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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원이 뭐에요

램프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3-07-23 18:51:40

저는 소원이 넒은 집에서 살아보는거에요

어려서도 항상 전세살이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좁게 살았어요

정원있고 널찍한  내 집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에요.

 

IP : 14.39.xxx.19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13.7.23 6:54 PM (211.228.xxx.185)

    전 귀농. . . 근데 안전하지 않아서/

  • 2. 행복한 집
    '13.7.23 6:56 PM (183.104.xxx.151)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이혼하는거요.

  • 3. !!!!!
    '13.7.23 6:56 PM (175.223.xxx.195)

    돈 좀 많아봤으면 좋겠어요
    늘 돈이 부족해요
    평생 가난하게 사네요

  • 4. 다 이루어지리
    '13.7.23 7:06 PM (39.7.xxx.232)

    남편과 건강하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평생살아가는게 소원이네요

  • 5. ***
    '13.7.23 7:13 PM (203.152.xxx.101)

    경제적 안정.

  • 6. ..
    '13.7.23 7:15 PM (110.70.xxx.48)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는거요

  • 7. 부자도좋지만
    '13.7.23 7:23 PM (59.7.xxx.245)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한거요~

  • 8.
    '13.7.23 7:35 PM (211.36.xxx.54)

    요리를 잘해서
    먹어주는 사람들이 행복해 했음 좋게ㅆ어요^

  • 9. 나무늘보
    '13.7.23 7:41 PM (175.119.xxx.37)

    우리아들 중요한 시험 꼭 합격이요

  • 10. ㄹㄹ
    '13.7.23 7:59 PM (49.1.xxx.81)

    10억모으기...

  • 11. 우하하
    '13.7.23 8:12 PM (112.152.xxx.107)

    나의 소원은 토옹일

  • 12. ㅇㅇ
    '13.7.23 8:26 PM (218.38.xxx.235)

    통일이요.

    통일 되어서 남북한 모두 정치인들의 뱀같은 혀에 놀아나지 않고 전쟁의 공포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구요, 국방력에 쓸 돈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국민사업(사대강 같은거 당근 아니죠)에 써서 국력 자체가 높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3. 가족들
    '13.7.23 8:52 PM (183.96.xxx.12)

    건강과 아이들 미래가 순탄하길 바래요

  • 14. 안정적인
    '13.7.23 9:41 PM (59.10.xxx.247)

    고정 수입이요.. 글 중에 남편 대기업 간부인데 혹사 당한다고 불쌍하다는 글에 차마 댓글은 못달았는데...
    울 남편도 저도 중소기업서 대기업보다 더 일했는데 월급이 나왔다 않나왔다...
    않나온 달은 무임금 봉사...
    차라리 자원봉사라도 나가면 보람이라도 있지..
    적금 깨서 생활하며 내돈 내가며 출근해서 밥값도 내돈 출장비도 내돈.. 근데 월급도 없어..
    그래도 의리상 못그만 둔단 남 편...
    정말 힘들어요..

  • 15.
    '13.7.23 10:17 PM (218.48.xxx.236)

    소원이야 많지만
    지금당장은,,,,
    아프다고 시아버지좀 안올라오셨음 좋겠어요
    좋은일로 올라오시는것도 짜증나는데
    한달에 한두번씩 아프다고 올라오셔서 검진받는거 넘 짜증나요,,,,

  • 16. ..
    '13.7.24 2:01 AM (1.232.xxx.182)

    저 건강해지는거요. ^^ (현재 불치병이라서 ^^;;;)
    오늘 엑스맨 영화 보면서 우리 남편한테 무슨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저 병 낫게 해주는 능력!이라고 해서 순간 눈물이 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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