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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 아직도 학력위조 결판 안났나요?

..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11-09-27 13:29:06

전 스탠포드 나온걸로 종결된걸로 아는데, 기사 댓글보니 또 아닌거같네요??

 

비판댓글만 난무.....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

IP : 118.33.xxx.16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촘 이상해;
    '11.9.27 1:31 PM (182.213.xxx.33)

    의혹이...있긴 하더라구요.

  • 2. 의혹은 무슨..
    '11.9.27 1:37 PM (211.245.xxx.100)

    제도는 안 바뀔겁니다,
    그러니 엄마들이 휘둘리지 말고 전형 연구를 좀 하세요.
    자기 아이 성적을 객관적으로 보고 다섯개 정도 공략하시면 될겁니다,
    너무 상향할 필요도 없고 너무 하향도 안되요,
    수시는 수상하긴 해도 절대 로또가 아니에요
    아마 일반적은 아이들은 수시에서 논술전형 말고는 넣을데가 마땅치 않을겁니다,
    그럼 논술 수능에 집중해야지요,
    그리고 최저등급 잘 보시구요.
    어차피 학원이나 상담하는곳은 다 넣으라고 하지요
    인생 살면서 남의 말을 다 들을 필요 없어요,그거 듣고 본인이 판단해야 하는겁니다
    엄마가 바빠서 그런거 못한다구요,아닙니다,삼일만 들여다보면 되요,
    애들은 12년 죽어라 공부하는데 엄마가 그거 3일 못보나요,제도의 맹점 있지요,
    분명 있습니다,그러나 그 안에서 그걸 극복해야지 어쩌겠어요
    수능과 수시는 엄마와 애들이 단 한번뿐인 시험으로 인생 결정짓지 말자고 아우성쳐서 얻어낸 제도입니다
    이제 다시 그 한번의 시험으로 돌리자고 하면 또 다른 부작용 생깁니다,
    수시로 들어가는 아이들과 정시로 들어가는 아이들의 성적차이 보세요,
    그 1-3% 극복하게 도와준게 결국 수시라는 제도라고 보면,,그게 하나의 숨통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수시로 대학간 애들은 정시면 여기 못온다,라는거 압니다(다 그런건 물론 아니지만요)

  • 이명박이 나서서
    '11.9.27 1:42 PM (175.117.xxx.11)

    감싸 주니 오히려 역효과죠. 우리 꼼꼼하고 인심 좋은 가카가 일개 연예인을 왜 감싸고 돌까요?ㅋ

  • 구림
    '11.9.27 1:43 PM (122.203.xxx.194)

    의혹이 있긴 있죠.
    타블로의 AP 자료를 국제학교에 요청했는데 보관기간이 5년이라서 자료제공을 할수 없다고 했었죠.
    이 대목 많이 구리지 않나요?
    AP와 SAT는 영구보존자료인데요..
    제가 일례로 들었지만 미심적은 부분은 이 밖에도 더 있긴 한데..
    의혹을 가진다고 정신병자 취급하기보다는 진상을 아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ㅇㅇ
    '11.9.27 1:38 PM (211.237.xxx.51)

    헐 또시작...

    타블로 스탠포드대학 졸업 100% 맞습니다.
    http://blog.naver.com/ytw109/30091449483

  • 근데요...
    '11.9.27 2:11 PM (182.213.xxx.33)

    그냥 법무법인 거치지 말고 걍 팬들한테 깔끔하게 sat 성적을 공개한다든가, 졸업증명서(?)나 학위증(?)이나 잘 모르겠지만 관련된 서류를 그냥 크게 클로즈업 해서 공개 등등 왓비(?)쪽에서 요구하는 거 그냥 속 시원하게 보여주면 안 되나요? 신문 같은 거 거치지 말구요. 해상도가 너무 흐려서리...
    글고 타블로에 관련한 게시글 딱 하나만 있는 저 블로그의 글도 자세히 읽어보니 뭔가 구멍이 많네요.
    왓비만큼이나 타블로옹호측의 논리에도 구멍이 많아요. 이게 갸우뚱스럽다 이거죠.

    어쨌든 타블로가 자꾸 감정에만 호소하는 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평소엔 성격 시원화끈한 듯 보이던데...

  • 4. 타진요 시러
    '11.9.27 1:41 PM (211.117.xxx.45)

    연안부두나 소래에서 잡히는생선은 꽃게랑 생새우뿐이고 갈치,조개 바지락등 다른생선은 사다가 파는거예요
    저같으면 많이 사서 냉동시켜서 드시는것보다 주변시장에서 바로바로 싱싱한걸사다가 드시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네요
    꽃게는 꽃게철이니 가서 구경하시고 사오세요
    가격은 거의 일정해서... 바가지는없어요

  • 5. 헤로롱
    '11.9.27 1:42 PM (121.139.xxx.195)

    타블로나 그 가족 자체가 자랑하고 나서기 좋아하던데 간단한 방법으로 증명이 가능한것을 몇년간 지지부진 시간끄는것을 보면 저는 안 믿습니다.

    아침방송 보면 돈 안내고 해외로 여행 가는 안 유명한 탤런트들도 많던데 타블로라면 충분히 기자들 떼거리로 몰고 스탠포드 가서 떠들석하니 인증했을것이에요.

  • ..
    '11.9.27 1:45 PM (180.69.xxx.60)

    엠비씨 스페셜 제작진 데리고 같이 스탠포드 갔다 왔잖아요. 그거 티브이 방송도 하고...아침방송카메라도 같이 데리고 갔어야 했나? ㅋㅋㅋ

  • 근데요...
    '11.9.27 1:50 PM (182.213.xxx.33)

    왜 동양인 친구는 우연히(!) 만났는데 같은 과 동기는 한 명도 섭외를 못 했을까요?
    이왕 미국 가는 거 동기들도 좀 섭외하고 입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에세이도 좀 오픈하고
    교수가 극찬했다는 소설도 좀 오픈해주시지. 너무 궁금해서요. 아, 졸업사진은 지금 봐도 이상하긴 함.

  • 타블로 영어실력
    '11.9.27 1:51 PM (125.188.xxx.25)

    글 잘써서 스탠포드 갈 실력이 전혀 아니라서 저도 좀 ....의심스럽워요.

  • 의혹
    '11.9.27 4:25 PM (118.217.xxx.83)

    그렇게 천재적으로 글써서 제발 자기 밑에 남아서 노벨문학상 감으로 성장해 달라던 지도교수는 당사자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을 전혀 못해요.

  • 6. 이 사건은 참,,,
    '11.9.27 1:53 PM (112.169.xxx.27)

    본인성향에 가족들 전력,여러가지 이상환 정황들이 맞물려서
    아무리 제대로 된 졸업장 가져와도 못 믿을 사람은 여전히 못 믿을것 같아요
    저도 기본적으로는 학력은 맞는것 같지만 타블로는 허언증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7. ..
    '11.9.27 2:00 PM (210.218.xxx.140)

    학력좋은 애가 왜 허언증이 있을까 싶어요..참 요상한..
    잘났다 안해도 어떻게든 잘난거 보일텐데..

  • 엄훠!!!
    '11.9.27 2:34 PM (182.213.xxx.33)

    미용대회 나갔으니 사실상 미용경연대회 금메달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ㅋㅋㅋ
    그러고보니 소송이니 뭐니 언플 잔뜩하면서 시간 질질 끌다가 어느 순간 스르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복귀...
    익숙한 패턴인데요?--;;;

  • 8. 팔랑엄마
    '11.9.27 2:06 PM (222.105.xxx.77)

    그렇게 졸업인증이 어려운건지,,,
    박정현같이 졸업사진이라도 좀 제대로 된걸 보여주지...
    믿고싶어도 믿을게 없네요

  • 9. 종결됬어요~
    '11.9.27 2:08 PM (115.178.xxx.61)

    종결됬는데 뫼비우스띠처럼 사람들이 되묻고 되묻고 하다보면

    내눈에 보여줘라가 되고.. 그러다보면 거기에 빨려들어가지만..


    졸업했슴으로 좋결됬습니다.

    재판은 진행중인것 같더라구요. 빨리 결과나와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 제발 얼른!!!
    '11.9.27 2:12 PM (182.213.xxx.33)

    뭐가 졸업한 게 증명하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구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 그러니까
    '11.9.27 3:04 PM (182.213.xxx.33)

    타블로가 타진요(?)들이 설쳐대지 못하게
    명명백백한 증거를 제시해서
    언능 재판을 끝내달라구요!
    응원하고 싶을 지경이라구요! 언능 해줘요! 제발!!!
    누군가의 학력을 증명하는 것이 이리도 힘든 일이었던가요?
    그리고 타블로 소송의 팩트도 명예훼손이던데
    그건 사실이든 아니든 명예를 실추했다는 게 증명되면
    약간의 벌금(?) 정도 무는 거 아니던가요?
    간통한 목사한테 간통했다고 해도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뭐 이런 어이 없는

  • 10. 지금여기에
    '11.9.27 2:10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문제가 되는 게 스탠포드는 학적에 개인정보침해의 이유로 사진을 첨부하지 않아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학력위조 브로커들이 가장 많이 활개치는 곳이 스탠포드예요.
    신정아 사건 때도 예일대학에서 어떻게 팩스를 보냈는지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잖아요.
    신문에서는 브로커가 학교 교직원을 매수해서 일을 벌였을 것으로 추측하거든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타블로 뿐만이 아니라
    고위층이나 부유층 자제 일부도 그런식으로 위조해서 스탠포드 졸업학력으로 행세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거죠.

    타블로도 문제가 되는 것이
    처음부터 문제에 대해 직답을 한 것이 아니라
    빙빙 둘러가며 대답을 했어요.
    인상적인 게 처음 대학 졸업 확인을 하러 자기 출신 외국인 고등학교에 가는 거였어요.
    그 때 안 것이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 여부를 떠나서 참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랄까 여론의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내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올처럼 강단있고 명확하게 대처했다면 아직까지 사람들이 긴가민가 하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전... 아직까지 판단유보 입니다...
    졸업 안 했다고 단언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졸업했다고 확실하게 말하지도 못하겠습니다.

  • 동감이요..
    '11.9.27 2:13 PM (182.213.xxx.33)

    왓비인가도 이상하지만 타블로도 차암 이상해요.

  • 11. 이상한 점
    '11.9.27 2:31 PM (218.238.xxx.137)

    왓비컴즈던가 그 악플러는 미친*이 맞지만
    타진요가 밝혀낸, 타씨가 국적 때문인지 학교 입학 때문인지 아무튼
    캐나다에 반드시 있었어야 할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활동한 부분에 대해선
    끝내 침묵하고 있잖아요.
    전 스탠포드 졸업여부 말고 이 부분이나 해명하면 좋겠어요

  • 12. 글쎄~
    '11.9.27 2:34 PM (211.214.xxx.33)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으면 하는데.. 법원에서 밝혀낼수 있을런지
    어찌되었던 유학하는 일반 범생(?)은 천재(?)인 타블로의 행적에 다들 의심하던 말투던데요.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천재고, 아니라면 정말 대단한 사기꾼이네요.
    저는 아직은 타진요쪽이 더 논리적인듯 해용~

  • 13. 성적표라는게
    '11.9.27 2:40 PM (121.162.xxx.75)

    대학 다녀본 사람은 알 듯.....

    졸업하려면 전공필수 일반교양 등등.....이수학점 따져야 하는데..

    문과생이 기계공학과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4학년 전공과목을
    선수 과목도 없이 뜬금없이 학점을 이수 한다는 게
    얼마나 어이 없는 지를.....

    울나라 대학에서 영문과 학생이 기계과 전공 4학년 과목을 듣겠다고 교수 찾아가면..........

    게다가 그 과목이 전공학생들이 관심연구과제 정해서 실험이나 이론 등으로 관심주제별로 그룹짜서
    교수진 지도하에 심층연구를 해야하는 그룹식 수업이라는데..............

  • 옹호하는 사람들이
    '11.9.27 2:48 PM (182.213.xxx.33)

    진짜 양심도 뭣도 없네요..

  • 14. oo
    '11.9.27 2:47 PM (124.54.xxx.43)

    전 타블로가 좀 억울하겠다고 생각해서 동정 하던 입장이었었는데
    명박이가 쉴드 친것때문에 의심하게 됐네요
    뭔가 있으니 일개 연예인 쉴드까지 쳐주나 싶어서요

  • 15. @@@
    '11.9.27 3:00 PM (222.237.xxx.120) - 삭제된댓글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의 특징: 정신병자, 살인자, 처벌...

  • 그러게요..
    '11.9.27 3:11 PM (182.213.xxx.33)

    이상하게 쓰는 어휘들이 비슷해요. 어디서 지침이라도 내려오나?

    의혹을 제기하면 벌레, 정신병자 취급에다, 고소 드립....처벌 드립...
    이러다 자살하면 어떡할래,,,하면서 살인자 취급...

    왓비(?)도 이상하지만
    타블로의 명쾌한 증거만이 필요할 뿐인데...
    타블로는 눈물 글썽이며 우울증이라는, 한 아이의 아빠라는,,,,
    얘기만 하고 있네요.

    블로씨, 그냥 남들이 학력 증명할 때처럼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해결하면 돼!
    블로씨가 억울한 피해자가 아니라, 일을 너무 키웠어!

  • 16. ...
    '11.9.27 3:21 PM (222.106.xxx.124)

    명백하게 학력검증을 해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모든 사람의 학력을 의심하는게 아니죠. 타블로건은 왜 이리 길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희한하고 또 희한한 일이에요...

  • 17. ...
    '11.9.27 3:40 PM (82.233.xxx.178)

    외국에서 학위를 받아 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타블로 이야기가 왜 허구인지.

  • 흐흐
    '11.9.27 4:29 PM (118.217.xxx.83)

    절대 동감.

  • 18. 표절이 더문제..
    '11.9.27 4:01 PM (119.69.xxx.184)

    학력보다 표절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표절한 곡 듣고 우웩했어요


    타블로가 그간의 방송에서 해왔던 수많은 거짓말과

    표절로 사람들이 학력을 믿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양치는 소년처럼 ..이젠 무엇을 증명해도 못믿겠다는 분위기요...

    타진요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왓비가 하는 인간도 미친인간이지만

    타블로 허언증도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해요

    스탠포드를 조기졸업했다면,,좀 더 겸손하게 대처 했더라면

    사태가 이렇게 확대되진 않았을텐데..

    이건 다 타블로 본인이 스스로 만든 무덤이라고 생각하고요

    학력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 tv에 다시 보고싶지않아요

    사람이 가벼워보여..

    정말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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