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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를 일부러 침몰 시켰다는말이 있는데.....

? 조회수 : 16,832
작성일 : 2016-11-07 05:10:21

자연 사고라면 보톡스나...프로포폴 때문에 못일어났다 하더라도
밑에서들 자연스럽게 학생들 구할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개판 정부래도(미군 에서 도와준다고 했다고함)
보톡스나 프로포폴도 답은 아닌듯
IP : 70.70.xxx.12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5:18 AM (61.75.xxx.195)

    해경만 없었다면 모두 구조되었어요.

    박근혜.. 골든 타임에 이토록 완벽에 가깝게 구조를 방해하다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7044&page=1&searchType=sear... 특수

  • 2. ,,
    '16.11.7 5:19 AM (70.187.xxx.7)

    못 구하게 막은 것이 더 수상하죠.

    그날 다 봐서 기억하잖아요.
    날씨도 맑았고
    오전이었고
    배가 한 참 떠 있어도
    절대 접근 못하게 했던.

  • 3. ...
    '16.11.7 5:19 AM (96.246.xxx.6)

    좋은 지적입니다.
    미군이 구조해주겠다는 거 거부(미국 사람들도 영어기사 읽고 이 부분에 의심을 갖더군요)
    통영함 두 번 명령에도 못 떴고
    명령 내리신 분 무슨 비리로 수사 받고 ㅋ

  • 4. ///
    '16.11.7 5:23 AM (61.75.xxx.195)

    그나마 군인이나 공무원 신분이 아니었던 그 지역에 있던 어선과 어업지도선이
    위험하다고 접근하지 말라고 한 명령을 거부한 덕분에 90명 이상을 구조했어요.

    해경의 명령에 복종했으면 그 귀한 목숨들도 어찌되었을지....

  • 5. ///
    '16.11.7 5:30 AM (61.75.xxx.195)

    그리고 문화재청이 보유한 아시아 최대 수중발굴 인양선 누리안호가 구조하려고 열일 제치고
    사고현장으로 갔지만 해경이 막아서 며칠을 정박해 있다가 그냥 돌아갔죠.

  • 6. ///
    '16.11.7 5:31 AM (61.75.xxx.195)

    누리안호는 잠수사 4명이 동시에 잠수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잠수 감압챔버를 탑재하고, 잠수사의 수중상황을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는데....

  • 7. ??
    '16.11.7 5:33 AM (70.70.xxx.12)

    그러니까...내말은 단순 프로나 보톡이 이유라면
    해경이 서로 적극적ㅇ로 개입해서 공을쌓으려고 구조 했을텐데...
    그 반대로 행동 한것은 뭔가...다른...특별한 오더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단순 프로나 보톡의 문제는 아닌듯해요

  • 8. 흠...
    '16.11.7 5:33 AM (24.246.xxx.215)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창문 뒤에 보이는 수많은 아이들을
    헬기에서 밧줄로 내려와서 창문을 부수고라도 들어갔다면 상당수를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
    시간도 충분히 있었는데 그냥 창문 밖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는게 이해하기 힘든데
    제가 잘 못 아는건지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 9. ///
    '16.11.7 5:34 AM (61.75.xxx.195)

    소방방재청이 2014년 4월 16일 날 오전 8시 52분 32초 최초 신고를 접수한 이후에
    9시 35분 광주에서 헬기가 떴고,
    36분에 전남헬기, 44분 전북·경남 헬기, 45분 경북헬기, 46분 부산헬기가 사고현장에 출동했는데
    해경이 소방헬기를 구조 활동에 투입하는 것을 불허했습니다.

  • 10. 아뇨
    '16.11.7 5:34 AM (70.187.xxx.7)

    그 시간에 미용성형이 아닌 다른 이유였을 거에요. 근데 그런 중대한 과실을 아무도 비난하지도 않음. 썩은 새누리.

  • 11. ///
    '16.11.7 5:36 AM (61.75.xxx.195)

    그러니까 해경이 조직적으로 구조방해만 안 했어도
    해군, 소방방재청, 문화재청, 미군, 근처 어민들이 급한대로 지휘자 지정하고 일사분란하게 구조했을거예요

  • 12. ///
    '16.11.7 5:38 AM (61.75.xxx.195)

    해경이 능력부족으로 승객을 구조 못한 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방해한 정황이 드러나는데
    왜 수사를 제대로 안 하는지 진짜 갑갑해요.

    그리고 당시 진도 사고현장 수역에 있던 해경들...
    아무리 명령에 죽고 살아도 고의적으로 승객구조를 방해했다면
    나찌 전범들이 처벌 받듯이 다 처벌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명령에 죽고 살아도 인류보편적 양심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 13. ...
    '16.11.7 5:39 AM (167.206.xxx.26)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것 부터 문제... 이것만으로도 외국 같으면 여럿 목 날아갈 일인데.... 천인공노 할 일이 벌어졌는데도 가만히 있는 것부터가 의심 받아 마땅

  • 14. 맞습니다.
    '16.11.7 5:40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정말 사고였다면 대통령이 안 나타나도 아래에서 우선 다 구했을 겁니다.

  • 15. ---
    '16.11.7 5:44 AM (217.84.xxx.244) - 삭제된댓글

    그래 주사를 맞았다 칩시다. (믿지도 않지만) 그럼 왜 미군이 돕겠다는 것도 거절하고 못하게 해요?

    계획적으로 몰살 시킨 거에요.

    법까지 바꿔가며 선장까지 다 바꾸고, 세월호 타려던 것도 아닌데 바꾸고, 날씨 때문에 취소했는데 세월호는 혼자 뜨고.

    잡아 쳐 죽일년.

  • 16. ??
    '16.11.7 5:44 AM (70.70.xxx.12)

    난 왠지.....김진명작가가 잠깐 언급한 7시간 행적은
    일반인이 너무 단순하게 생각 하도록
    유도(?)한 느낌이 드네....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 17. ...
    '16.11.7 5:50 AM (96.246.xxx.6)

    젠 죽으면 어디 갈까? 알고시퍼.....

  • 18. ////
    '16.11.7 5:52 A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삼풍백화점 붕괴때 사고 나서 며칠 경과하고 스위스인지 유럽의 한나라에서
    인명구조견 보내준다고 제의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거절했었요.
    그 시점이 구조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흐른 시점이었는데
    나중에 생존자가 몇명씩 나오자 사람들이 막 욕했던 기억이 납니다.
    체면이고 나발이고 도와준다고 하면 애들 손이라도 빌려야할 판국에 왜 거절했냐고
    붕괴현장에서는 기계보다 저런 특수견이 더 활약을 한다고....

    하여간 그때도 그 개들을 받아들였다면 혹시라도 한 명이라도 더 구조했을지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세월호는 정말 구조하려고 출동한 조직들 다 허락했으면 전원구조도 가능했는데
    두고두고 홧병이 납니다.

    어렇게 말도 안 되게 방해하면 명령 불복종하고 그냥 구조해 버리면 안 되나요?
    해경이 구조를 방해한다는 것을 해군과 다른 조직들은 몰랐겠죠

  • 19. ///
    '16.11.7 5:53 AM (61.75.xxx.195)

    삼풍백화점 붕괴때 사고 나서 며칠 경과하고 스위스인지 유럽의 한나라에서
    인명구조견 보내준다고 제의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거절했었요.
    그 시점이 구조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흐른 시점이었는데
    나중에 생존자가 몇명씩 나오자 사람들이 막 욕했던 기억이 납니다.
    체면이고 나발이고 도와준다고 하면 애들 손이라도 빌려야할 판국에 왜 거절했냐고
    붕괴현장에서는 기계보다 저런 특수견이 더 활약을 한다고....

    하여간 그때도 그 개들을 받아들였다면 혹시라도 한 명이라도 더 구조했을지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세월호는 정말 구조하려고 출동한 조직들 다 방해만 안 했으면 전원구조도 가능했는데
    두고두고 홧병이 납니다.

    어렇게 말도 안 되게 방해하면 명령 불복종하고 그냥 구조해 버리면 안 되나요?
    해경이 구조를 방해한다는 것을 해군과 다른 조직들은 몰랐겠죠

  • 20. ///
    '16.11.7 5:55 AM (61.75.xxx.195)

    조직적으로 구조방해한 정황이 드러나는데 왜 법정최고형에 처 하지도 않고
    우리 국민들은 그걸 용납하는지... 이때 조중동이 좀 떠들든지...

    이런 내용을 연일 보도했어야지
    그리고 몇달 지나고 조용~~~~ 언론이 제일 문제임

  • 21. 죽으면
    '16.11.7 5:58 AM (178.191.xxx.171)

    지 애비랑 같이 지옥불에서 활활 태워지겠죠. 악마년놈들.

  • 22. ..
    '16.11.7 6:00 AM (172.58.xxx.234)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때문에 그때 난리 났었잖아요. 그거 덮을라고 애들 수장 시켰다는데요.

  • 23. ///
    '16.11.7 6:09 AM (61.75.xxx.195)

    검색해 보니 불교에서는 지옥 종류가 많네요


    [1] 무간지옥(無間地獄)
    몹시 괴롭다는 지옥으로서 괴로움을 받는 것이 끊임없으므로 이같이 이름한 것임.
    오역죄(五逆罪: 出佛身血, 殺父, 殺母, 殺阿羅漢, 破和合僧) 중 하나를 지은 경우에 떨어지는 지옥
    옥졸이 죄인을 붙들고 가죽을 베끼며 그 베껴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수레에 싣고 훨훨 타는 불속에 넣어 몸을 태우며 야차(夜叉)들이 큰 쇠창을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입, 코, 배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진다고 함

    [2] 등활지옥(等活地獄)
    이 지옥에 나는 중생은 서로 할퀴고 찢으며 옥졸들도 쇠몽둥이를 가지고 죄인을 때려 부수고 칼로 살을 찢는다고 한다.
    죄인이 죽으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서 살아나게 되며
    혹은 옥졸이 쇠갈퀴로 땅을 두들기면서 살아나라고 하거나
    혹은 공중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살아나서 전과 같이 되는 데서 등활(等活)이라 한다.
    산 목숨을 죽인 이가 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한다.

    [3] 흑승지옥(黑繩地獄)
    죄 지은 사람이 이 지옥에 떨어지면 뜨거운 쇠줄로 얽어매고
    뜨겁게 단 도끼, 톱, 칼 등으로 몸을 베고 끊음으로 이렇게 이름 함.
    이 지옥에는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한 이가 떨어지는 지옥

    [4] 중합지옥(衆合地獄)
    사음의 죄에 적용되는 지옥.
    죄인을 모아 두 대철위산(大鐵圍山) 사이에 놓고 두 산이 합쳐져서 눌려 죽으며
    또 큰 쇠구유(쇠통) 속에 넣고 눌러 짜는 등의 고통이 있는 지옥.

    [5] 규환지옥(叫喚地獄)
    ​살생·절도·사음·음주의 죄에 적용되는 지옥.
    이 지옥에 떨어진 죄인은 물이 끓는 큰 가마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뜨거운 쇠집 속에 들어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울부짖는다고 한다.

    [6]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
    고통이 앞의 네 지옥(등활, 흑승, 중합, 규환)의 열배라 한다.
    이 지옥의 수명은 八千세이다.
    인간의 팔백세가 화락천의 일주야고, 화락천의 팔천세가 이 지옥의 일주야다.
    살생·절도·사음·음주·망어 죄를 지은 사람들이 가게 되는 지옥이다.

    [7] 초열지옥(焦熱地獄)
    뜨거운 철판위에 눞히고 벌겋게 달은 철봉으로 치며 큰 석쇠 위에 올려 놓고 드거운 불로 지지며
    또 큰 쇠꼬챙이로 몸을 아래로부터 꿰어 불에 굽는 등의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이 지옥에는 살생, 투도, 사음, 음주, 망어를 범한 이가 떨어진다는 지옥이다.

    [8]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맹렬하게 불타는 쇠성, 쇠집, 쇠다락 속에 들어가
    가죽과 살이 타는 고통이 극심하여 죄가 소멸되기까지는 죽지도 못하며
    그 곳을 면하면 도 十六 소지옥(小地獄)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 지옥의 수명은 일만육천세이고 인간의 일천육백세에 타화천의 일주야가 되고
    타화천의 일만육천세가 이 지옥의 일주야다.
    살생, 도둑질, 음행, 술마심, 거짓말 등의 죄를 범한 이는 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한다.

    [9] 알부타지옥(頞部陀地獄)
    이 지옥에 들어가면 몸이 얼어붙어 창포(瘡疱: 부스럼과 부르틈)와 같이 된다는 지옥.

    [10] 니랄부타지옥(尼剌部陀地獄)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 와서 피부와 살에 생긴 상처가 헐어
    피 고름이 흘러나오므로 이같이 이름하는 지옥.

    [11] 알찰타지옥(頞哳陀地獄)
    ​한기(寒氣)가 심하여 입을 벌리지 못하고 혀만 움직여 아타타 한다 하여
    그 소리로 이 지옥을 이름한다 함.

    [12] 확확파지옥(臛臛婆地獄)
    심한 추위 때문에 혀가 굳어서 오직 확확하는 소리만 내므로 이렇게 이름하는 지옥이다.

    [13] 호호파지옥(虎虎婆地獄)
    몹시 추운 고통으로 오직 호호하는 고통소리만 나올 뿐이므로 이렇게 이름 지은 지옥이다.

    [14] 올발라지옥(嗢癖地獄)
    ​ 찬바람이 극심하여 전신이 퍼렇게 멍이 들어 찢어 쪼개져서 청련화와 같이 된다는 지옥이다.

    [15] 발특마지옥(鉢特摩地獄)
    ​이 지옥의 중생들은 추운 고통으로 말미암아 몸이 얼어 터져서
    마치 붉은 연꽃 모양처럼 되는 지옥이다.

    [16] 마하발특마지옥(摩訶鉢特摩地獄)
    몸이 붉은 색으로 변하고 피부와 몸이 찢어 갈라져
    마치 대홍련화와 흡사하게 되므로 이와 같이 이름하는 지옥이다.

    [17] 고독지옥(孤獨地獄)
    강하근처, 산야(山野), 허공 등에 따로 있어서 일시적으로 고통을 받는 소지옥

  • 24. ..
    '16.11.7 6:10 AM (96.246.xxx.6)

    부정선거 때문일 확률이 크지요.
    유월항쟁 나고 선거 바로 앞두고 아랍에 일하러 간 노동자들 탄 대한항공 비행기 흔적도 없고 김현희는 웃기고... 그리고 노태우 당선되었지요. 북한이 그랬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아이쿠 그러면서 공화당 찍고...
    그거 안기부에 무지개 공작 이라고 서류가 있다네요. 대한항공은 비행기 사고가 나면 보험청구를 해야하는데 보험 서류 달라니 안 주고 답도 없답니다. 그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다 보이는데... 거기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불쌍하지요. 그러니 개.돼지라는 소리 듣는 거구요. 조금 지나면 또 잊어버리고.

  • 25. ///
    '16.11.7 6:12 AM (61.75.xxx.195)

    보험서류를 누가 누구에게 달라고 요구했다는 말인가요?

  • 26. ..
    '16.11.7 6:15 AM (172.58.xxx.234)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때문에 그때 난리 났었잖아요. 그거 덮을라고 애들 수장 시켰다는데요.

  • 27. ..
    '16.11.7 6:17 AM (96.246.xxx.6)

    신부님이 계세요. 성함이 생각이 안 나는데 칼사건 유족회를 이끌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안기부 서류도 받아낸 거고요. 원래 선박이나 비행기는 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많이 든답니다. 국내보험보다 국제보험을 많이 드니까
    보험 받아낸 거 서류 있으면 달라고 대한항공에 신청을 한 거지요. 그런데 답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사고라면 분명히 보험신청을 했다는 게 신부님 말씀입니다. 세월호 터지고 나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 제가 갑자기 신부님 성함이 생각이 안 나네요.
    찾아보고 링크해드릴 게요.

  • 28. 신성국 신부님
    '16.11.7 6:22 AM (96.246.xxx.6)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List.php?kcat=2018

    KAL 858 조작사건

  • 29. 부정선거
    '16.11.7 6:25 AM (1.234.xxx.187)

    인신공양이 아니라 부정선거 개입 막으려고 한 것 같아요

    인신공양설은 새누리당에서 부정선거로 같이 안엮이려고 물타기 하는 것 같구요

  • 30. 신성국 신부님
    '16.11.7 6:26 AM (96.246.xxx.6)

    https://youtu.be/mLnNcC_-t1U
    KAL858기 사건 김현희 자필진술서 전격 공개 1부

    https://youtu.be/b3WywAFQhGY
    1204.칼(KAL)기 폭파 사건은 조작이다 ① (with 심재환 변호사, 서현우 작가)

    https://youtu.be/A46mgzlAbIg
    국민정보원 13회 - 세월호와 무지개공작

  • 31. 일부러 구조 안한것도
    '16.11.7 6:26 AM (115.140.xxx.66)

    이상하구요
    세월호 침몰 자체부터 계획적인 것 같아요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는 것
    원래 오하마나호에서 갑자기 세월호로 변경된 것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바뀐 것
    세월호 관련 법령들이 그 시기에 개정된 것 등....계획된 게 맞는 것 같아요

  • 32. ...
    '16.11.7 6:27 AM (167.206.xxx.26)

    그니까 명박이 가 원흉.... 옛날 ㄹㅎ ㅅ ㅅ 그리고 ㅁ ㅂ 이 셋이 나란히 앉아 있던 영상이 지금의 형국 아니겠습니까?

  • 33. ///
    '16.11.7 6:29 A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그런데 김현희가 KAL기를 폭파하지 않았다면 진실을 덮기 위해서라도 죽였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는데 살려둔게 더 이상한데요

  • 34. ///
    '16.11.7 6:30 AM (61.75.xxx.195)

    그런데 김현희가 KAL기를 폭파하지 않았고 KAL기 폭파가 조작이라면
    진실을 덮기 위해서라도 죽였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는데 살려둔게 더 이상한데요

  • 35. ...
    '16.11.7 6:30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김현희가 안기부 요원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북은 칼기 폭발 안 했다고 당시에 말했고요.

  • 36. ...
    '16.11.7 6:58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김현희가 안기부 요원이란 말이 있습니다.

  • 37. ...
    '16.11.7 7:00 AM (96.246.xxx.6)

    김현희가 안기부 요원일 거란 말씀을 하시더군요.

  • 38. ㅇㅇ
    '16.11.7 7:07 AM (125.185.xxx.178)

    칼사건때 김현희가 자기감시하던 요원하고 결혼하고 사형도 면했다해서 이거 사기네했었는데 맞았네요.

  • 39. 이거
    '16.11.7 7:38 AM (182.212.xxx.215)

    꼭 밝혀야 합니다.
    국민을 왜 사용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 40. 웁니다
    '16.11.7 7:51 AM (119.194.xxx.100)

    창문뒤에 아이들... 미안해서 또 웁니다.

  • 41. 아아아
    '16.11.7 7:52 AM (70.187.xxx.7)

    그니까 유신정권과 전두환때 이미 여러번 사용했던 방법이라 사람의 목숨에 반응이 없는 거였군요. ㅠㅠ

  • 42. 이거
    '16.11.7 7:56 AM (223.38.xxx.229)

    정말 무섭다...ㅜㅜ
    전국민의 트라우마,공포...이것뿐 아니라 메르스때도 정말 세기말적인 공포를 보여준 정부인거 같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나라에 계속 살수 있을까요

  • 43. 천안함 세월호 미국개입
    '16.11.7 8:01 AM (222.233.xxx.22)

    두사건 모두 미국이 개입되어 있겠죠.

    천안함때 그 주변해역에서 미국이 훈련중이었다고..
    부딪혀 배가 두동강 난게 이스라엘잠수함이라고 했다는데...이게 결국 미국잠수함이죠.

    첨에 명박이 이사건을 어떻게 할까..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북한소행으로 결론맺음...
    마침 지방선거가 코앞이라 새누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함
    천안함은 이명박의 완벽한승리로 끝남..

    세월호때도 역시 주변에서 미군이 훈련중이었다고 들었음..
    오바마가 김지영씨를 의인이라고 추켜세우고
    세월호 사고 직후 한국방문해서 전시작전권 뺏어감..

    결론: 두사건모두..미국에게 유리한국면이었죠.

    천안함은 이명박 덕분에 북한소행으로 몰아서
    이념논쟁에서 이명박승리..조중동이 나팔불어줬고..

    그러나 세월호는 성공하지 못했음...
    박근혜를 연기시켰으나 국민들에게 먹히지 않음..
    여기세..박근혜의 패착이 드러났고..
    결국 미국과 이명박이 박근혜 얘는 안되겠다싶어...결국 폐위시키려고 한것 아닐까싶은..생각이 듭니다.

  • 44. 어쨌거나
    '16.11.7 8:05 AM (175.223.xxx.71)

    그많은 시간동안 단 한명도 못 구했다는건 말이안돼요

  • 45. ..
    '16.11.7 8:11 AM (175.116.xxx.236)

    그게사실이라면 용서란 없죠

  • 46. 아무것도
    '16.11.7 8:11 A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안하는거 뻔히 보면서 티비엔 초기구조화면만 줄기차게 내보낸 방송사들도 한통속아닌가요?
    그시간 내내 구조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거 다 알았을텐데...

  • 47. ...
    '16.11.7 8:16 A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언론만 한통속인 것이 아니라.

    새누리 언론 검찰 재벌 : 빽없고,언론의 여론조작에 쉽게 흔들리는 불쌍한 국민
    ㅠㅠ

  • 48. 칼기때는
    '16.11.7 8:19 AM (211.245.xxx.178)

    김현의 이쁘다고 동정론이 많았어요.
    죄를 지어도 이쁘면 다되는 나라더라구요.
    책도 썼잖아요 김현희. 저도 그 책 읽은 기억이 나거든요.
    에휴....

  • 49. 인신공양이죠
    '16.11.7 8:20 AM (178.191.xxx.171)

    부정선거 덮으려는게 아니라. 부정선거 덮는데 왜 사망자 수를 그렇게 셌을까요?

  • 50. ...
    '16.11.7 8:42 AM (211.244.xxx.166)

    그 화면 ㅜㅜ
    의자로 창을 깨려고 하던 모습
    아 미안하다 ㅜㅡㅡ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실을 밝히고 알려야 되요..

  • 51.
    '16.11.7 9:00 AM (125.182.xxx.167)

    저도 창문의 그 모습이 아른거려요 ㅠ

  • 52. 글쎄
    '16.11.7 9:03 AM (223.62.xxx.77)

    이도저도떠나

    갇힌 학생이
    창문에 비친 의자로 유리깨려는 그 모션을
    못봤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어떻게든 구하려했으면 ..밖에서라도 창문
    깨주죠

  • 53. 아!
    '16.11.7 9:09 AM (183.99.xxx.190)

    갑자기 그 무서운공포와 고통 속에서 그 어린 것들이 죽어간 세월호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ㅠ

  • 54. 세월호
    '16.11.7 9:12 AM (172.58.xxx.3)

    애들을 수장시켜려는 의도 였지요.
    세월호는 정말....애들에게 미안합니다.
    이것들 용서하면 안돼요.

  • 55. ,,
    '16.11.7 9:18 A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그시간에 정윤회랑 무속인이랑 만나고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위에서 계속 인원체크보고하라 한것도 순시리 짓 아닐까하는 의문이...

  • 56. .....
    '16.11.7 9:44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면 그럴수는 없는거지요
    그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나 사리사욕이 있더라도
    그 꽃같은 아이들 300명 .... 어쩔겁니까
    살려내라 살인자들 !!

  • 57. 저는
    '16.11.7 10:07 AM (59.14.xxx.80)

    저는 김현희가 감옥에서 무기징역받는게 아니라 나와서 설쳐대는것만 봐도,
    이 나라는 무슨일이든 일어날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에서 멀쩡히 살아서 방송 출연하고 나대는거나 마찬가지?

    김현희가 진범이라면, 그x도 사이코패스에요. 수백명 죽이고 얼굴들고 살고 싶어요?

  • 58. 뚜왕
    '16.11.7 11:28 AM (203.244.xxx.22)

    지옥을 믿지 않아서 인지...
    단순히 죽으면 끝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몇몇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들한테는....

  • 59. 푸른
    '16.11.7 12:23 PM (58.125.xxx.116)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이미 써 주셨지만, 우리나라가 아주 형편없는 나라 아니예요.
    구조를 방해하는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면, 해경이나 해군, 문화재청에서 나온 누리안호 등 모든 사람들이
    달려들어 적극적으로 구조했을 겁니다.
    그랬다면 사망자 수가 거의 한 자리 숫자거나 제로에 가까운 숫자가 되었겠지요.

    김영삼 대통령 때도 페리호가 침몰했는데, 사망자가 한 명도 없이 전원 구조되었어요.
    그랬던 시스템이 박근혜 때에 와서 300명이나 떼죽음 당하게 와해될 수는 없는 겁니다.

    권력이 구조를 못하게 하고 방해한 것이 확실합니다.

  • 60. ............
    '16.11.7 12:2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못 구한게 아니라 안 구한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 61. ㅇㅇㅇ
    '16.11.7 8:37 PM (203.251.xxx.119)

    굿했다고 하면 인신공양이 나오기때문에
    보톡스로 물타기하는듯

  • 62. ...
    '16.11.7 9:10 PM (119.56.xxx.161)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http://wjsfree.tistory.com/notice/169

    미친 김감독의 영화가 마무리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 63. ....
    '16.11.7 10:4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때문에 그때 난리 났었잖아요.
    그거 덮을라고 애들 수장 시켰다는.... 2222

    일부러 구조 안한것은....

    세월호 침몰 자체부터 계획적인 것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는 것
    원래 오하마나호에서 갑자기 세월호로 변경된 것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바뀐 것
    세월호 관련 법령들이 그 시기에 개정된 것 등....계획된 게 맞는 것 2222

  • 64. ...
    '16.11.7 10:47 PM (118.38.xxx.29)

    소방방재청이 2014년 4월 16일 날
    오전 8시 52분 32초 최초 신고를 접수한 이후에
    9시 35분 광주에서 헬기가 떴고,
    36분에 전남헬기, 44분 전북·경남 헬기, 45분 경북헬기, 46분 부산헬기가 사고현장에 출동했는데
    해경이 소방헬기를 구조 활동에 투입하는 것을 불허했습니다.
    ---------------------------------------

  • 65. ...
    '16.11.7 11:19 PM (1.231.xxx.48)

    우연히 일어난 사고라고 보기엔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요.

    튼튼한 오하마나호에서 고장 자주 나는 골칫거리 세월호로 갑자기 배가 바뀌고
    갑자기 선장이 못 와서 임시선장이 배에 타고
    사고 전날 갑자기 1등 항해사가 입사해서 배에 타고...

    마치 사고 일어날 걸 알고 준비했던 것처럼
    일제히 모든 언론은 사고 일어나자마자 전원구조 오보부터 띄우고
    사고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지도 않은 채
    사고 첫날 화면만 계속 반복해서 방송에 내 보내고...

    세월호 안 cctv는 침몰 한 시간 전에 갑자기 일제히 꺼져 버리고
    (배 안의 다른 전자기기들은 다 작동되고 있었는데 유독 cctv만 꺼졌어요.
    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녹화하면 안 된다는 듯이)
    진도 vts 기록, 세월호 국제선박신호 등등 주요 자료는 재빠르게 삭제되고...

    마치 미리 준비된 사고처럼 말이죠.

  • 66. 음음음
    '16.11.7 11:51 PM (59.15.xxx.123)

    저는 천안함은 이해할 수가 있어요.오래된 배..자주 고장나는 배 ..초보자 운전..등등 침몰했다고 보는데요.세월호는 이해가 안 됩니다.정말 충분히 구조할 수 있었어요.나오기만 하면 10분안에 구했다고 보는데 왜 안 구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 67. 맞아요
    '16.11.8 1:29 AM (182.225.xxx.22)

    마치 미리 준비된 사고처럼 일어난게 너무 미심쩍어요.
    저도 보톡스보단 천도제를 지낸게 더 설득력 있어요

  • 68. ..
    '16.11.8 4:06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파파이스, 김지영 감독의 분석으로 고의침몰은 확인되었어요 이제 그 증거들이 다큐영화로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69. ///
    '16.11.8 4:20 A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세월호 항해 하루 전날 있었던 일
    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www.ddanzi.com/index.ph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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