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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이 82에서 딱 싫어할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4-04-26 11:18:42

 

일단 결혼 안한 성공한 여자라는 것부터

82회원들 속 뒤집어질 조건인데

 

능력있고 기는 더 쎄서

한마디도 안지고 기자회견에서도 

따박따박 할말 다 하고

그와중에 벌어놓은 돈은 엄청 많고 ㅋㅋㅋㅋ 

 

사생활이라도 공개된게있으면

그거 가지고 깔텐데 

밝혀진건 일 잘하는거밖에 없음 

 

그나마 욕하는 거리가 

나르시스트다 저런 사람이랑 일 못한다 

기쎄다 상스럽다 이건데

 

애초에 민희진 본인이 

자기 성질 다 인정하고

내가 그러니까 평사원 입사해서 

여기까지 올라온거야!!!! 해버려서 

타격감 없어짐...

 

남초 여초 유튜브 네이버 뉴스 댓글까지

민희진 이해간다는 분위기인데

82에서만 악에 받쳐서 까는게

재미있죠 ㅋㅋ

 

IP : 108.181.xxx.22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
    '24.4.26 11:21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라더니...
    저도 싱글이고 소규모 대표이사인데 기자회견 태도가 굉장히 로우 레벨로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가방끈 차이로 해둡시다.

  • 2.
    '24.4.26 11:21 AM (118.235.xxx.86)

    원글 기준인데? 아무도 그리생각안해요? 왜 문제를 그런식으로 샛각하나요? 여기가 성공한여자들 질투하는 곳 인가 원글만 본인신세한탄하며 그리생각할듯

  • 3.
    '24.4.26 11:22 AM (210.126.xxx.111)

    다 떠나서 페미들이 좋아할 만한 여자인 건 맞는것 같아요
    김건희류죠
    앞뒤분간없이 나 잘난 사람이야를 외치고 다른 사람 뭉개는 거 보고 희열을 느낄테니까

  • 4. ...
    '24.4.26 11:22 AM (118.37.xxx.213)

    저도 기자회견하는 줄 알았더니 한풀이....
    기업 경영할 깜냥은 아니구나. 본인 일만 잘하는구나....

  • 5. 하이브에서
    '24.4.26 11:22 AM (223.38.xxx.120)

    넘팡 대우해줬더구만요. 투자도 일도 다 하이브에서 하고. 지분 20프로 준거 어마어마 한거인데

  • 6. .....
    '24.4.26 11:24 AM (221.153.xxx.234)

    성공한 여자들 미친듯이 질투하는곳 맞죠.ㅎㅎㅎ
    성공한 여연들 미친듯이 흠잡고 까내리고
    특히 박나래나 김신영같이 평밤한데 성공한 여자는
    더 악랄하게 못된댓글들 다는 곳
    그럴땐 꼭 펨코나 클베 같아요.

  • 7. 세상에나
    '24.4.26 11:25 AM (182.226.xxx.161)

    불쌍하다..밥 챙겨 먹구 일해. 남일에 관심도 많다

  • 8. 변호사들도
    '24.4.26 11:26 AM (183.97.xxx.120)

    있으니 알아서하겠지요

  • 9. T가 보기엔
    '24.4.26 11:27 AM (124.5.xxx.0)

    개가 마구 짖어대고 침흘리며 호랑이한테 진흙탕 싸움 거는데 저질 관람객으로선 개꿀잼이겠지만 물릴 거 뻔한데 왜 저러지 이런 생각만

  • 10. 1111
    '24.4.26 11:27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너님은 82안하나요?
    어디서 기어왔길래?

  • 11. ...
    '24.4.26 11:29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아니 82에서는 욕 많이 먹으니까 이제 82 후려치기를 ㅋㅋㅋㅋ

    나르는 자기가 유리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죠. 4천억이 부족해서 2조 먹으려다 이 사달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개저씨가 어쩌니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일하려니 힘들다 어쩌구. 여자인거 내세워서 위기 모면하려는 거 다 보입니다. 래디컬 페미를 자기편으로 만드는데는 성공한 거 같은데 82는 래디컬 페미 안 좋아하죠.

    저도 30년 가까이 남초직장에서 여자로 일해오면서 저도 서러움 많이 겪었지만 이건 아니에요.

    문제 생기니 나는 여자라서 힘들었다 남자들이 나쁘다 이러면서 약한 어자 코스프레라니.
    제가 보기엔 최상위 포식자 였던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방시혁하고 맞먹으려고 든 거 아닌가요.

  • 12. ...
    '24.4.26 11:30 AM (112.168.xxx.69)

    아니 82에서는 욕 많이 먹으니까 이제 82 후려치기를 ㅋㅋㅋㅋ

    나르는 자기가 유리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죠. 4천억이 부족해서 2조 먹으려다 이 사달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개저씨가 어쩌니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일하려니 힘들다 어쩌구. 여자인거 내세워서 위기 모면하려는 거 다 보입니다. 래디컬 페미를 자기편으로 만드는데는 성공한 거 같은데 82는 래디컬 페미 안 좋아하죠.

    저도 30년 가까이 남초직장에서 여자로 일해오면서 서러움 많이 겪었지만 이건 아니에요.

    문제 생기니 나는 여자라서 힘들었다 남자들이 나쁘다 이러면서 약한 어자 코스프레라니.
    제가 보기엔 최상위 포식자 였던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방시혁하고 맞먹으려고 든 거 아닌가요.

  • 13. ㅎㅎ
    '24.4.26 11:30 AM (24.38.xxx.56) - 삭제된댓글

    그런데 무당이 짜잔 ㅎㅎㅎ

  • 14. ㅇㅇ
    '24.4.26 11:30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안 해본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저 여자 편드는 거죠

    남자꼰대들이 반가워할 스타일이더군요
    봐라
    여자는 저렇게 감정적이다
    공적인 자리에서 울고 불고 막말하고
    사적 공적 구분도 못하고
    뉴진스랑 통화했네 어쩌네

    남성 꼰대들이 두고두고 저 여자 사례 얘기할 거예요
    여자 키워봤자 소용 없다고

  • 15. 맞아
    '24.4.26 11:32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너님이 뭐라고

  • 16. 눼눼
    '24.4.26 11:33 AM (110.70.xxx.133)

    전화 소녀도 좋아하실듯
    성공의 아이콘
    외모 역변
    신분 역변

  • 17.
    '24.4.26 11:33 AM (218.155.xxx.211)

    미혼의 성공한 여성을 82에서 왜 싫어 하나요?
    멋있어 하고 부러워 하지.
    일단
    전제부터 삐뚤어짐

  • 18. ...
    '24.4.26 11:34 AM (110.70.xxx.133)

    사회는 법으로 싸우는 거예요.
    머리채 잡고 싸우는 게 아니고요.

  • 19. ……
    '24.4.26 11:36 AM (118.235.xxx.249)

    법으로 거대한 기업을 이기기 힘겹겠죠
    근데 엔터산업은 이미지가 반 이상이기에
    진흙탕싸움에 가장쎈 법무법인껴서 법으로 이긴다한들 뭐가 남을런지 잘 생각해봐애죠

  • 20. 윌리
    '24.4.26 11:41 AM (218.148.xxx.7)

    세상을 이해하는 틀이 저마다 다른거 같아요
    뉴진스를 아낀다면서 뉴진스 멤버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게 저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오죽 속상하며 그러겠냐"는 의견도 많더군요

    혹세무민 사이비가 아직도 판을 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됩니다.

  • 21. ㅎㅎ
    '24.4.26 11:45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커뮤 반응이 진짜 여론이 아니예요 아주머니
    성질 더럽게 회사다녀서 성공한게 자랑이 아니예요
    모자란 인간성 고백이지 ㅉㅉ

  • 22. ....
    '24.4.26 11:48 AM (106.101.xxx.221)

    이 난리가 ㅁㅎㅈ이 원하는 거겠죠.
    뉴진스와 자신은 한몸인 것처럼.
    술먹고 골프치는 개저씨 많은 하이브에선
    뉴진스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프레임으로.
    그냥 낙서라고 했던 카톡에서의 플랜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23. ㅎㅎ
    '24.4.26 12:00 PM (175.223.xxx.109)

    신입사원 우리 애도 민희진 편들더니 엄마 아빠 밑에 저런 애 있으면?
    라고 물으니 "싹을 도려내야지...ㅎㅎ"
    저희 부부 각자 작은 회사 합니다.

  • 24. 근데
    '24.4.26 12:06 PM (106.101.xxx.133)

    즐거우시죠? 라는 방시혁 카톡은...얼마나 속 좁은지 보여짐 그리고 민희진 일 잘 한거 맞음 사회생활은 일 잘하는 게 중요함

  • 25.
    '24.4.26 12:21 PM (175.223.xxx.50)

    즐거우시죠는 속좁고
    시발새끼는 시원해서 좋겠네요.

  • 26. ...
    '24.4.26 12:23 PM (106.101.xxx.96)

    능력 부럽죠
    대한민국에서 어느 여자가 저 나이에 돈 저만큼 벌어요

  • 27. ...
    '24.4.26 12:46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저런식으로 싸이코패스 짓해서 돈 버는 여자 하나도 안 부러워요. 징글 징글.

  • 28. ...
    '24.4.26 12:46 PM (223.62.xxx.87)

    저런식으로 싸이코패스 짓해서 돈 버는 여자 하나도 안 부러워요. 징글 징글.

    딱 김건희 과구만. 이 원글이랑 윗 댓글 감건희도 좋아할 듯.

  • 29. ...
    '24.4.26 12:50 PM (106.101.xxx.96)

    친정돈이 어떠니 시가돈이 어떠니 금수저가 어떠니 부모돈 타령이나 하는 사람들보단 비교도 안되게 생산적인 여자죠

  • 30. ㅡㅡ
    '24.4.26 1:00 PM (14.0.xxx.57) - 삭제된댓글

    50년대생인 우리 엄마세대부터 넓게는 60년대생
    자의건 타의건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만 바라보고 사신 분들 특징이
    잘나가는 여자보면 부르르르 떨며 도끼눈으로 단점찾아서 잘근잘근 씹더라고요
    집에서 티비보며 연예인보며 하루종일 하는 짓이 그거
    연예인 아니라도 누가 좀 성공했다하면
    믿고싶지않아서 어떻게든 깎아내려보려고 나노단위로 까고 분석함 ㅋㅋ
    민희진 관련 글들보며 비슷한 에너지를 느낍니다
    나르이니 교양이 없다느니 표면적인 것만 보고 맥락망들도 많고 방탄얘기에 꽂히거나 김건희 같다느니 ㅎ
    82가 다른 여론이랑 지금 엄청 다른데
    생각해보니 50,60년대생 전업주부들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나이가 많으면 또 한번 정한 자기 스탠스 잘 안바꾸려고함

    80년대생 직장맘인 저는 기자회견보며
    똑똑하고 난사람인데 진정성까지 있구나
    한국 사회에 잘 없는 인재다 싶더라구요
    전에 에프엑스 감성도 진짜 세련됐다고 생각했는데
    뉴진스 보면서 정말 대중성에 새로움까지 기획력 천재다 싶었는데
    저런 캐릭터니까 그런게 가능했다 싶더라구요
    나도 저만큼 일하고 있나? 나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정말 리스펙트
    엔터쪽 잠깐 디자인 일했던 친구가 그쪽 조폭도 얽혀있고 진짜 더럽다고 하던데 그런 곳에서 난 한떨기 연꽃같은 사람같는데 개저씨들이 찍어누르려다 한방 먹은거 같네요 ㅎ

  • 31. ㅡㅡ
    '24.4.26 1:02 PM (14.0.xxx.57)

    50년대생인 우리 엄마세대부터 넓게는 60년대생
    자의건 타의건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만 바라보고 사신 분들 특징이
    잘나가는 여자보면 부르르르 떨며 도끼눈으로 단점찾아서 잘근잘근 씹더라고요
    집에서 티비보며 연예인보며 하루종일 하는 짓이 그거
    연예인 아니라도 누가 좀 성공했다하면
    믿고싶지않아서 어떻게든 깎아내려보려고 나노단위로 까고 분석함 ㅋㅋ
    민희진 관련 글들보며 비슷한 에너지를 느낍니다
    나르이니 교양이 없다느니 표면적인 것만 보고 맥락망들도 많고 방탄얘기에 꽂히거나 김건희 같다느니 ㅎ
    82가 다른 여론이랑 지금 엄청 다른데
    생각해보니 50,60년대생 전업주부들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나이가 많으면 또 한번 정한 자기 스탠스 잘 안바꾸려고함

    80년대생 직장맘인 저는 기자회견보며
    똑똑하고 난사람인데 진정성까지 있구나
    한국 사회에 잘 없는 인재다 싶더라구요
    서울여대 나왔다고 까는글이 제일 한심하던데 저 서울대 나왔는데 랜덤하게 고른 서울대 졸업생 한트럭보다 저 여자가 백배 똑똑하다고 장담할수 있어요
    전에 에프엑스 감성도 진짜 세련됐다고 생각했는데
    뉴진스 보면서 정말 대중성에 새로움까지 기획력 천재다 싶었는데
    저런 캐릭터니까 그런게 가능했다 싶더라구요
    나도 저만큼 일하고 있나? 나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정말 리스펙트
    엔터쪽 잠깐 디자인 일했던 친구가 그쪽 조폭도 얽혀있고 진짜 더럽다고 하던데 그런 곳에서 난 한떨기 연꽃같은 사람같는데 개저씨들이 찍어누르려다 한방 먹은거 같네요 ㅎ

  • 32. 12
    '24.4.26 2:31 PM (175.208.xxx.3) - 삭제된댓글

    나르는 자기가 유리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죠. 4천억이 부족해서 2조 먹으려다 이 사달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개저씨가 어쩌니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일하려니 힘들다 어쩌구. 여자인거 내세워서 위기 모면하려는 거 다 보입니다. 2222

    문제 생기니 나는 여자라서 힘들었다 남자들이 나쁘다 이러면서 약한 어자 코스프레라니.
    제가 보기엔 최상위 포식자 였던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방시혁하고 맞먹으려고 든 거 아닌가요. 222

  • 33. 333
    '24.4.26 2:33 PM (175.208.xxx.3)

    투자도 일도 다 하이브에서 하고. 지분 20프로 준거 어마어마 한거인데 222

    뻔뻔한 거죠. 교활하고 악하기까지 하고. 여자가.

  • 34. 333
    '24.4.26 2:35 PM (175.208.xxx.3)

    나르는 자기가 유리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죠. 4천억이 부족해서 2조 먹으려다 이 사달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개저씨가 어쩌니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일하려니 힘들다 어쩌구. 여자인거 내세워서 위기 모면하려는 거 다 보입니다. 2222

    문제 생기니 나는 여자라서 힘들었다 남자들이 나쁘다 이러면서 약한 어자 코스프레라니.
    제가 보기엔 최상위 포식자 였던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방시혁하고 맞먹으려고 든 거 아닌가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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