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
--기사를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오늘밤 생방송 TV토론은 대통령직에 지망하는 박 후보가 국민패널들로부터 면접을 받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그런데 국민 면접관들이 던질 질문과 답변이 사전에 박 후보측에 넘겨진 것으로 안다”
“사전에 넘겨진 질문들은 주로 가계부채, 청소년 및 성범죄 등과 같은 민생 관련 내용들로 방송준비측이 질문들과 함께 답변과 참고자료를 박 후보측에 빼줬는데, 질문과 답변을 미리 나눠주고 보는 면접시험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
“대국민 토론의 장이 되어야할 공중파 방송이 특정 후보의 미화를 위해 쓰여져서는 안될 것인데도, 방송 제작진은 박 후보가 어느 대목에서 땀을 닦고 어느 대목에서 옷과 머리 정돈을 해야할 지 사소한 액션까지 주문하고 있다”
방송 제작진은 이밖에도 박 후보가 트위터 멘션을 직접 올리도록 하고 이를 클로즈업할 것, 박 후보의 최종 연설시 육영수 여사의 이미지와 겹쳐보이도록 할 것, 이때 박근혜 후보의 눈가가 촉촉이 젖으면 이를 남성 진행자가 발언하도록 할 것도 함께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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