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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균 예언한 무속인이 김호중 구설도 말했다는데요

dd 조회수 : 8,499
작성일 : 2024-05-21 15:35:34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B8%EC%A4%91-3%EB%85%84-%E...

 

3년전에 3년후 구설이 있고 운이 많이 안 좋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하고

3년전 당시가 전성기고 그 시절이 더 좋다나요.

 

IP : 212.102.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얄궂다
    '24.5.21 3:41 PM (1.225.xxx.136)

    본인이 3년 후 이승 하직하는 건 신이 안 알려줬나봐요.

    인생이 그런건가....

  • 2. .....
    '24.5.21 3:42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잖아요.

  • 3. ㅇㅇ
    '24.5.21 3:43 PM (212.102.xxx.177)

    그러게요 정작 본인 운명은 몰랐는지...

  • 4. 세상사
    '24.5.21 3:45 PM (58.232.xxx.4) - 삭제된댓글

    나는 장수할거다 라고 말한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 분이 본인의 운명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어찌 아시고들 그러시나요?
    죽을 운명을 안다고 다 피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 5. 그렇다면 퇴출?
    '24.5.21 3:46 PM (1.225.xxx.136)

    3년 뒤에는 운이 많이 안좋기때문에....

    이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 6. 영통
    '24.5.21 3:52 PM (211.114.xxx.32)

    이 무속인이 지병이 있고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돌아가셨다는데
    몇 년만 더 버티시지..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살다보면 동트기 전에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와 닿을 때가 많아요

  • 7. ..
    '24.5.21 3:56 PM (218.51.xxx.95)

    점쟁이라면 몇년 뒤에 나 죽는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라도 해야 하나요?
    왜 그분 수명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 8. ...
    '24.5.21 3:59 PM (61.79.xxx.14)

    살아 계셨다면 돈 긁었겠네요 ㅠㅠ

  • 9.
    '24.5.21 4:08 PM (211.109.xxx.17)

    점쟁이라면 몇년 뒤에 나 죽는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라도 해야 하나요?
    왜 그분 수명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2222222222

  • 10. 어우
    '24.5.21 4:22 PM (211.217.xxx.96)

    그럼 의사는 만년천년 사냐

  • 11. ...
    '24.5.21 4:22 PM (211.235.xxx.96)

    에고고 안타깝네요
    몇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팔자펴서 더더더 오래살수 있었을거같은데

  • 12. 에라이
    '24.5.21 4:29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그분 수명에 대해 왜 나불대고 자빠진거에요? 무속인이나 의사는 그럼 무병장수해야하는거에요?
    무속인도 자기 수명이 다해 가신걸텐데.

  • 13. 드런 냄새
    '24.5.21 4:31 PM (1.225.xxx.136)

    그분 수명에 대해 왜 나불대고 자빠진거에요?

    평생 그런 입으로 살아왔나봐. 으 냄새나...

  • 14. ...
    '24.5.21 4:36 PM (118.235.xxx.85)

    자기운명까지 알면 신이게요.
    자기일은 모르니까 그냥 점쟁이인거

  • 15.
    '24.5.21 4:37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맞는말 하니 왜 부들대고 앉았어요? 드런냄새라고 내뱉는 당신이에서 더 시궁창내 납니다. 알았어요?

  • 16. 뭐래
    '24.5.21 4:38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맞는말 하니 왜 부들대고 앉았어요? 드런냄새라고 내뱉는 당신입에서 더 시궁창내 납니다. 알았어요?

  • 17. 1.225
    '24.5.21 5:00 PM (218.48.xxx.197) - 삭제된댓글

    나불대고 자빠지다니 평생 그런 말투로 살아오셨나봐요.
    다른 사람들이나 자식들 앞에서도 그런말 쓰겠죠?

  • 18. 1.225
    '24.5.21 5:37 PM (115.138.xxx.75)

    입이 너무 걸어요.
    어떻게 살아왔기에
    저리 함부러 말하는지요.

  • 19. 뭐래니
    '24.5.21 5:37 PM (219.254.xxx.189)

    본인이 3년 후 이승 하직하는 건 신이 안 알려줬나봐요---------->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
    알고 순응한건지 어찌 알아요?
    알았던들 어찌. 죽음 피할수 있나요??

  • 20. ㅡㅡ
    '24.5.21 6:53 PM (121.143.xxx.5)

    전에 한번 전화했던 무속인
    자기 팔자는 모른다던데요.
    병나고 교통사고 나고 그랬는데
    자기 앞날은 모른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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