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관계 고민 덜어주세요

정보사냥 조회수 : 6,344
작성일 : 2011-09-19 13:38:36

부부관계 고민 헬프미~~

 

결혼이 늦게 해서 둘다 나이가 좀 있어요

결혼전에 나름 짧지만 불꽃같은 연애로

정말 제대로의 인연을 만났다고 자부하며 결혼했지요

신혼땐 주말부부로 서로 떨어져 있어 만날때 마다

애틋한 맘으로 뜨거운 시간도 보내며 결혼생활이 행복하단 느낌 받으며 잘 지냈고요

하지만 간간히 애정표현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툴툴거릴때가 있긴 했었네요

 

그후 서너달 뒤에 이내 임신해서 별 고생없이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 감사한 맘이었지요

아이를 낳고 올 3월부터는 주말부부 청산하고 같이 지내는데

5월부턴가 부터 싸우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어요

다행히 우린 싸우면 남편이 화해하고 풀려고 노력해줘서

오래 안 가고 바로 바로 푸는편이라 그때 그때 잘 넘기긴 햇어요

이 점 남편한테 감사한 맘 갖고 있고 노력해줘서 고맙단 말도 종종하고 살아요

 

근데 문제는

남편이 부부관계에 별로 적극적이지 않아 불만이 쌓이네요

이 문제에 대해 여러번 불만을 표시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는게 참 중요하다

꼭 부부관계만을 요구하는건 아니다.

가벼운 스킨쉽으로도 애정표현해주는게 중요하다'

이럼서 여러번 내 생각을 말하고

요구사항도 구체적으로 알려줬었죠

그때마다 남편은

' 알았어. 원래 성격상 다정다감하지 못해 표현이 미숙하다

나이가 있으니 부부관계 횟수에 넘 연연하지 말고 젊은 사람에 비교하지 말라

아이 출산후 리듬을 잃어 버려서 예전같지 않다. 당신한테 미안한 맘 갖고 있다. 하지만 노력하겠다' 고 하며

그동안 그럭 저럭 지내왔어요

 

난 짧았지만 신혼생활때 보여줬던 모습과 비교하면

사람이 변한것 같고 사랑이 식었단 느낌이 들어

서운함이 확 밀려오고 참기 힘들어지고

먼저 말 꺼내기가 자존심 상할때가 많고

참으면서 계속 맘속에 응어리는 커져가고...

 

최근에도 관계 없은지 한 달이 다되어 가는 상태인데

어젠 제 생일이었어요

어찌 어찌하여 안면도로 여행을 갔는데

내심 아이낳고 첨으로 1박2일 여행이라

아이 재워 놓고 둘이서 오붓한 시간 가지고

남편의 액션을 기대하고 있었죠

더구나 한 달이나 아무일없이 지낸지라..

근데 무심한 남편은 약간의 알콜기로 피곤한지

코만 골고 자버리는겁니다

넘 성의없는 태도에 어찌나 화가 나는지

이 인간 뭐야? 싶어 밤새 부글거리는 화 참으며 잠을 잤어요

담날 일어났는데

화가나서 바닷가로 혼자 나가서 화를 삭히고 왔어요

그 후 옥신각신하다가

급기야 화난 마음에

' 난 솔직히 자기랑 하는거 좋은지도 모르겠다. 자기랑 궁합 안 맞는거 같다

돌도 안 된 애 육아독립군으로 키우느라 지치고 힘든데도

자기한테 자존심 구겨가며 조르고 있는 나를 나도 이해못하겠다

난 관계를 원하기 보다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거다'

뭐 이런말을 했더니

자기랑 안맞고 좋은지도 모르겠단 말에 뻑 가서는 

'그거 못해 환장했냐?' 라며

남편이 화를 엄청 내고 생일날 아침 굶고..

어제 최악의 생일날을 보내고

어젯밤 각방쓰고 오늘 아침 말도 없이 문을 콱 닫고 출근하더라구요

에휴~~

전 아침에 출근해서 말이 넘 심했나 싶은 마음에 꼬리 내리는 문자 보냈네요

' 어제 자존심 구기는 말 해서 무조건 미안하다

나도 일상에 지쳐 맘이 뒤죽박죽이라 말이 함부로 나왔다

어젯밤 내내 맘이 아픈채로 잠들었다

나도 반성할테니 자기도 생각 많이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저녁에 이 문제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보자'

이런 내용으로요

 

저 앞으로 어찌 해결점을 찾아야 할까요?

앞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계속 문제가 될 불씨를 안고 살아갈것 같아요

문제 더 커지기 전에 부부성상담이라도 받아 볼까요?

좋은 방법 귀뜸해주세요

 

휴~~

부부로 사는거 뭐가 이리 어렵나요?

 

IP : 14.51.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남자들 정서
    '11.9.19 1:44 PM (59.6.xxx.65)

    여자가 조금이라도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거못해서 환장했나' 이게 돌아오는 답입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저런스타일로 요구하는거 너무 질색합니다

  • 2. 에고
    '11.9.19 1:46 PM (58.65.xxx.183)

    참 ...저같은 경우는 결혼 6년차 까지는 정말 일주일에 두세번하면서 즐겁게 했는데 이제 완전 시들해졌네요 해도 좋은것 모르겠고 하고 나서 씻기도 귀잖고 정말 너무 하기싫네요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하는 과정이 싫고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남편왈 좀 일주일에 두번은 하고 살자면서 왜그러냐 하면서 삐지고 해도 너무 하기 싫네요 ...뭐 저와 같은 이런거 아닐까요 ... 사람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 피곤하거 아닐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안될까요 ...에고 어렵다 ...

  • ..
    '11.9.19 1:58 PM (59.19.xxx.113)

    울라라 세션이 우승하면 좋겠어요,..인성이나 실력이나...최고..
    첨부터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투개월도 좋아요,,2등했으면 좋겠어요.

  • 저도 그런편인데
    '11.9.19 3:24 PM (121.147.xxx.151)

    남편이 혹시 너무 일에 지치고 피곤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남자들 중년이 되면 회사일 업무에도 지쳐 떨어지더라구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더욱 쫄아든다고 하던데
    그런거 아닌가 알아보시구요.
    아니면 자꾸 앙탈만하지 마시고
    남편을 각별히 위해주는 그런 액션을 자주 취해보세요.
    남자들은 그런 은근한 애정에 먹는 거 잘해주는 거 잘 챙겨주는 거
    그런게에 뻑가는 수가 왕왕 있더군요.
    하자고 징징대면 힘없는 남자는 점점 수글어든다네요.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정신적으로 지쳐있지는 않은지 그런걸 좀 점검해보시길~~
    남편과 평소에 사이가 그럭저럭 괜찮다면
    서로 소닭보듯 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겁니다

  • 3. 뭐 단순히
    '11.9.19 10:53 PM (112.154.xxx.155)

    남편분이 별루 안땡겨서 안하시는 걸 수도 .... 남자라고 다 성욕이 넘쳐나는 건 아닙니다. 피곤하고 힘든데 힘들게 뭐 또 하지.. 라고 생각할 수도.. 게다가 애도 있으니 분위기 안나는 거네요...
    물론 애가 있건 성욕이 많은 분들은 기회를 노리시겠지만
    남편분을 그렇게 까지 기회를 노리고 싶지는 않으신 모양이에요...

    그렇다고 안한다고 님이 화를 내시거나 하는건 참 그렇네요... 왜냐면 이런건 좀 민감한 문제이거든요
    궁합이 안맞는다는둥 ... 육아에 지쳤따는 둥 관계없는 이야길 해봤자 도움도 안되고요

    그냥 하고 싶은데 안해서 서운하다고 말씀하시는게 더 낫지요.. 왜 다른 이야기 하시면서
    남편 기분 상하게 하시나요.. 그런걸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는 타입이신가 본데요

    사람마다 성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속궁합이 안맞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남탓 하기 보다는 님이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살도 좀 빼시고 옷도 이쁘게 입어 보시고 화장도 하고 계셔 보고요
    남편과 둘이 있는 오붓한 시간을 좀 즐겨 보시고
    님이 먼저 터치를 좀 시도해 보시고 스킨쉽도 님이 먼저 해보세요 그정도는
    뭐 자존심 과 상관 없잖아요...
    남편분이 무뚝뚝한 타입이시면 더 그럴 수 있지요...

    그리고 남편분 힘다는 보약이니 홍삼 등등도 잘 챙겨 주시고요

  • 4. 행복한이야기
    '12.2.29 3:15 PM (112.172.xxx.240)

    ** 한 사 랑 산부인과에서

    성생활과 관련된 여성성형에 대한 몇가지 정보드립니다**

    수술상담 010-8388-7533





    예약당일수술후 내원없이 약물치료가능

    한 사 랑산부인과 보러가기 www.hansarangobgy.co.kr


    잦은 성관계, 섹스, 유산, 임신, 출산, 혹은 나이가 들수록 질이나 골반근육이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때문에 요실금이 올 수 있고 성관계 시 바람빠지는 소리
    (방귀소리)가나거나 성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섹스리스 부부도 증가하는 추세지요.



    특히 출산이 반복될수록 더 심해지게 됩니다.
    요실금은 방광근육이 약해지면서 요실금증상으로 다가 올 수 있으므로,
    임신전 처녀처럼 복원시켜주는 질축소수술이 필요합니다.
    질축소수술의 경우 요실금치료가 되어 요실금증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성관계 시 질이 남성의 성기를 조여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남성의 성감도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관계 자체에 흥미를 잃게되어 횟수가 줄어들게 되어 섹스리스부부가
    되어가면서 여성 스스로도 자신이 없고 잠자리에 소극적인 자세가 되기 쉽지요.
    그러다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어렵고 성관계 자체가 의무방어전(?) 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케겔운동이 질의 탄력이나 질수축에 좋은효과가 있긴합니다만,
    질축소수술이후의 케겔운동은 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다 드리고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를 이용한 이른바,이쁜이 수술이라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고 성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질성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쁜이 수술을 하신 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이쁜이수술재수술인경우,
    질이나 골반근육이 많이 늘어지고 탄력이 약한 경우
    일반 이쁜이 수술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지렁이 수술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렁이 수술은 질내 여러곳을 전반적으로 주름을 만들면서 교정을 하기 때문에
    이쁜이 수술에 비해 수술효과가 더 뛰어납니다.

    특히, 출산후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육아는 돌봐주는 산후도우미나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가 있다면 산후 조리로 질수축을 위한 케겔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있다면 더불어 다이어트식단을 통해 비만클리닉
    시술과 함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PPC주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 빼기도 하면 겉과속이 예쁜 여자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의의 산부인과상담을 통해 강남이나 분당, 일산, 부천, 수원, 신도시
    그리고 인천 부산 대전 포항 대구 울산 광주산부인과등 대도시와 신촌, 명동,
    목동, 여의도, 잠실, 종로,김포산부인과 등에서도 주로 많이 시행하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에는 이쁜이수술(예쁜이수술),
    지스팟(G스팟 G-spot) 양귀비수술, 늘어진소음순을 예쁘게 하는 소음순성형,
    처녀막 손상이나 파열(처녀막 검사) 로 인한 처녀막재생 복원)수술, 음핵 즉
    다시 말해서 여자포경 여성불감증 치료 음핵(클리토리스)수술, 요실금수술
    등이 있습니다.

    지렁이수술이나 퀸수술 질스프링수술 임플란트 수술등도 각 산부인과마다
    이쁜이수술비용이나 소음순수술비용 이쁜이수술가격은 다르게 책정을 하고 있으니,
    보다 전문적으로 이쁜이수술전후 사진이나 이쁜이수술후기, 성형의 대표적인
    이쁜이수술잘하는곳 또는 소음순수술잘하는곳이라고 알려진 여성성형수술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질수축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부작용 면이나 후유증면에서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과 같은 심리상담 이나 심리치료 또는 섹스리스 부부상담이
    필요할 경우 부부클리닉을 통해 다시 처음처럼 신혼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은
    산부인과 뿐만아니라,,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뿐만 아닌
    겉궁합과 함께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걸 뜻하는것임이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무슨 수술이든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상태가 다르고 기대하는 목적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전문 여성병원에서 여러가지 자세한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한 후 상태에 가장 알맞는 맞춤성형을 하시는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반드시 잘 알아보시고 질성형 수술경험이 풍부하고 사후관리 시스템도 잘
    갖춰진 곳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높은 여성성형 수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성형수술에는

    수술비용과 가격이 병원마다 다르며,, 부작용유무도
    분명히 다릅니다. 수술전후사진과 사후관리를 확인하고,,잘 알아보신뒤 전문병원에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한사랑산부인과 보러가기 www.hansarangobgy.co.kr




    기존의 수술 방법에 비해 레이저 회음 성형수술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출혈도 적고 보다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음 성형술에 있어서 레이저 장비만이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직접 경험한 수술결과를 통해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정확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2)상처회복이 빠르며 따라서 정상적인 성생활로 회복이 빠르다.
    3)기존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다.
    4)출혈이 적고 회복기에는 통증이 적다.
    5)정확한 조직의 박리(분리)가 가능하며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 수술을 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다양한 마취방법의 적용 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편 질성형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과연 아프지는 않을까,

    일상(직장) 생활여부, 비싸지는 않을까,수술 후 정말 효과가 있을까 등 이지요.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수술 시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는 하지 않습니다.

    이런 마취는 위험부담이 있고 또 수술 후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스프레이나 연고된 마취, 부분마취를 하게 됩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무서워 하시는 경우 약 10분 가량의 수면마취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마취를 통해 수술을 하게 되면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곧바로

    귀가하실 수 있으며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이쁜이 수술도 수술인데 전혀 안아플 수는
    없겠지요. 완전무통이고 전혀 통증이 없다고 애기하는 병원도
    있습니다만 그건 너무 과장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쁜이 수술 시 수술기법이나 마취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같이
    그런 많은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이쁜이 수술 시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붓기, 부작용 등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릅니다.

    수술 후 며칠간 뻐근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 수술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병원마다 의사마다 수술방법 및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심사숙고 하시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쁜이 수술은 질입구만 줄이는 경우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히 몇겹으로 꼼꼼하게 해주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레이저 기기를 이용하여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질 점막을
    박피하여 3-4층으로 촘촘하게 줄여주고 골반(질)근육을 모아서 주름을
    만들며 묶어주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좋고 특히 남성이 느끼는 성감이
    향상되게 됩니다.
    또한 신경손상이 없이 괄약근을 세심하게 묶어주기 때문에 성관계 시
    남성성기를 잘 조여줄 수 있어서 두사람 모두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곧 귀가하시면 되고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특수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후 나중에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술 후 약 6주 가량 지나면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많은 병원들이 수술방법이나 수술효과에 대해서만 얘기를 많이하고
    정작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애액분비 감소나 성교통, 성감 저하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회음성형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수술이 완전치 못하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나중에 재수술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심사숙고 하셔서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 성형을 하는게 중요하고
    수술 후에도 내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골반근육운동 프로그램이나 성감향상 치료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통해 수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이쁜이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이기 때문에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서 수술비용이 차이가 많습니다.
    (몇십만원에서 부터 천만원 가까이 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수술효과가 좋은건 아닙니다.
    이쁜이 수술에도 거품이 많습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좋은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 전국 어디에서든 수술을 잘하는 병원은 있게 마련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지역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말고 선택의 폭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위치보다는 실력이 중요합니다.





    : 이쁜이 수술 후 곧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술 후 얼마동안 약을 복용하게 되며 며칠간 뻐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평소의 생활을 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 후 6-8주 후에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네 질성형 후 나중에 임신,출산하는데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자연분만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7 생식 해보신분... 4 저질체력 2011/09/29 2,461
17666 주병진, 결국 '두시의 데이트' 포기 5 블루 2011/09/29 2,381
17665 윗집 고치는거.. 보고 싶어요~^^ 11 아~ 궁금해.. 2011/09/29 3,024
17664 노 대통령 꿈을 꿨어요. 3 2011/09/29 1,443
17663 나꼼수 콘서트 예매 몇시부터 하는건가요? 6 ??? 2011/09/29 1,808
17662 댓글 삭제의 폐해ㅋㅋ 9 ... 2011/09/29 1,858
17661 선생님의 종교 사랑~~ 8 초록가득 2011/09/29 1,764
17660 북엇국 달지 않고 시원하게 끓이려면 어떡해야하나요 12 버내너 2011/09/29 2,415
17659 집에 들이는돈이 너무 아까워요...^^;; 41 매뉴얼 2011/09/29 12,695
17658 시네라리아님 양념장에서 고추장을 일부 고춧가루로 바꾸려면 양을 .. 2 ... 2011/09/29 1,249
17657 전기밥솥 추천부탁드려요 4 .. 2011/09/29 1,717
17656 '도가니 쓰나미'에…한나라, 성폭력 친고죄 폐지 검토 3 세우실 2011/09/29 1,489
17655 살잡이란 다이어트스쿨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3 인간하마 2011/09/29 3,561
17654 곽교육감을 걱정하고 지지하는 분들은 '곽함사'로 8 곽노현을 석.. 2011/09/29 1,232
17653 [도가니]에 빠진 한나라당…5년 전에 무슨 일이? 4 샬랄라 2011/09/29 1,472
17652 박원순, 론스타로부터 5년간 7억6천 기부받아 64 헐충격 2011/09/29 3,582
17651 덕구온천 주변 맛집이나 가볼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3 덕구온천 2011/09/29 7,739
17650 주진우 기자님 좋아하시는 분들.. 시사인 구독 합시다!! 8 ... 2011/09/29 2,756
17649 내가 아는 박원순 1 샬랄라 2011/09/29 1,640
17648 장터 노점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떡볶이,꼬치).. 3 ... 2011/09/29 1,771
17647 내년 7월 말 돌잔치 장소를 사람들이 벌써 예약하나봐요. 2 2011/09/29 1,405
17646 출입국관리직 면접 중요한가요? 여유필요 2011/09/29 5,225
17645 박영선 검증 시작되자… 파문 일파만파 23 10.26 2011/09/29 3,986
17644 개인블로그에서 판매도 해도되나요? 2 고민 2011/09/29 1,709
17643 '든든한' 박영선 '외로운' 나경원 9 세우실 2011/09/29 2,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