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음주운전에 대해 관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난리난 가수에 대해 저는 전혀 모르고 내용도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지금 82에 계속 글들이 올라오고 의견이 양분인거 같아 글 올리고 있어요.
어떤나라는 음주운전을 형사로 보고 있어요.
만약 사고가 난다면 몇개의 가정을 무너뜨릴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음주운전하는 사람은 상습범이라는 거지요.
오늘 처음이 아니라는거 이게 습관인거 같더라구요. 82도 보면 남편 음주운전 못하게 뭉둥이로 차 망가뜨린분도 있다고 본거 같아요. 그 글보고 아내가 현명하다는 생각했어요
외국경우 법원출두를 해야하고 변호사 선임합니다. 변호사 선임한다고 무죄아니고 상황에 따라 벌금이랑 운전면허 정지입니다. 형을 살기도 하지 않을까요?
이 음주운전은 이리 강하게 처벌해야 그 다음부터 음주운전 안하더군요. 가까운 지인이라 잘 아는 상황입니다
이번 계기로 음주운전 인식이 변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싼 가격에 대리운전 기사님을 쉽게 부를수 있는데 음주운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