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분노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웃음 띈 사람은 어떤가요 ?
전 그냥 비위가 좋구나 싶어요.
어색해하는 주변인들과 나의원의 표정비교가 관전포인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92716082670447&type=2
상대방의 분노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웃음 띈 사람은 어떤가요 ?
전 그냥 비위가 좋구나 싶어요.
어색해하는 주변인들과 나의원의 표정비교가 관전포인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92716082670447&type=2
전 그냥 미쳤다 싶어요..
이런말 죄송하지만.. 간호사분들중에 이런분 꽤봣어요.. 화나서.. 뭐라뭐라하는대도 그 내용엔 일절 관심도없고.. 너 왜이리 화내니 참 이상한 사람일세 란.. 태도로 일관하시는..
상대를 자기랑 같은 급으로 안 보면 저정도 여유가 나올거 같아요.
차라리 조금 민망해하기라도 하면 더 인간적으로 보일텐데.
망 항의하는 앞에 분이 투명노인으로 보이세요.
귀가 안 들리는 거 아닐까요.
청각엔 이상이 없으나 뇌까지 전달은 안되는...
뇌를 거치지 않고 말씀하시는 가카와 같은 신인류인 것 같습니다.
겸허?
그 표정이 겸허라구요?
제목 뽑은 기자가 "겸허"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모르나 봐요.
에 이미 그녀는 비위퀸이였어요.
대세인가 봐요.
이승연이 싫었던 이유가 정신대누드 파동이후
정신대할머니들의 거처 나눔의 집 방문해서 무릎꿇고 사죄드리는데
무릎꿇는 것도 어려워하지 않고 너무 시원시원하고 선선한 태도가
더 거부감을 일으키더라구요.
손가락으로 화악 찔러버리고 싶....ㅋ
이명박 찍은것들이 오세훈찍었을것이고,
오세훈찍은것들이 나경원찍을것 같은데요.
자위대녀가 꽤 지지율이 높다는것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골빈당들이 있구나 싶음.
무슨 기사를 저리 주관적으로 쓰나요?
자기가 나경원 속에 들어갔나 나왔대요?
진정 기자다운 기자 주진우기자를 본받아라!
이 사람 선민의식 아주 강해요.
아마 마음속으로는 자기네랑 정치적, 경제적으로 반대지점에 있는 사람들 생명체로 안 볼걸요.
무지렁이들, 루저들, 이렇게 생각할 거에요.
나랑 같은 인격체라고 생각안하면 저런 표정 나오지요.
너는 짖어라 내가 너 짖는 소리에 까딱하겠니 이런거죠.
머릿속에 본인이 최고의 위치로 자리매김되어 있는듯요
사진하나에 모든게 다보여요.
솔직히 소름 쫌 돋네요.
더 큰걸위해서 그것도 못하랴
누구는 땅에기어서 다리밑으로 지나갔는데.......
그표정 어드메에 겸허한 게있는지 심히궁금
이 기사는 기자가 헤드라인 효과를 십분 발휘한 나경원 띄우기 전용기사지요.
사진에 대한 의견보다는 이런 식의 헤드라인으로 언론을 호도하는 쓰레기 언론지의 기자들이 문제입니다.
투정부리는 아이, 내지는 자신과 종이 다른 생명체로 여기면 저렇게 자애로운?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한마디로 뼛속깊은 곳에서 나오는 경멸인거죠. 미디어법도 국민은 이해 못한다고 하던 여자니까요.
보는 순간 미디어법에 대해 국민을 모욕했던 게 생각나더군요.
어차피 다 쑈고, 연기니까요...
속마음은 다른 데 가있으니
저런 표정도 가능할것같아요.
다음 촬영 스케줄 가기 전의 짧은 일정을 소화할 뿐이겠죠
누가 뭐라고 욕을 하건 삿대질을 하건 사진만 잘 나오면 될뿐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고 반성하거나 행정에 반영하거나 할 위인이면 한나라당 들어가지도 않았음
왜 야단을 맞는지 내용도 알려줘야 뉴스지...
그래야...저 년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나쁜년인지 알죠.
혼내준 사람도 어르신같던데....
요즘 어르신들같지 않게 개념이 있으시네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92716082670447&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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