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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은요

아시는지 조회수 : 60,493
작성일 : 2011-09-27 11:52:46

 

 

 

제가 주변에 의사들이 좀 많고 한다리 건너거나 의사들이 어떤 여자 만나는지

 

10년의 세월에 걸쳐 지켜본봐..공통점이 있어서 글 올려봐요

 

 

의사들 어떤 여자 좋아하는지 아세요?

 

거의 단순하게 딱 나오는데,,

 

 

의사들은요

 

일단 키가 좀 큰 여자들을 선호해요 키가 165이상 168-170정도로 키가 크면서 호리호리한 스타일에

 

가슴이 좀 큰 글래머러스한 여자들 그러니까 여자사이즈 66정도 입으면서 정장틱한 옷이 딱 맞는

 

몸매 볼륨있는 여자를 아주 좋아들해요

 

 

얼굴은 고쳤거나 말았거나 이뿌면 물론 좋아하는데,,

 

약간 세련미가 나야 좋아해요 그러니까 눈코입 이목구비가 아주 크고 눈썹이 아주 진해도 왜 분위기가 촌스러운

 

여자 타입들 있잖아요 그런 여자는 쳐다도 안봅니다

 

그냥 무난하게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화장좀하고 머릿빨좀 내세우고해서 세련되게 꾸몄다하는 여자를 좋아해요

 

대신 키는 크고 몸매가 좋아야죠

 

 

키가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좀 빼빼마른 여자들 몸매는 좀 싫어하죠

 

대신 키가 작고 말라도 얼굴이 세련되고 미인형이면 좋아합니다

 

그러나 몸매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글래머러스한 여자와 동시에 만난다면 몸매 좋은 여잘 택할 가능성도 높아요

 

 

물론 의사들이 다 이렇다고 볼순 없지만,

 

 

대부분 결혼한 지금 의사부인인 여자들 종종 보게되면

 

얼굴은 좀 평범한듯 무난해도 잘 꾸미며 호리호리하고 키가 중간이상정도 되는 여자들이 많았어요

 

걔중엔 쌍커풀 수술과 코수술같은 기본적인 수술한 여자들 아주 많구요

 

 

그리고 몸매가 중요합니다

 

 

여자들중에 키가 작다면 얼굴이 이뿌면 상관없구요

 

 

의사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은 대략 저런과들이 아주 많다는것이죠

 

 

IP : 59.6.xxx.65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가 아니라
    '11.9.27 11:55 AM (203.254.xxx.192)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같은데요,,,
    이쁜여자
    몸매 좋은여자,,,

  • 2. ..
    '11.9.27 11:55 AM (121.170.xxx.181)

    대략 순위권이 예상되는 글이네요..

  • 3. 쩝..
    '11.9.27 12:01 PM (114.200.xxx.81)

    저는 원글님 도와드리려 쓰는 글 아닌데요,
    얼마전 케이블tv에서 친절한 미선씨라는 거 재방송을 봤어요.
    (1년 전에 방송한 거 재방송인데 저는 처음 본 거죠)

    그날 주제가 각 분야별 마담뚜(중매인)였는데 중매도 분야가 다양했어요.
    (노블리스 재혼, 의사 전문, 상류 1% 전문 등등등)

    그런데 그날 의사들이 주로 좋아하는 여성형이 "화려한 스타일"이라는 데
    거기 열 몇명의 중매인들이 다 동의하더라구요..

    케바케이겠지만 그 사람들이 보기엔 대충 그렇대요.

  • 4. 도니도니도니
    '11.9.27 12:01 PM (218.153.xxx.202)

    아는 의사 세명중 부인이 둘 다 키가 커요 한명은 162정도 한명은 165정도..한명은 156정도?
    한명은 안글래머러스 하고 한명은 글래머러스 하고요 한명은 못생기고 대신 집안이 교수집안에 본인이 의사죠.
    셋다 영어를 잘 하고 미국 물 좀 먹어 주시고 돈 잘 벌거나 친정이 돈 좀 만지죠
    결론은 돈 많은집 딸래미던데요?

    왜 돈돈 거릴 수 밖에 없냐면 역학에서 金은 주사바늘,양의,의학,서방 세계,서구 문명,돈을 상징 합니다.
    그러니 뭐..저렇게 굴러 갈 수 밖에

  • 물론
    '11.9.27 12:03 PM (59.6.xxx.65)

    여기는 외모만 본다는 전제하에 쓴 글이구요

    올킬은 친정부자인 여자가 최고로 치죠
    친정부자여서 열쇠 3개 기본으로 해다바치는 여자들 의사들이 결혼상대로 좋아라하죠(물론 예외는 언제나있고요)


    -자꾸 지우시고 쓰셔서 댓글달기 힘드네요 --;

  • 5. ㅎㅎ
    '11.9.27 12:02 PM (222.121.xxx.183)

    이 글을 보니 제 주위 어떤 분이 생각 나는군요..
    그 분이 좀 유명한 분인데..(의사는 아니구요..)
    그런 여자 줄창 사귀더니 결국 결혼은 돈 무지무지무지무지 많은 한살 연상녀와 결혼하더군요..
    아이 낳고 아주 잘 살아요.. 요즘 가끔 티비에서 보면 잘 살고 있구나~~ 하는 기운이 확 느껴져요..

  • 혹시
    '11.9.27 3:58 PM (203.142.xxx.231)

    가수 이*철씨 얘기하시는거 아닌가요??

  • 아니오..
    '11.9.27 8:40 PM (222.121.xxx.183)

    그 분은 가수가 아니예요..
    유명한 분이긴 하지만요.. 연예인도 아니구요..

  • 저도 이승*씨
    '11.9.28 11:00 AM (1.225.xxx.126)

    떠오는데요. ㅎㅎㅎㅎ

  • 6. 요런글
    '11.9.27 12:07 PM (121.146.xxx.157)

    올리는분 진정 함 보고파요

    82가 싫어지도록 유도하는 글처럼 보입니다.

  • 7. ..
    '11.9.27 12:12 PM (121.190.xxx.101)

    의사 지가 뭐라고...ㅋㅋㅋㅋㅋ

  • 제말도
    '11.9.27 12:14 PM (59.6.xxx.65)

    제생각도 동감입니다 ㅋㅋ
    근데 지켜보니 만나는 여자들이나 부인이 주로 저런과들이더라구요
    '머리'빈것은 거의 상관안합니다 가방끈 짧아도 되구요
    그냥 지눈에 충족되는 화려한 스탈을 좋아하는거죠

    지켜본봐 사실 한심했어요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의사들중에 세상에 존경받는 의사들보다 밖에 나가면 뭔가 좀 이상하고 모지란 의사들도 아주 많다는걸 매의 눈으로 보셔야함

  • 8. 그지패밀리
    '11.9.27 12:13 PM (1.252.xxx.158)

    개인적 경험인거잖아요.
    우리집안에도 의사랑 결혼한 형님계시고 제 사촌도 의사랑 결혼했고.만나는 분들도 더러보고.
    제친구들도 의사랑 결혼한 친구 후배들 많은데요.
    제 통계로는 그냥 랜덤이예요.

    딱 하나 그나마 공통점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여자집안이 다 잘산다 이정도네요.
    참 우리시댁은 또 예외네요.
    부자 아니거든요.의사집에 결혼시킨거보면 우리 시모는 대단한 머리의 소유자.
    보낸 스토리도 들어보니 웃겨서 넘어갈정도의 개그를 하셨음.
    이경우 빼고는 다 여자들이 부자였어요.
    참고로 제 후배는 정말 얼굴은 아니였어요.고치지도 않았고. 피부가 무슨 희귀병이라서 수술이 안되는얼굴이였고.

  • 9. ..
    '11.9.27 12:20 PM (218.238.xxx.116)

    근데 이런글 왜올리세요?
    님이 예를 든 여자들은 모~든 남자들이 좋아해요.
    단지 능력있는 의사들에게 갈 확률이 높았던거죠.

  • 10. ..
    '11.9.27 12:21 PM (125.241.xxx.106)

    지금 네이버에 다이아몬드 시세표 검색해보니 우신 3부면 70만원이네요. 현대는 60 국보는26만원이고요.
    그런데 귀고리는 분실 우려가 많아서 우신같은거 안하고 현대나 국보급으로 하지 않나요?

    올초에 캐미에서 국보로 1부 주문했었거든요.(완전 딱 다이아만 보이는 심플형으로)
    다이아 값만 15만원인가 그랬고 14케이로 해서 금값이 당시에 대략 10만원 좀 안되었어요.
    그땐 금값이 오른게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금값이 많이 올랐을거에요.(아까 소매로 순금 한돈에 28만원 정도 한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국보로 해서 14케이 화이트 골드로(백금 비싸서 안하고 화이트 골드로 하죠.ㅎㅎ)하면 금값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도 7~80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물론 정확한거 아닙니다. 그냥 짐작으로...그리고 제가 한곳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곳이라서 일반 매장보다 훨씬 싸고요.ㅎㅎ)

  • 검사나 변호사는
    '11.9.27 12:24 PM (59.6.xxx.65)

    정말 천차만별이고 이런 공통점 낼 수 없어요

    단지 의사집단들이 유독 그렇다는거죠 저도 좀 신기했어요

  • 11. 님은요?
    '11.9.27 12:22 PM (182.213.xxx.33)

    그래서 의사가 좋아하는 타입이신가요?
    그래서 어쩌실라고요?

  • 아니요
    '11.9.27 12:25 PM (59.6.xxx.65)

    전혀 의사가 좋아하는 타입과 거리멀구요
    그냥 관찰해본봐 중매쟁이 아니래도 그정도 통계나오는 눈이 생겨서요 그냥 별뜻없이 올린건데 엄청 발끈하시네요? ㅎㅎ

  • 12. 초록가득
    '11.9.27 12:22 PM (211.44.xxx.91)

    주변에 어느 여인네도 170,가는 선에 가슴은 볼륨,얼굴은세련미,,,쓰다보니 원글과 이미지가 맞네요

    게다가 집이 부자라는 점,,,,옆에서 지켜봤지만 집이 부자가 아니라면 이 경우엔 애초 선도 안들어왔을겁니다

  • 13. ...
    '11.9.27 12:23 PM (121.161.xxx.177)

    이걸 왜 알아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의사가 무슨 별종도 아니고 다 개인의 취향대로(혹은 사랑대로) 사는 겁니다.
    제가 아는 의사들 부인들중 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부합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 14. 흠...
    '11.9.27 12:27 PM (61.78.xxx.92)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그냥 웃고 맙니다.

  • 15. 정리
    '11.9.27 12:29 PM (180.65.xxx.51)

    그러니까...일단.. 의사는 머리빈것도 상관없고
    여자 볼때는 몸매..돈..부터 본다..
    의사중에 먼가 이상하고 모지란 애들이 많다.
    한심한 애들이다..머 이런거네여
    그냥 의사 욕이네여..제목이 왜곡되었을뿐..

  • 맞아요
    '11.9.27 12:32 PM (59.6.xxx.65)

    님은 그걸 쭈욱 연결시켜 한사람의 의사가 다 갖춘 내용인듯 쓰셨는데 그게 왜곡이구요

    여자볼때 외모로만 볼때 주로 저렇고,(그래서 머리 든거 가방끈 이런거 별로 개의치않음)
    돈이 많으면 외모를 이기기도하며,

    딴 갈래로 의사들중엔 좀 모지라고 이상한 사람도 많으니 잘 살피란거였죠
    이걸 다 묶어서 이해하면 님처럼 왜곡이 되겠죠? ㅎㅎ

  • 16. 우물안개구리
    '11.9.27 12:30 PM (218.145.xxx.14)

    제 주위에도 의사(서울대 출신이 대부분) 치과의사 널렸는데 (토탈 20명정도, 그집 엄마들이랑도 친합니다.)
    그런 부인을 둔 의사 한명도 없네요. 제 주위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미모 보통 (의사정도면 인물골라 결혼할수 있을텐데 싶어 오히려 제가 의아할 정도)
    그렇지만 성격 좋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품들이 많더군요.
    한마디로 남편 의사라고 젠척 잘난척 전혀 없이 고상하다고나 할까요.
    미모 보통 머리좋은 엄마를 골라서인지 제 주위 의사집안 아이들은 두드러지게 똑똑하더라구요.
    (조금 공부잘한다 아니고 영재 수준들)

  • 17. 제 주변
    '11.9.27 12:37 PM (211.215.xxx.84)

    제 주변에도 그냥 다들 외모는 평범하던데요.

    요새는 뭐, 비슷한 전문직끼리 결혼하는 추세라
    제가 아는 의사부인들 ㅡ 의사, 치과의사, 약사, 판검사, 행시출신 공무원, 교사, 회계사, 대기업 회사원, 등등
    좀 머리좋고 능력있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네요.
    외모는 그냥 호감형 조금 이쁘장한 정도구요.

    오히려 막 부잣집 딸내미나 화려한 미모의 여자
    이런 사람이 더 드물어요.
    부잣집 딸내미, 굉장한 미모는 예전 의사들 트렌드구요.

    요즘 30초중반 남자 의사들은 결혼대상 여자로 전문직 +능력 + 성격 + 머리 + 호감형 외모
    이 정도 봅니다.

  • 음.
    '11.9.27 1:47 PM (163.152.xxx.7)

    딱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대개는 전문직 여자를 골라요..
    간혹 미모의 여자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여자가 집안이 좀 잘 사는 편이면서, 그 남자의사가 집안이 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

  • 18. ㅋㅋ
    '11.9.27 12:38 PM (115.143.xxx.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뭐라고, 의사 취향까지 파악하는 글까지 남기는겨 ㅋㅋㅋ

    모든 남자들이 글래머스하고, 이쁘고, 돈많고, 똑똑하면서 순정적인 여자를 좋아합니다.

  • 19. 119
    '11.9.27 12:41 PM (121.163.xxx.20)

    의사 부인들이라고 해도 다 랜덤...일반인보다도 못하게 생긴 부인들 허다하게 많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손꼽는 명의였는데 와이프, 딸 인물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만큼 희한하게
    생긴 가족도 봤습니다. 양악수술을 절대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 의대교수님 훤칠하고
    엄청난 미남이었습니다. 고로, 의사라고 인물 보고 사귀는 건 절대 아니더라는 말씀...
    제 주변에 연애결혼한 의사들치고 여자 인물 좋거나 부잣집 딸인 경우 단 1%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의사들 전부 경력 좋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기환자로 바글바글한데 그렇더라구요.

  • 20. ....
    '11.9.27 12:42 PM (112.152.xxx.122) - 삭제된댓글

    이글쓴사람 정말 없어보이네요 주변에 의사가 많다면서 의사에대한 이상한 병적일정도의 환상을 가지고있네요 의사도 사람이고 그냥 남자들이 어떤여자 좋아하는 지하세요? 했다면 이해하겠으나....
    그냥 님은 절대 의사가보기에 자칭 무수리를 택한 사람같아보이네요의사가 뭐라고 저리 환상을 가지고 계신지...혹시 의사에대한 환상품은 노처녀???
    저아는 사람들 부인은 다 단아하고 얼굴이 예쁜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고...그냥 가지각색이던데...참 네....참 스스로를 격하시키는 질떨어지는 글이군요...

  • 21. ...
    '11.9.27 12:48 PM (112.222.xxx.34)

    키크고 마르고 분위기있는 미인은 어느 남자나 다 좋아할거같아요 ㅎㅎ
    여자인 저도 그런 여성보면 기분 좋아지던걸요.

  • 22. 유혹이 많아서
    '11.9.27 12:52 PM (203.255.xxx.18) - 삭제된댓글

    의사부인으로 사는거 쉽지않은데..

  • 23. ㅋㅋㅋㅋ
    '11.9.27 12:56 PM (112.169.xxx.27)

    노숙자들도 저런 여자 좋아해요
    여자들도 몸매좋고 키 크고 미남인 남자 좋아해요
    이런 말은 누가 못해요 ㅋ

  • 24. 미소
    '11.9.27 1:09 PM (112.154.xxx.154)

    허세있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아닌가요? 원글님 주위 의사분들이 허세있는 분들 일듯.

  • 25. 뭐래는겨
    '11.9.27 1:11 PM (119.17.xxx.193)

    의사도 다 나름이죠. 자기 가치관, 이성관에 맞춰서 결혼해요. 다 똑같나요?
    직업적으로 보면 그냥 의사끼리 같은 학교출신 cc 혹은 수련과정중 같은 병원의국원끼리 결혼많이 합니다. 학교다니는 기간이나 수련받는 기간이 길고 협소한 생활반경때문에 그들사회내에서 커플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 경제적 조건에 맞춰서 선봐서 결혼하는 남자의사들이 있는 게 ...
    좀 두드러진 현상이겠죠.

    선봐서 처가쪽에서 경제적지원해주고 이런 사람들은 의사집단에서 보면 그다지
    특별하게 학문적으로 성취가 있거나 임상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냥 의사라는 직업을 결혼에서 까지 잘 활용해서 경제적인
    이점을 살리는 사람인 경우가 많죠.

  • 26. ㅎㅎㅎ
    '11.9.27 1:27 PM (122.32.xxx.60)

    참..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ㅎㅎ

  • 27. 응?
    '11.9.27 1:35 PM (203.226.xxx.142)

    뮈래?

  • 28. 흠...
    '11.9.27 1:38 PM (61.78.xxx.92)

    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은 쉬고 사시겠네........

  • 29. ㅋㅋ
    '11.9.27 3:00 PM (180.224.xxx.90)

    기가 막혀서..말이 안나오네..ㅎㅎ

  • 30. 덕분에
    '11.9.27 3:04 PM (112.72.xxx.177)

    웃네.ㅎㅎ

  • 31. ....
    '11.9.27 3:14 PM (61.83.xxx.170)

    내참...82생활 5년만에 보는 가장 유치한 글...

  • 32. 이런
    '11.9.27 3:18 PM (118.127.xxx.12) - 삭제된댓글

    질 떨어지는 글..자삭해주세요.......

  • 33. ㅎㅎㅎ
    '11.9.27 3:21 PM (14.36.xxx.129)

    정말 재미있는 글이네요....
    의사하는 남자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푸하하

  • 34. 이걸왜
    '11.9.27 3:26 PM (115.41.xxx.10)

    제가 아는 의사는 하나같이 와이프도 의사인데요.

  • 35. 별사랑
    '11.9.27 3:36 PM (125.244.xxx.131)

    ㅎㅎ 처녀 적에 의사들하고 많이 사귀어 보고 데이트도 좀 했던 경험이 있어요..물론 지금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을 만났어요..음..제가 직접만나본 의사들은 이쁘고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여자 좋아합니다. 정말 예쁜여자를 좋아합니다. 참고로 똑똑한 여자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오히려 의사들 참 순진하더라구요 ㅋㅋ

  • 36. 분당맘
    '11.9.27 3:53 PM (124.48.xxx.196)

    뭐 남이 누구랑 사는게 그리 궁금한 지 원...............

    발에 차이고 널린게 의사인 시대에 ㅠ ㅠ

    82생활 5년만에 보는 가장 유치한 글 222222222222

  • 37.
    '11.9.27 4:06 PM (58.126.xxx.160)

    이거참..
    남편이 의사인데요.전 그럼...마누라이기만 한가?
    키는 163.5정도..어제 잰걸로..그럼 처녀적에 164정도..물런 이글 읽고 생각해보니..
    다들 저보다 키가커요.모임에..
    와이프들이..

    대게 전문직 많고..같은 의사 약사..
    그 나머지는..그래도 다들 이쁜편인데 대략 언급하신 평범한 편들은 아주 집안이 좋거나 재수 좋은 경우 있습니다.그집 선생님은 성품까지 좋다는...

    그리고 몸매 중요시하고 똑똑한거 보다는 이쁜거 우선하긴 합니다.

    전 그리 이쁘진 않는데 꾸미기 전과 안꾸미기전이 완전 틀리긴 하죠.
    글고 보니 화려한 편인가?
    눈코입이 너무 커서 부담스런 편이지요.제 자신은 그리 이쁘다 생각진 않고요..그럼 나도 재수좋은 편인가?

    암튼....그리 평범한 스타일은 없긴하네요.
    음..저도 이글 보면 성형을 생각해봐야하나?
    그리고 성형해도 다들 이쁘면 괜찮다는 주의긴 합니다.
    정말 똑똑한거..안좋아하는 분들도 꽤 많다는 40전입니다.신랑이..

  • 38. 아유..
    '11.9.27 4:09 PM (175.125.xxx.167)

    진짜 말도 못하게 한심하고 유치하고 질 떨어지는 글이네요.
    82가 회원 가입 안해도 볼 수 있는 오픈된 게시판인데
    행여라도 제가 아는 사람이 우연히 이 글 보고 82의 수준을 가늠할까 겁나네요.

    제 남동생이 의사하는데 올케도 의사고
    남동생 대학 동기 중 70~80%는 의료계 종사자들끼리 맞벌이합디다.
    (개업의나 병원에 소속된 페이닥터가 아니더라도 부검의 하는 친구도 있고)

    무슨, 머리가 비고 얼굴이 이쁘면 장땡이고...
    아이고, 진짜 지성과 교양을 좀 더 쌓으셔야 할 분이네요.

  • 39. 사실여부 중요치 않고
    '11.9.27 4:15 PM (211.207.xxx.10)

    전 그냥 진료실에서 만나는 젋은 선생님들을
    계속 존경하고 싶답니다.


    82시작한 다음부터 의사들이 속물로 보여요, 병원 가면 속으로 짜증도 더 잘 나구요.
    저의 존경심을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

  • 40. 나 의사 마누라
    '11.9.27 4:30 PM (118.45.xxx.30)

    이번 해 가장 어이없는 글!!

  • 41. 한심한..
    '11.9.27 4:45 PM (123.212.xxx.170)

    아까도 보다가 별 말같지 않아서... 댓글 안달았었는데...
    뭔 관찰... 간호사나 기사.. 혹은.. 경리쯤되시는 분이 글 올린듯 한데...

    평소 악감정이 좀 있나봐요.. 아니면... 부러워 배가 아파 죽겠다거나....

    의사마누라... 인 덕분에 주변에 의사마눌 아주아주 많이 만나게 되고... 그런데...

    우리나라에 의사가 몇명인줄 아십니까.. 10만에 가까워요..
    그런 사람들을 다 보기라도 하고 통계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다양한거죠..
    의사라고 특별할것도 다를것도 없는걸...

    돈 많은집 여자도 있고.. 없는집 여자도 있고... 학벌좋은 여자도... 아닌여자도..
    미모가 뛰어난 여자도 아닌여자도... 키가 큰여자도 아닌 여자도....
    마른 여자도 뚱뚱한 여자도.. 아주아주 골고루....
    이렇다할 특징을 찾을수 없게... 아주 다양한데......사람사는 곳에서 다 비슷하지 않나요?
    특정 직업군을 들먹이는건... 참 무지하다고 밖에..

    본인의 좁디 좁은 관찰로... 10년...참.. 우습네요.. 저도 10년 넘었거든요...ㅋ
    이렇다 하고 글까지 올리는건... 참..... 못나보입니다...
    어이없어 웃네요.....ㅎㅎㅎ

  • 42. ㅋㅋㅋ
    '11.9.27 4:51 PM (125.128.xxx.133)

    그냥,,뭐 자유게시판이니 그러려니 하고 다들 넘기셈~ 원글님도 통계학적으로 ~경험해보고 얘기하는거니

    케바케겠져~~~

    다들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심

  • 43. 할일없어
    '11.9.27 4:53 PM (210.99.xxx.34)

    그냥 올린 글이겠죠. 의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의사들이 좋아하는 여자들 성향까지 관찰 하는지 원,.,,

  • 44. ^^
    '11.9.27 5:01 PM (125.135.xxx.31)

    제가 본 의사 마누라 중 직업 학벌 재력 없이 연애해서 사랑 하나로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외모는 천차만별이고..
    (사실 원글에 나오는 키에 글래머 이쁜 얼굴은 없어요.
    예쁜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자존심이 세고 상대를 따뜻이 챙겨주는게 좀 약해서...
    피로에 지친에 의사와 연애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차분한 성격에 잔잔한 인성을 가졌더군요.
    요즘 예쁜 여자들은 넘쳐나지만
    남자를 따뜻이 보듬어 주는 여자는 잘 없는 것 같아요...

  • 45. ..
    '11.9.27 5:37 PM (211.224.xxx.216)

    제가 수업다니면서 본 의사부인들 변호사부인들 다 못생겼던데요. 제가 그런 사람만 봐서 그런가. 한분만 초등교사셨고 나머지는 그냥 전업. 다들 그냥 집안일 자기남편 애들밖에 모르는 그런 여자들이던데요. 남들하고는 좀 거리두고 살고 성당같은데 봉사나 다니고 뭐. 그분들보고 여자 집안이 무지 부잔가 싶을 정도로 의아했어요. 다들 하나같이 못생겼던데 많이

    그리고 연구소 다닐때 연구원 전체 가족행사가 있어서 그 부인들 얼굴 다 봤는데 거기도 하나같이 안예뻐서 것도 의문이고

  • 46. ....
    '11.9.27 6:04 PM (72.213.xxx.138)

    대부분 돈많은 집 부잣집 딸을 선호하던데요. 못생긴 여자도 참 많이 봤어요.

  • 47. ...
    '11.9.27 6:27 PM (180.64.xxx.147)

    남자는 대부분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죠.
    여자도 그렇잖아요.
    키 175에서 180 사이 전문직에 수트발 죽이고 얼굴은 각이 살아 있으면서 다리가 긴 남자.
    한마디로 독고진 같은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현실은 아니잖아요.
    제가 아는 의사 부인들은 하나같이 평범 그 자체던데.

  • 48. ㅋㅋ
    '11.9.27 6:41 PM (116.120.xxx.105)

    왠만한 남자들이 이런 스타일 다 좋아해요 ㅎㅎ

  • 49. 아 나는
    '11.9.27 7:11 PM (122.37.xxx.23)

    의사도 아니고 의사 부인도 아니고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쭉빵한 것도 아니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의사는 이런 타입의 여자를 좋아해요' 글 쓰는 여자는 아님에 스스로 안도가 된다-_-;;;
    진짜 어떤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글을 작성하며 살지?? 얼굴 좀 보고 싶네.

  • 50. 저희 친정쪽
    '11.9.27 7:32 PM (121.147.xxx.151)

    대부분 의사로 가업 잇고 시댁쪽도 의사가 많은데
    다들 여자 볼 때 인물은 보지 말라고 머리와 키를 보라고 하시네요.

  • 51. ...
    '11.9.27 7:41 PM (14.59.xxx.131)

    참....

    어떤말로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

    밥 꼭 챙겨드세요...암요...

  • 52. ..
    '11.9.27 8:59 PM (203.226.xxx.41)

    그래서 어쪄라고?

  • 53. 쯔쯔
    '11.9.27 9:58 PM (211.42.xxx.253)

    그냥.. 서버가.. 아깝네요.

  • 54. 진짜
    '11.9.27 10:00 PM (61.43.xxx.151)

    글 한번 저질스럽고 유치하네요

    클릭한 내손까락을 원망하네요

    의사 한명 한명 만나며 심층취재라도 했나봐요

    진짜 제발 자삭해주세요
    82질떨어집니다

  • 55. 맞춤법 좀..
    '11.9.27 10:43 PM (14.47.xxx.194)

    관찰해본봐 ->이런식으로 쓰시는게 자꾸 보이는데 넘 거슬려서요.
    관찰해본 '바'로 쓰셔야 맞습니다.
    틀린 맞춤법인데 댓글마다 집어넣으시네요 답답;;

  • 56. 동글이
    '11.9.27 11:11 PM (119.64.xxx.69)

    댓글은 말같은 소리라고 하는데..저는 끄덕거려지네요.
    애기 문화센터 같이 다녔던 엄마. 키 170에 가슴이 C컵인가 D컵..
    정말 젓소부인일 정도로 어마어마했는데.

    남편이 의사라고 하네요. 남편은 그 엄마보다 키도 작고 못생기고..집에 가서 옛날 사진 보니
    쌍커플 수술까지..

    그리고 16살 차이..-_-;;


    지방에서 갓 올라와 병원 취직했는데 남편 만났다고..자랑.운명이라고..

    여자는 울 남편은 안이쁘다고 하는데. 젊음이 미모인게죠. 애 나이는 같은데 저랑 8살 차이 나니.;;;;;

  • 57. 스테레오타입아닌가요?
    '11.9.28 12:20 AM (121.167.xxx.51)

    남편이랑 결혼하고나서 몇 차례 부부동반 동문회모임이나 송년회 등에 나가봤는데,
    원글님이 쓰신 것과 일치하는 부인은 본적이 없었어요.

    개업해서 잘버는 집 부인 혹은 부인도 의사이거나, 전문직인 경우 고급스럽게 차리고 있는 사람들은 봤지만
    의외로 성형해서 티나는 사람도 없고, 또 그렇게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도 많지 않았고요.

    저 또한 남들로부터 예쁘다 소리 좀 듣고 사는 편이고 키가 170넘긴 하나
    화장하는 거 귀찮아하고, 연애할 때에도 무척 털털했어요.
    심지어 남친일 때 남편이 화장 좀 하고 옷 좀 예쁘게 입으라 할 정도였는데요.

    제가 그간 적어도 100여명의 의사 부인을 만나본 것 같은데, 원글님 글에 부합하는이는
    하나도 없었거든요.ㅎㅎㅎ(1000명 이상 조사해봐야 나올라나요?ㅎㅎㅎ)
    암튼 원글님이 말한 스타일의 부인 한번 봤음 좋겠네요.

  • 58. ㅎㅎㅎ
    '11.9.28 1:21 AM (110.12.xxx.137) - 삭제된댓글

    저를 비롯해 친구 선배 해서 5명의 남편이 의사 인데요.
    스타일이 모두다 제각각.
    정말 답 안나오는 촌스러운 스타일에서부터 지나가면 처다 볼 만큼 미인도 있고
    키도 150초반 대에서 170초반대까지 모두 다양해요.
    즉, 정답은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것일뿐.
    뭐, 공통점은 모두 중매가 아니라 연애해서 결혼했다는 것.
    참 그리고 모두 석사라는거네요. 석사 아닌 친구는 의사고.

  • 59. 현실
    '11.9.28 3:18 AM (59.187.xxx.137)

    얼굴이 화끈거리는 글과 제목이네요.

  • 60. 진짜
    '11.9.28 4:33 AM (99.187.xxx.8)

    82cook 수준이 왜 이리 떨어지는지 알겠네요.

    진짜 돈돈돈, 외모, 외모, 외모

    지겨워, 지겨워....

  • 61. 그쵸
    '11.9.28 8:14 AM (121.133.xxx.190)

    돈,외모가 중요한가봐요


    전 다리 안건너고 아는분 많은데요...
    의사 부인들 공통점은요



    모두 다 여자던데요 아직 남자는 못봤어요

  • 62. 11
    '11.9.28 9:15 AM (121.73.xxx.160)

    사촌이 시골출신이고 간전나와서 간호사하다 의사랑 결혼했는데
    부자도아니고 얼굴도 평범,,, 그랬네요.

  • 63. 난 울 신랑님께 절을???
    '11.9.28 10:30 AM (180.71.xxx.36)

    키 157에 몸무게 52.

    보통으로 사는 친정에 ,

    내가 봐도 약간 떨어지는 인물에 ㅎㅎ

    거기다가 꾸미길 하나...

    약대는 나왔는데 집에서 놀고 있고(그래도 살림은 하면서 놉니다요 케케)

    의사 남편님하께 애교 한번 부린 적이 없는 40대의 나는

    그야말로 별종인가 봅니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의사는 마누라도 외적 조건으로 고르구요,

    환자를 순수하게 환자로 대하는 의사는

    마누라 선택하는 기준도 다른 것 같다는 생각 드네요.

  • 64. ..
    '11.9.28 10:53 AM (125.241.xxx.106)

    주변에 의사도많고
    의사 부인도 많지만
    참으로 요상한 말들도 많네요

  • 65. 이건 뭐
    '11.9.28 10:57 AM (175.207.xxx.228)

    의사 뿐만 아니라 일반 남성들도 좋아하는,,

    여자들이 보기에도 이쁜 그런 스타일이잖아요,,

  • 66. 의사마눌
    '11.9.28 12:05 PM (114.201.xxx.177)

    남 미혼 의사들이 좋아하는 여성은 여의사 젤로 좋아하구요.
    외모보면 제 주위 아는 의사사모들 모두 통 틀어서 견줘봐도 원글 내용에 부합하는 사모들이 없네요.
    대부분 아주 평범하고 그냥 곱게 자란 평범 사모들이 많긴하네요.
    부부 의사들도 많고 대부분은 직장 다니다 전업인데 사모들 중에 몸매 빠방한 스탈은 오십명 중에 한두명 정도. 미인대회 출신이나 모델 출신들이 거기에 해당 하겠네요.
    제 사이즈는 162에 45키로로 무쟈게 마른체형 입니다. 물론 가슴 완전 평면 절벽이구요.
    비성형이구요. 저도 가슴성형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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