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합니다.
세금폭탄?
사세훈이 세금가지고 펑펑 쓸때는 조용하다가...
사세훈 밥값이 1/10 도 안되는 금액가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짓거리 하고 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이메가 4대강에 수자원공사 비용까지 한 40조 처박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거 매년 관리비용으로 5천억정도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 문제는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어떤게 더 좋은 정책인지 말해보자구요.
그돈이면 애들 몇십년 밥 먹이겠네. 염병 그 놈의 사대강 때문에 앞으로도 돈이 얼마가 더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멀쩡한 강바닥에 돈 퍼붇느니 애들 밥 먹이고 대학 등록금도 깍아주겠네
급식의 질 질때문이다 그러는데
무상급식하면 왜 질떨어진걸 먹인다고생각하는지
이해가안가요
그런사람들 막상 집에서는 얼마나 엄청난걸 먹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네들은 구더기 무서우면 장 안 담그고 살껀가 봅니다.
급식질 떨어지지 않도록 감시하는 시스템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면 될 것을.....
맞아요 시스템과 예산있으면 전면 무상급식 안해도 되죠.
필요한 경우에만
아까 글 읽다 무상급식하면 잘사는집들은 도시락싸가지고 다닐거다라는말 지금 강남에서들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집 있나요?
아토피나 특수질환때문에 어쩔수없는 경우 말구요
그러고보면 아이들 교육에 열 올리는 부모들이 사는 소위 돈많은 동네라는곳들에서 무상급식하고있는데도 질낮은 급식걱정해가며 도시락싸주지도 않고 그냥 똑같이 그 급식 먹여가며 오세훈찍는다는건 아이러니죠.
그것도 반년이나 그렇게 먹여놓고서 말입니다.
큰애들도 아니고 저학년들 반년이면 성장하는게 확 차이날수도 있는데 그런 염려를 반년동안 안하고계시다가 이번 투표를 기점으로 다시 생각해본다는거 코메디예요
밑에 글 보니 그놈도 공산주의자라네요. 그러면 그네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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