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아이와 싸우다 맘에 안든다고 방문을 발로 차대기...
갑자기 고함 지르기,소파 때리기 ,조용히 좀 잠 자라하는데도 옆에와서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부인이 좋다고 너무 좋다고 니들(아이들)은 필요없다고 치근덕거리기 상당히 괴로움;;;
제가 술냄새를 맡고 하루 같은 방에 있슴 목이 완전 쇄버려요.
젊었을 적엔 조용히 자더니 한해한해 나이들어가면서 변하네요.
옆에서 말 계속 걸기..... 이거 정상인가요? 전날일 기억을 못합니다.
전에 얘기 아니냐고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