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먹다가 살쪄서 당분간 야식 끊었는데 못참고 또 먹어 버렸어요
그것도 떡볶이 한냄비 해서요 ㅎㅎ ㅠㅠ
낮에 먹는건 그저 그런데 이상하게 밤에 먹는건 너무 맛있어요
야식증후군인가..
낮에는 그리고 먹는량을 조절 할수 있는데 밤에는 그것도 잘 안되서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폭풍 후회를 해요 ㅠㅠ
근데 왜이리 맛있냐고
야식먹다가 살쪄서 당분간 야식 끊었는데 못참고 또 먹어 버렸어요
그것도 떡볶이 한냄비 해서요 ㅎㅎ ㅠㅠ
낮에 먹는건 그저 그런데 이상하게 밤에 먹는건 너무 맛있어요
야식증후군인가..
낮에는 그리고 먹는량을 조절 할수 있는데 밤에는 그것도 잘 안되서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폭풍 후회를 해요 ㅠㅠ
근데 왜이리 맛있냐고
ㅠㅠㅠㅠ
저도요.
앙마의 유혹... 이라는것이죠 ^^;;;;
아뉘.. 밤에 식사를 하시면 되나요.... 이런 이런..
술을 드셔야죠... ㅎㅎ
저는 사실 하루 죙일 모든 것이 맛이 있습니다. 흙흙.. 저보다 나으시네요 뭐.
저도 밤에만 식욕이 당기는 사람인데요..
종일 당기지 않는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눈떠서 컵라면 하나 먹고 암것도 안먹다가.. 조금전 군만두 구워 폭풍 야식을..
냉장고에 맥주가 없었으니 다행입니다. ㅠㅠ
저도 10시 드라마 시작하면
배꼽시계에서 알람 울립니다.흑..ㅠ
이노무 배꼽시계는 고장도 안 남.
저도 낮엔 얼마든지 안먹을수 있는데 해만 지면 슬슬 배가 고파지고
밤으로 갈수록 먹는게 생각나 미치겠습니다
아니 이미 몸은 미쳐서 디룩디룩 완전 뚱땡이예요
아까 낮에 아이가 치킨 먹는데 전 별로 먹고싶지 않아 안먹았는데
방금 아이가 남긴 달ㄷ다리 한개 튼실한거 먹었어요
맥주도 마시다가.. 이러다 내가 미치지.. 싶어 관두고요
대신 어른 주먹만한 자두 한개 먹어 치웠어요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라면도 먹고싶고 만두도 먹고 싶어요
어제 먹다 남은 와퍼가 있는데....한참을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ㅜ,.ㅡ
먹어? 말어?? 낮에 실컷 참았다가 이게 뭔짓인지..ㅜㅜ
해만 지면 미친듯이 뭐가 먹고 싶어요.. 아침 점심까진 그냥 마지못해 먹는 느낌인데.. ㅠㅠ 밤에서 새벽까지 계속 먹어요..
그냥 저는 지금 당장 라면물 올리러 가려구요.. ㅎㅎㅎ
제발 여러분.. 괜히 클릭했음.ㅜㅡ
ㅋㅋ
저도 방금 어묵탕 한그릇 뚝딱 했어요.
어제는 나가사끼 짬뽕
그제는 꼬꼬면
내일은...........................?
저도 치킨먹었어요 오꾸닭 꾸닭크런치 양념치킨...........대박맛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60 |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의 문이 고장났는데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 모.. 4 | 냥미 | 2011/09/28 | 1,330 |
17159 | 9월 2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1/09/28 | 993 |
17158 | 쪽지도착 알람기능? 3 | ?? | 2011/09/28 | 1,146 |
17157 | 수중보를 없애려는 저의가 무엇인가? | 보람찬하루 | 2011/09/28 | 1,082 |
17156 | 클렌져 1 | 마늘맘 | 2011/09/28 | 1,143 |
17155 | 영화 싸게 보는 방법 4 | 알고 싶어요.. | 2011/09/28 | 1,701 |
17154 | 덴비 추천해주세요~^^ 4 | 덴비초보 | 2011/09/28 | 2,171 |
17153 | 맛있는 양파장아찌 살 수 있는 곳 있나요? 5 | dd | 2011/09/28 | 1,553 |
17152 | 오늘 병원 갈껀데 실비보험이 적용될까요? 7 | .. | 2011/09/28 | 2,459 |
17151 | 도가니 영화를 본사람마다 울분을 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2 | 족벌 무섭네.. | 2011/09/28 | 1,925 |
17150 | 나경원과 도가니.. 12 | 한심 | 2011/09/28 | 2,240 |
17149 | 버거킹 와퍼주니어 버거 1+1 쿠폰 나왔어요[쿠x] 1 | 제이슨 | 2011/09/28 | 1,556 |
17148 | 포도즙은 영양가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3 | 만들까요? | 2011/09/28 | 3,012 |
17147 | 다이어트...내가 정체기네~ 9 | 진짜다이어터.. | 2011/09/28 | 2,494 |
17146 | 의사이야기 나와서 그보다 심한 여자 직장인 이야기 5 | 평범 | 2011/09/28 | 3,245 |
17145 | 총각김치 담그는법 좀 공개해 주세요. 4 | 뇨자 | 2011/09/28 | 2,383 |
17144 | 훈제한 음식이 왜 발암물질인가요? 6 | 암 | 2011/09/28 | 7,160 |
17143 | 108배 하시는 분 계시나요? 11 | ........ | 2011/09/28 | 4,100 |
17142 | 오줌싸개 딸내미때문에 고민입니다.. 12 | 애엄마 | 2011/09/28 | 2,136 |
17141 | 저는 정말 나경원 만나보고 싶은데요? 1 | ... | 2011/09/28 | 1,384 |
17140 | 쌀눈유와 포도씨유를 비교하고 싶어요. | 어느 것이 .. | 2011/09/28 | 5,225 |
17139 | 영화 도가니 보구 남편과의 견해차 있네요 5 | 니체 | 2011/09/28 | 2,763 |
17138 |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1/09/28 | 1,004 |
17137 | 중학생인데 무단결석처리되고 여행가는거 안되겠죠? 23 | 소망 | 2011/09/28 | 5,582 |
17136 | 대상포진일까요? 7 | ... | 2011/09/28 | 2,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