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24-05-16 16:47:42

음주 운전 아니다

 

술집에는 갔지만  술은 안마셨다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안마셨다 

 

https://theqoo.net/square/3232903680

IP : 61.42.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6 4:48 PM (116.42.xxx.47)

    변호사가 안티인 듯

  • 2. 다음은?
    '24.5.16 4:50 PM (112.161.xxx.224)

    술은 마셨지만
    위장엔 안들어갔다

  • 3. 인간이
    '24.5.16 4:50 PM (121.131.xxx.128)

    인간이 추접하다.

  • 4. ..
    '24.5.16 4:50 PM (118.235.xxx.7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다음 차례인가요? ㅋㅋㅋㅋ

  • 5. ㅋㅋ
    '24.5.16 4:5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무슨 말씀인가 했네요. ㅋㅋ
    이 사람 참... 인간이...

  • 6. ....
    '24.5.16 4:59 PM (112.220.xxx.98)

    21년 불법도박 기소유예
    왼쪽팔에 이레즈미 문신
    ㄷㄷㄷㄷㄷ

  • 7. ..
    '24.5.16 5:03 PM (118.130.xxx.66)

    술이 입으로 들어왔지만 삼키지는 않았다

  • 8. 뺑소니
    '24.5.16 5:23 PM (61.245.xxx.10)

    뺑소니 처벌을 강화해야해요. 우선 도망가고 보자는 20년전쯤 권상우가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처음에만 욕먹고 심증은 가지만 음주측정 결과 아무것도 안나오니 배째라 나오는식이 통하게 하면 안될것 같은데. 법의 허점이 너무 많아.

  • 9. .....
    '24.5.16 5:30 PM (223.39.xxx.145)

    삼켰으나 위가 흡수안했다

  • 10. 바람소리2
    '24.5.16 5:48 PM (114.204.xxx.203)

    안마셨으면 바로 음주측정 했어야죠

  • 11. 술이
    '24.5.16 6:06 PM (124.50.xxx.70)

    위장엔 들어갔으나 오줌으로는 안나왔다

  • 12. ..
    '24.5.16 6:25 PM (211.197.xxx.169)

    술을 입에 넣긴 했으나, 위장에 넘기진 않았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른다.

  • 13. 곧이어
    '24.5.16 6:37 PM (223.57.xxx.87)

    술잔이 스스로 날라와
    내 목구멍에 붓고갔다 나오겠네

  • 14. 술잌ㅋ
    '24.5.16 6:45 PM (211.192.xxx.245)

    술을 입에 대긴 했지만 장에서 흡수는 안됐다

  • 15.
    '24.5.16 7:03 PM (222.113.xxx.170)

    삼켰으나 사레걸려 뱉어냈다
    고로 안마신..

  • 16. ㅇㅇ
    '24.5.16 7:46 PM (106.102.xxx.156)

    술은않마셨는데 17시간이나도망갔다가 출석할이유를 대봐ㅈ음주에 뺑소니 중앙선침범에 운전자 바꾸기 죄가몇가지야

  • 17.
    '24.5.16 10:30 PM (106.102.xxx.21)

    댓글이 ㅋㅋㅋㅋ

  • 18. 333
    '24.5.16 10:54 PM (175.223.xxx.83)

    이런 재치 있는 댓글들은 어디에서 배워 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708 호주숙소문의합니다 비전맘 10:59:21 6
1594707 이틀전 남편이 너무 생생한 꿈을꿨는데 걱정되네요 ㅜ 1 10:54:49 187
1594706 아침부터 폭식했더니 .. 10:49:26 226
1594705 핀란드도 복지가 줄어드네요. 2 .... 10:47:43 419
1594704 85세 엄마랑 사는 싱글인데 요양보호사 6 요양보호사 10:43:07 671
1594703 한.미.일 '3국 안보 공조' 상설기구 추진 4 .. 10:39:54 96
1594702 녹색원피스에 어울리는 가디건 색은? ㅇㅇ 10:38:54 163
1594701 틈만나면 재밌네요 2 추천 10:34:37 474
1594700 양평살이 4년 해보니까요 9 10:29:08 1,564
1594699 커넥션, 우리집 둘다 넘 재밌어요. 2 ㅇㅇ 10:24:17 436
1594698 발이 예쁘대요 4 사자엄마 10:22:23 518
1594697 우리나라에 팁문화가 들어오기 어려운 이유래요 7 ..... 10:21:57 1,475
1594696 40대 옷쇼핑몰 어디 이용하시나요? 2 uf 10:16:28 630
1594695 이쁘고 질좋은 보세옷 싸이트 없나요?(10~20대) 14 ... 10:15:56 769
1594694 직장에서 이런분 뭘까요. 2 .. 10:12:13 427
1594693 린스를 거의 안 헹구면 어떻게 되나요 5 .. 10:08:38 1,000
1594692 나이마흔넘어 무서운게 많은 친구 8 ㅇㅇ 10:05:53 1,221
1594691 감정평가사 떨어진 딸 10 .. 10:05:49 1,514
1594690 기자들이 김치찌개에 환호한 이유 6 .... 10:04:11 1,321
1594689 젊디젊은 여자가 고독사하는 나라 21 ..... 10:03:38 1,877
1594688 현관문에 손을 찧었어요 병원? 7 ... 10:02:08 384
1594687 요즘 뭐 해드시나요? 5 ㅇㅇ 10:02:07 505
1594686 나이... 만으로 얘기하시나요?? 23 -- 09:59:15 964
1594685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판 뒤집힌 세기의 이혼 SK .. 1 같이볼래요 .. 09:56:24 492
1594684 재벌들이 첩이나 내연녀 없는 것도 이상 6 옥수수 09:54:45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