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출이 유명한 쇼핑몰 주인의 촬영 현장을 봤어요
그 쇼핑몰서 구입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막상 촬영하는 걸 가까이서 보니까,,,
아....
참 이쁘고 애엄마같지 않게 피부도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그것은 포토샾의 힘이었더군요
긴 속눈썹도 붙힌건지 연장한건지...
주름도 있고 분위기도 많이 틀리고
역시 그런거였구나..
매번 온라인서 보는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보니 신기했는데..
뭐 암튼 그랬다구요
그런데 왜 쇼핑몰 주인들은 핸드백을 열어놓고 촬영을 할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