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신공양설 제사는 소설 맞죠?

[ㅇ]

믿기싫은 진실이지만 너무 딱 맞아떨어져서 당시에 너무 두렵고 혼란스러웟는데

일단 7시간동안 제사 안지낸건 확실한거죠?

아님 아직도 안밝히는거보면 뭐가 잇으려나요?

[ᆢ]

최태민 묘소에가서 굿이나 제사지냈을것같아요 세월호 애들 의도적으로 안 구한거는 맞잖아요

[...]

인신공양설은 아직 물음표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고...

99.9% 확실한 건
무능해서 못 구한 게 아니라

일부러 침몰시켰고 일부러 구하지 않았고
일부러 유가족들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모욕했다는 것.

[ㅠㅠ]

인신공양을 생각할 정도의 사건이라는 거네요.
침몰은 그렇다고 쳐도 도대체 왜 구조하지 않았던 걸까요?
그리고 왜 세월호는 아직도 안 건지고 있는 걸까요?
세월호 선체에 어떤 비밀이 있길래?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핵폐기물이예요..

[...]

아직 모르죠. 특검에서도 저 소문내용을 알고 조사해 본다고 했어요.

[탄핵]

저는 인신공양이 맞을 거 같아여..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구출을 극구 막았을리가...

[최태민묘]

에서 제사지내며 제물로?
끔찍해요

[탄핵]

세월호 아이들의 원혼이 지금 박그네를 비롯한 저 썩을 것들 세상에 드러낸 거 같아요. 인과응보가 있다, 정말 그런 느낌이에요. 정말 너무 기막히잖아요. 애들 생으로 몇 백명이 죽어가는 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그 뒤에 그 원혼들 달래주기는 커녕 유가족을 조롱하고 고립시키고... 제가 아는 목사님도 그러셨어요(개독과가 아니라 정말 괜찮으신 분), 우리가 죽는다고 그냥 끝이 아니다... 사후 세계가 있다. 지금 우리가 모르니 그렇지 세월호 아이들의 영혼이 뭔가를 이루고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허술한게]

이상하긴 해요.
근데 유황 냄새 같은게 났다고도 했고
해경이 질겁해서 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롯데호텔, 인신공양 별별 해괴한 소문이 다 돌아도
밝히지 않는걸 보면 더더욱 최악의 시나리오이지 해서요.

[…..]

1234567..
이거 마치 아이들이 자기 원한 풀어달라고 보내주는 신호 같아요

[핵폐기물도]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으니 별 상상을 다 해보게 되는 거라고 보네요.
도대체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던 이유가 뭘까?
그리고 왜 아직도 세월호를 인양하지 못하고 있는건지?
대한민국이 세월호 한척 인양하지 못할 정도로 능력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ㄷㄷㄷㄷ]

저는 그알 봤을때 왤케 숫자에 집착하며 구조를 하지않았는지가 이상해요.

[ㅡㅡㅡㅡㅡ]

누가 소설이래요?

[긴박한]

상황에 사진찍어보내라는둥..
구할 의지는 전혀없었던것 같아요.
종교자체도 글코 공양설도 무시못하겠어요.사실

[뭐든.열어두고 생각헤야죠]

세상이 무너지던날였어요

[핵폐기물은]

아닌거 같습니다

세월호관려해서 나온 세타의 경고 이 글귀가 아주 의미심장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소름끼치도록 황당하다고 썼습니다
소름끼치도록 '황당'이요 '황당'이란 용어와 관련지어 봤을때, 무속샤먼과 필시 관련있다고 봅니다
핵폐기물같은 심각한 사안으로 접근해야하는게 아니라 이 정권은 알고보면 까보면
매우 '황당'하다는데 잣대를 잡으면 됩니다

[엄청난게있을듯]

민정수석을 세월호조사위로 뽑은거보면
뽕 올림머리이상의
상상이상 숨기고싶은게있는듯

[심청이]

공양미 300석에 아버지 눈을 뜨게하다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뭔들 못할까요

환상 속에 사는 인간이기 때문에

저리 떳떳하게 지잘못 없다고 자빠지는거죠

[50대]

박정희 말년에 ㅀ에게 정권을 넘겨줄 거라는 말이 돌았어요.
송창식이 부른 내나라내겨레 노래를 대학생들이 영어를 섞어 개사를 해서 불렀는데
마지막 부분이 내 딸에게 물려주세였어요.
당시엔 모두 대학생들이 미쳤다고 했는데
ㅀ가 대권후보로 떠 오를 때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치부했던 사람들이 정말 그랬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 모두 놀랬어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죠.

[ㅇㅇ]

계란타는 냄새 안 나니?ㅡ동영상
유황냄새

오렌지맨

[증거은폐해야된다면]

승객 내보낸뒤
침몰시켜도 되잖아요 왜 같이 하냐말이죠
주로 10대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삼은걸보면..
인신공양이 황당한 말이 아니라고봐요

[.....]

화물칸은 절대 들어가지말라고했다잖아요.

해경이 잠수사들한테...

그리고, 인양 안하려고 발버둥..

세월호 안에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는것을

짐작할수 있지않나요?

[일본이나 미국은]

이유를 알고 있을까요?

[.....]

사람 목숨이 그 숨기는 무엇보다 하찮았던 것이지요.

그때 그사람들. 영화 속 대사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돼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고 해도

아무 상관없다는 그런 놈들이니까요.

세월이 지나면, 다른 의문사나 사고처럼

잊혀지고 조용해지고 묻힐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구요.

그들에게 사람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일 뿐이니까요.

[의심스러운 모든게]

다 사실 아닐까요?
별개로 볼게 아니고 다 연결된거..
인신공양ㆍ샤머니즘ㆍ섹스종교ㆍ부활..
화물칸에 그 샤머니즘을 완성할 도구나 관이라도 들었나보죠.
영화보면 제물 따로 악령 따로가 아니고 그 악령이 부활하기 위한 본체? 씨앗? 그런게 한 장소에 있어야하잖아요.
우리나라 사이비교는 전부 부활을 주장하잖아요. 자기가 하나님이라는둥 환생이라는둥 집단자살하고..교주들은 항상 자살 안하지만..
암튼 모든 의구심을 따로 볼게 아니고 관련있다고 본다면 화물칸엔 핵폐기물보다 샤머니즘 결정체가 있을수도..

[....]

명박이 uae원전 수주대가로 폐기물 들어왔는데
어디 폐기할곳이 없어

세월호와 같이 수장한거에요.

전세계적으로 조롱거리죠.

핵폐기물을 수주대가로 들어왔으니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아직도 밤에만 세월호 작업한다는데

[핵폐기물이라면]

어선 하나 사다가 침몰시켜도 되겠네요.
아무도 안 보는 한 밤중에 가라앉히면 되는데 사람들이 멀쩡하게 눈을 뜨고 있는 아침에
여객선을 침몰시킨다는 게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

핵폐기물 때문이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바다에 묻어버리면 더 깔끔하죠.
분명 구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고 봐요.
어떠한 이유가 됐든 밝혀내야 해요.

[당시]

바로 그 전날인지 당일인지 국정원 대선 댓글조작 사건으로 극장원장 원세훈이 불려나오고 난리일 때였어요. 부정선거 덮을겸 북풍도 만들어보려 했겠죠. 4/15(아마 원래 사고내려 했던 밤)가 김일성 생일입니다. 북한에서는 기념일일거에요.

[호]

핵페기물이면 방사능피폭으로 잠수사들 죄다 죽었을걸요?
콘크리트로 몇미터는 둘러쳐야할 양이 화물칸에 말도 안되죠
더구나 ㄱㅎ가 핵폐기물있는 데는 목줄메고 끌고가도 안갔을겁니다

[뭔들 안했을까?]

사고의 과정 결과 ㅡ 모두 괴이하고 끔찍했는데, 원인도 마찬가지였겠죠

[...]

칼기사건과 결론이 같을 겁니다.
칼기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룰 정도로 의혹과 루머 많았는데 결국 김현희씬 북한사람이 맞고 북이 사주한 테러가 맞았어요.
다만 대선스케쥴에 맞추기 위한 무리한 수사와 정치적 이용때문에 긴시간 온갖 낭설에 휘말렸던 거죠.
세월호도 비슷한 궤적을 밟을 겁니다.
바다의 특수성을 모르시는 분에겐 안 구한 걸로 보이겠지만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맞았어요.
다만 사고수습보다 대통령의 정치적 이해타산에 매몰되다보니 오히려 더 수습이 곤란해지고 나중엔 더 타격이 되었죠.

[...]

새 정권이 들어서면 이성적인 조사가 가능할 겁니다.
노무현정부에서 칼기진상조사가 마무리되었듯이 말이죠.

[어제 댓글에서 봤어요.]

최태민 부활을 위해 오동나무(단원고)로 병풍도에서 공양미 삼백석으로 미륵(미르k) 부활을 노렸다고.

[61.253.51]

구할 수 없는 상황? 웃기고 있네.
천벌받아라! 알밥아 ㅉㅉㅉ.

[61.253.xxx.51]

거짓말쟁이
천벌 받을거다 너...

[61.253.xxx.51]

박ㄹ혜 알바세요?
칼 기도 세월호랑 같죠
북한이 아닌 당시 우리나라 에 정권잡고 있던 무리들이
사주한 것임
세월호 안 구한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