • 29. 미투
    '13.5.5 8:01 AM (175.117.xxx.35)

    신발 사려고 신어봤는데 맘에 안들어서 나왔더니
    다시는 오지말라고 인사 하던데 양호한 건가요?
    저런가게는 정말 처음이라 트라우마 생겨 다시는 안가게 되더군요.
    저러고도 가게는 유지가 되는지 지하상가 주인장 있으면 함 얘기 좀 듣고 싶네요.

  • 30. 빵맨이
    '13.5.5 8:39 AM (112.156.xxx.6)

    어디건 지하 상가는 그냥 밖에 색깔별로 디피된 물건만 사요. 즉 주인과 별 말을 안해도 되는..
    가게 안의 괜찮다싶은 물건 주인이랑 얘기해가며 몇번 샀는데 트러블유무를 떠나서 가격대비 품질이랑 결국 시장물건이니 가치를 못느껴요.

  • 31. 무섭네요
    '13.5.5 8:59 AM (111.118.xxx.36)

    고터를 정확하게 어딜 말하는지 모르겠지만..혹시 거긴 가요? 지하철지하 쭉~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상가요?
    몇년전에 친구네 갔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는 사이에 눈이 갑자기 많이 내려 어차피 다음날도 근처에 뭘 배우러 나와야 했기에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한 일이 있어서 알게 됐었거든요. 몇개 지하철이 환승하는 곳이어서 넘 복잡해 표를 몇 번씩이나 샀었던..ㅜㅜ
    헤매고 헤매다가 상가분에게 어딜 갈건데 어느쪽으로 가야 하냐고 했더니 암말 없이 빤히 쳐다보던ㅜㅜ
    못 알아들은 줄 알고 다시 물어봐도 위아래로 훑어보며 빤히~~~ 스무 한 두살이나 됐을까요.새파란 아가씨였는데..지금도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상점안까지 들어가서 묻거나 해서 귀찮게 한게 아니라 상점 밖에 서 있길래 물었던거고, 같은 행인으로 생각 했었는데 눈알을 떼굴떼굴 굴리더니 상점으로 들어가더군요.
    택시 타고 왔어요. 나이도 어린 그 아가씨의 소름끼치는 눈빛이 모든 기를 다 빼앗아버리더라고요.
    그게 고터라면 저도 비추...

  • 32. 기피하는 곳
    '13.5.5 9:15 AM (58.225.xxx.17)

    여기 옷들 너무 품질 엉망이고 뜨내기 손님 상대 매너 최악인데 비해
    인기가 있어 보여 놀랍니다

  • 33. 상인 수준들 완전 조폭
    '13.5.5 10:04 AM (121.134.xxx.248)

    거기 정말 망해야 돼요...그래야 정신차릴거예요.
    10여년 전에 한 번 당한 뒤 정말 그 쪽은 쳐다도 안 봐요.
    어쩌다 지나게 되어도 앞만 보고 재빨리 빠져 나와요.'
    정말 그 공간에 잠시라도 머물기 싫더라구요.
    근데 그 많은 쇼핑인파를 보면 그 따위로 장사해도 잘 되니까..ㅜㅜ대부분 뜨내기 손님들이고 하니....
    동네손님들 상대하는 곳이면 당장 망했을텐데...
    위치가 워낙 좋은 탓에 망할 일은 없겠죠.
    물건 질도 형편 없고 가격도 비싸고
    단지 교통때문에 몰리는 뜨내기 인구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곳...

  • 34. ....
    '13.5.5 10:23 AM (1.244.xxx.23)

    거기 무섭단건 지방에 사는 저도 인터넷으로 들었는걸요?
    전에 누가 신발가게에서 신발신어보다 봉변당했다던데
    옷입어봤으니...안샀다고 한소리 했겠죠.

  • 35. 강아지들맘
    '13.5.5 10:28 AM (58.121.xxx.56)

    나이도 나 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이 언니 언니 하면서 반말로 언니는 이게 어울려..이게 낫다니까..언니 이거 사 ..하며서 반말 찍찍하고....그걸로 기분 나빠 하면 바로 반응이 미친 년~ 이런 식.....

    뒤돌아 나오면 백발 백중 **년~ 나가다 뒤져라~ 이런 소리나 손님 들으라고 찍찍 거리고 ....

    진상 손님 운운하지만 이런 상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 36. --
    '13.5.5 10:30 AM (116.33.xxx.25)

    어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갔다왔는데요.
    전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너무 좋게 바꼈더라구요. 깨끗해지고. 상가도 무지 많고..
    단지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은 못했지만, 다시 가봐야겠다 하고 왔는데..
    그런일도 있군요. ㅋ 전 그냥 구경하고. 몇군데 가서 옷 구경했어는데.. 다행히 친절한분들만 있었는데^^
    바지도 집에서 입을만한거로 살려고 편하고 재질도 좋았는데 ..만원정도.였는데. 입어보라고 해서
    몇몇 아주머니는 몸빼바지 입고 ..입어보고 그냥 나가기도 했는데.. 그래도 친절하시더라구요. ㅋ
    그리고 전 갠적으로 동대문 보다 더 좋았아요. 동대문도 .. 친절한건 모르겠고. 옷이 어찌 그렇게 안바뀌나요 갈때마다 그옷이 그옷이라 .. 안간지 좀 됬는데. 가격도 싸지 않구요. 인터넷으로 옷사면 4-5개 중에 한개정도는 꼭 실패.. (출산후 살이 쪄서 맞는옷 찾기가 힘들어요 ㅋ)

  • 37. 정말로
    '13.5.5 12:59 PM (220.73.xxx.163)

    주인이 갑이고 고객이 을인곳
    어제도 누구 신세계에서 누구 만나다 그쪽 훅 지나가는데
    가구집에서 주인이 손님한테 고래고래 사람잡아먹을듯 소리지르는데 허걱했네요.
    정말 거기 상인들 깡패패거리들 같음.

  • 38. 거품
    '13.5.5 1:23 PM (1.236.xxx.50)

    얼마전 동대문 제일평화 갔다가 둘러보는데..
    서로 마주보는 상인들끼리 이야길 하길
    아까 그년들 또 왔더라..가격만 물어보고 간년들말야..
    이리 말하는데 뜨아~~~ 했다는...

  • 39. ...
    '13.5.5 1:23 PM (27.1.xxx.64)

    터미널 상가라 그런지 손님들을 다 뜨내기 취급하죠...
    몇십년전부터 악명높은 곳입니다.
    내돈 내고 뭐하러 그 욕먹으면서 팔아주나요?
    하물며 싸지도 않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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