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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나 동료에게 일적으로 잘보이고싶은 습관이 있는데요

심리 조회수 : 901
작성일 : 2024-05-14 11:37:17

그러다보니

할말도  잘 못하고

치이는것 같아요.

속마음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거침없이 살고싶은데요

 

사회생활하다보니

눈치만

늘고요.

 

 

그러다보니 

홧병날것 같아요.

 

먹고사는게  

쉽지가 않으네요.

 

 

 

IP : 118.235.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4 11:38 AM (175.120.xxx.173)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 2. 원글
    '24.5.14 11:41 A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조금심한것도 같아서요.

  • 3. 원글
    '24.5.14 11:42 AM (118.235.xxx.191)

    할말 다하고 사는
    MZ 세대가 부럽기도해요.

  • 4. 리보니
    '24.5.14 11:4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MZ세대, 그들의 장단점이 있듯이
    원글님도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내 성향이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힘드시면 회사에서는 급여를 위해 다닌다 생각하시고
    퇴근 후엔 뒤돌아보지 마시고
    원글님만의 즐거운 시간 누리세요.

    전 몸이 아파서 조기퇴직했는데
    일하시는 원글님이 조금은 부러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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