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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녀와 사귀는 남자들은 매조키스트 아닐까요?

뚱뚱 조회수 : 14,913
작성일 : 2011-08-22 22:46:30
제가 아는애들중에 뚱녀와 정상적 체격 or 마른체격의 남자인 커플이 세 쌍 있는데요

근데 신기한게 저 뚱녀들은 하나같이 좀 뭐랄까 성격도 뭐랄까 자기 뚱뚱한거 생각못하고

꼴에 남자한테 대접받고 싶어하고 막 그런 성격인데요 (한마디로 뚱뚱하면서 성격도 다소

더러운그런여자애들임)

근데 두 커플 노는거 보니 막 그 뚱녀들이 남자를 약간 부려먹으면서(?)막 좋아하고 그런게 제

눈에 포착됬어요. 남자들역시 뚱녀한테 부림당하면서(?) 좋아하는 그런 성향이랄까, :) 이런

성향을매조키스트, 피가학적 성향 이라고도 하잖아요- 

솔직히 뚱녀랑 사귀는 정상 체격의 남자치고 건전한 정신박힌 남자들은 없겠죠? 물론, 남자도 역시

뚱한거 라면 천생연분이겠지만 말이죠.
IP : 218.152.xxx.14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8.22 10:48 PM (118.36.xxx.178)

    님 주변에는 왜 그런 친구들만 있는 걸까요?

  • 빙고
    '11.8.23 2:10 PM (211.212.xxx.207)

    빙고!!

  • 2. daisy
    '11.8.22 10:48 PM (119.192.xxx.98)

    이글 좀 비정상적인 남자가 쓴 글같아요
    원글님 남자맞죠?

  • 원글
    '11.8.22 10:50 PM (218.152.xxx.149)

    저 여자맞아요!!^^

  • 3. 음..
    '11.8.22 10:48 PM (118.36.xxx.178)

    전 포대기로 도저히 못업겠어서..처네를 사서 엎어봤더니 편하고 좋더라구여.
    포대기에서는 아이가 찡찡댔는데..처네에서는 가만히 있고..

  • 원글
    '11.8.22 10:49 PM (218.152.xxx.149)

    게시판이 리뉴얼되서 볼드체 적용할시 글 정렬이 이상하게 되서 저런거에요 ^^ 퍼온글 아니고 제가 직접 올린글임!

  • 4. 제일
    '11.8.22 10:49 PM (112.169.xxx.27)

    이상적인 조합은 s-m의 관계지요,
    저분들이 바로 그거네요,남들이 어떻게 살건 신경 끊으세요,
    자기들이 좋으면 그만이죠 뭐,,,,
    날씬한 여자만 찾으면서 지 주제도 모르는 남자들보다는 백배 낫네요 뭐,,

  • 5. 앱등이볶음
    '11.8.22 10:49 PM (61.33.xxx.12)

    방학 끝날 때 됐잖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 6. 쓸개코
    '11.8.22 10:50 PM (122.36.xxx.13)

    그래도 그 뚱녀는 남친 있자나요?^^
    메조던 머던 둘이 서로 좋으면 된거죠.. 근데 어째 이상타..

  • 7. daisy
    '11.8.22 10:51 PM (119.192.xxx.98)

    뚱녀들도 정상적인 남자들이랑 많이 사귀어요 ;;;
    빅마마같은 여자는 남편이 의사에요

  • 8.
    '11.8.22 10:53 PM (220.70.xxx.217)

    뚱뚱한 여자...에게 돈 떼인 적 있으세요? 아니면
    애인 뺏긴 적은요? 원글님은 얼마나 날씬하고 성질 좋은지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글쓰기는 읽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합니다.
    니가 뚱둥하니까 그렇지, 이렇게 말하실라나?
    슬프게도 저는 퍼팩트한 평균 체중이라 이런 글에 상처 받을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 9. 흠.
    '11.8.22 11:06 PM (220.73.xxx.138)

    오전까지는 추천/신고 기능 있었는데 사라졌네요.
    이글 신고하려고 로그인 했는데.

  • 10.
    '11.8.22 11:07 PM (220.83.xxx.47)

    님 주변에 뚱뚱한 친구라도 있다는게 신기함..

  • ㅎㅎ
    '11.8.22 11:33 PM (125.186.xxx.56)

    넘 날카로우시네요. 공감 100배--

  • ㅋㅋㅋ
    '11.8.23 5:19 AM (211.202.xxx.187)

    정곡을 찌르시네요.

  • ..
    '11.8.23 8:36 AM (14.55.xxx.168)

    정말!!!!! 그 친구도 곧 사라지겠지요

  • ㅋㅋㅋㅋㅋ
    '11.8.23 12:00 PM (112.218.xxx.3)

    빙고!

  • ㅋㅋ
    '11.8.23 1:19 PM (124.136.xxx.20)

    친구가 있는 게 신기하네요.

  • 11. ㅋㅋ
    '11.8.22 11:17 PM (112.146.xxx.28)

    그것이 부러웠에요..
    뚱녀두 애인이 있는데..
    그보다 날씬하고 이쁜 원글은 없어세요..
    뚱녀도 이쁜 뭐가 있나봐요..
    둘이 좋으면 그만이죠..
    냅둬요..맞고살던 여왕처럼살던 뜨문뜨문 살던..그들에 삶이니..

  • 12. 의문점
    '11.8.22 11:20 PM (118.217.xxx.83)

    심심하면 엄마한테 종일반 보내달라고 해라.

  • 13. ㅋㅋㅋ
    '11.8.22 11:25 PM (66.30.xxx.250)

    뚱뚱하면 남자한테 대접받을 자격없나요?
    별 그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 14. ㅉㅉ
    '11.8.22 11:30 PM (211.110.xxx.100)

    그 친구들한테 무슨 피해의식 있으신가봐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가지고 살면 마음이 얼마나 황폐할까..ㅉㅉ

  • 15.
    '11.8.22 11:32 PM (1.177.xxx.213)

    뚱뚱한 것에 집착하시는 걸 보니 거식증적인 면이 보이세요.
    과거에 뚱뚱했다가 살을 빼셨는데 기대했던만큼 남자친구도 생기지 않고
    뚱뚱한 것이 문제가 아니었을때 뚱뚱한 친구를 비하하며 웃음거리로 만들어야 자신이 돋보여 보이는 것 같으신가봐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세요.
    초점을 그 커플의 서로 다른 면에 맞춰서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뚱뚱하다, 여자가 여왕처럼 부리려한다, 남자가 잘 따라준다....요 세가지만 골라 보시지 말구요.

  • 16. 이건 또 머 ;;
    '11.8.22 11:56 PM (125.178.xxx.158)

    간만에 보는 혼이 실린 뻘글이로군요.
    이런 글 싸지르는 순간 당신의 인격은 초딩 이하 대접을 받는 겁니다.
    어머........초딩 지못미 ㅜㅜ

  • 17. ㅇㄷ
    '11.8.23 12:07 AM (220.86.xxx.89)

    충무로 어디에 싸고도 잘 빼는 병원이 있다고 합니다. "영락병원"이라는데요 "애플공주"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이뻐지세요

  • 18. 프하하
    '11.8.23 12:32 AM (203.145.xxx.161)

    원글님은 충분히 가학적인 성향은 갖춘 듯 하니 살만 찌우면 되겠네요.
    살 찌우고 남친 만들어 잘 부리세용

  • 19. ..
    '11.8.23 2:10 AM (124.50.xxx.7)

    별 그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2222222
    관심이 필요하신가요? 엣다 관!심!
    아님 낚는중? 파닥파닥 ㅋㅋㅋㅋㅋㅋ

  • 20. ㅂ 신
    '11.8.23 6:33 AM (114.200.xxx.81)

    ..뚱녀인데 당신보다 이쁘거나,
    당신보다 유머러스하거나
    당신보다 성격이 좋거나...

    사람 사는 것의 기준을 마른 것, 날씬한 것에만 두는 당신은 절대로 이해 못할 세계죠.
    날씬한 거 외에는 얼굴도, 성격도, 유머 감각도, 집안 배경도, 학벌도, 경제력도 못따라가는 당신에겐
    어떻게 뚱녀에게도 애인이 있는지 세상이 정말 불공평할 겁니다..

  • 21. 뚱뚱해서
    '11.8.23 6:51 AM (182.208.xxx.66)

    미안하다고,,하고 다녀야 할까봐요,,ㅋ

  • 22.
    '11.8.23 8:51 AM (14.43.xxx.193)

    제가 뚱뚱하고 남편한테 뭐뭐 부탁잘하는 아줌마입니다. 아가씨때도 그닥 날씬하진 않았구요. 님 기준에서 보면 이상할지 몰라도 전 m이 아닌데 어쩌죠?? 단지 전 제자신이 뚱뚱해도 사랑받을만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뚱뚱하다고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제가 요구할 걸 할 뿐이며 대접받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소중하니까요..

  • 23. 꼬꼬댁
    '11.8.23 12:00 PM (112.218.xxx.3)

    휴우... 불쌍한 것.

  • 24. ㅉㅉㅉ
    '11.8.23 1:33 PM (203.248.xxx.14)

    1) 매조키스트 남친이라도 있는지..?
    2) 뚱뚱한거랑 안뚱뚱한거랑 별차이 없다..인생사는데에는...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는지가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데..
    중요하지..
    3)머리는 생각을 하라고 있는것이고 생각이 작으면 남사는거 구경이라도 해서
    머리속 생각을 넓히라고 있는것!!!

  • 25. 저녁에..
    '11.8.23 1:38 PM (121.135.xxx.222)

    퇴근할 남편에게 물어봐야겠네요.....당신은 메조키스트요??라구요.
    예~~예~~저 겁나게 뚱뚱합니다. 남편이요?? 178cm에 60~62kg왔다갔다하고..허리사이즈 28~30인치
    입어요. 참으로 저와 대조적입니다. 저요??158cm에 몸무게 앞자리 7 이에요....아흑..ㅠㅠ

    헌데요..저 남편한테 대접받으려고 한적없고...남편도 저한테 부림(?)당한적 없어요(뭐 남편생각은 다를지도)
    아무튼...뚱뚱하지만 한번도 사람들한테 성격 지랄맞다고 욕들어먹은적 없구요. 제남편도 정신 제대로박힌
    건강한 남자건든요?? 이건뭐 글 한번으로 뚱뚱녀와 멀쩡한 남자를 한방에 훅~~보내버리시네요.


    뚱녀들도 있는 남자친구 본인은 없어서 열폭하는것도 아니고..이건뭐.......그냥좀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

  • 26. 이봐요;;
    '11.8.23 2:11 PM (58.122.xxx.189)

    뚱뚱하다의 기준이 뭔가요??

    뚱뚱하다 못생겼다 가난하다 성격나쁘다 등등의 기준이 사람마다 굉장히 다른거 알고 계시죠?

    저 위에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뚱뚱함이 님의 기준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꼴에~라고 생각하시는거 보니 날씬함이 뚱뚱함보다 여자로써의 매력등급에 있어서 절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_-

    제가 보기엔 뚱뚱하고 저돌적인 저 세여인이 날씬(혹은 마르고)하고 뒤에서 남에대해 음험한 생각하면서 이런 뒷담화 글이나 쓰는 글쓴님보다 훨씬 매력적일 듯 싶네요ㅡㅡ;

  • 27. evilkaet
    '11.8.23 2:33 PM (222.100.xxx.147)

    제 생각엔 이글 쓰신 분 관심 받고 싶으시거나 아님 통통한 분들께 피해의식있거나 모 딱히 이런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글에 댓글 달고 싶진 않았으나 이런 분중 하나가 얼마전 세상을 떠난 누구보다 아름답던 제 후배에게 지속적으로 막말해서 우울증 발병했던 적 있어서 글 남깁니다. 물론 지극히 섬세하고 상처 잘받던 그녀도 문제였겠으나 쓸데없는 관심 오지랖으로 삐딱하게 남들에게 상처주는건하지마세요!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보세요!

  • 28. 더위사냥
    '11.8.23 2:42 PM (70.171.xxx.228)

    에고 초등학교 학생이 올린 글같군요.........

  • 29. ............
    '11.8.23 2:57 PM (118.219.xxx.165)

    뚱뚱하건, 삐쩍 말랐건, 여자라면, 남자한테 공주 떠받들듯이, 그렇게 대접 받고 싶은거 아닌가요???

    뚱뚱한 여자는, 뭐 남성 호르몬이 급증했나요?

    생각하는 것도 아주, 어린 티가 풀풀 납니다.

  • 30. ㅜㅜ
    '11.8.23 3:41 PM (218.146.xxx.12)

    뚱녀도 뚱녀 나름이겠죠?ㅎ

  • 31. 이룬
    '11.8.23 3:54 PM (211.47.xxx.226)

    통통녀한테 차이고 좀 울다가 썼구ㅡ나.
    글에 한이 엿보인다.

  • 32.
    '11.8.23 3:57 PM (222.105.xxx.77)

    에구 자기보다 못한데
    남친까지 있고 거기다 잘해주는거같아
    심술 나시나봐요...
    ㅎㅎㅎ

  • 33. 그거야
    '11.8.23 5:24 PM (124.195.xxx.46)

    님 주변 커플이니
    남자가 매저키스트인지 아닌지 님이 알겠죠

    만약 그렇다면
    님은 노눈 물을 좀 바꿔야 할 테고
    아니라면
    뚱뚱하고 심지어 공주 대접 하라고 해도 그럴만큼
    남자들에게 어필하는 매력이 있나보죠

  • 34. 기호
    '11.8.23 5:35 PM (221.139.xxx.46)

    모두가 담배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담배 좋아 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 35. ?:::
    '11.8.23 5:59 PM (110.47.xxx.45)

    전 잘 모르지만, 이런 질문은 자게에 올리는게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요.
    전에도 여러번 질문 올라온 듯하거든요.
    좋은 결론 내리시길 바래요.

  • 36. 진짜로~
    '11.8.23 6:44 PM (182.209.xxx.241)

    이런 글 올리는 님...특이한 거 좋아하는 분인가 봐요.

    친구들..가려 사귀세요..

    정신병자들하고 사귀지말고...

  • 37. 오죽하면
    '11.8.23 7:01 PM (114.204.xxx.114)

    남자들이 뚱녀랑 사귈망정 댁이랑은 안사귈까 이유가 딱나오네 분해하지만 말고 멀쩡한 남자들 정신병자만들지말고 남친사귀고싶음 본인을 돌아보길 .. 이글에 또 열받아서 남친있다고 거품댓글 달리겠지...

  • 38. 당신 정말 찌질하오
    '11.8.23 8:41 PM (118.36.xxx.209)

    이런 말 하는남자치고 멀쩡한 남자 없더라.

  • 39. 뚱녀와 사귀는 남자보다..
    '11.8.23 9:17 PM (220.86.xxx.23)

    이런 글 올린 님이 더 메저키스트같아요.
    님을 욕하는 댓글을 즐기시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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