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5.16 4:48 PM
(116.42.xxx.47)
변호사가 안티인 듯
2. 다음은?
'24.5.16 4:50 PM
(112.161.xxx.224)
술은 마셨지만
위장엔 안들어갔다
3. 인간이
'24.5.16 4:50 PM
(121.131.xxx.128)
인간이 추접하다.
4. ..
'24.5.16 4:50 PM
(118.235.xxx.7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다음 차례인가요? ㅋㅋㅋㅋ
5. ㅋㅋ
'24.5.16 4:5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무슨 말씀인가 했네요. ㅋㅋ
이 사람 참... 인간이...
6. ....
'24.5.16 4:59 PM
(112.220.xxx.98)
21년 불법도박 기소유예
왼쪽팔에 이레즈미 문신
ㄷㄷㄷㄷㄷ
7. ..
'24.5.16 5:03 PM
(118.130.xxx.66)
술이 입으로 들어왔지만 삼키지는 않았다
8. 뺑소니
'24.5.16 5:23 PM
(61.245.xxx.10)
뺑소니 처벌을 강화해야해요. 우선 도망가고 보자는 20년전쯤 권상우가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처음에만 욕먹고 심증은 가지만 음주측정 결과 아무것도 안나오니 배째라 나오는식이 통하게 하면 안될것 같은데. 법의 허점이 너무 많아.
9. .....
'24.5.16 5:30 PM
(223.39.xxx.145)
삼켰으나 위가 흡수안했다
10. 바람소리2
'24.5.16 5:48 PM
(114.204.xxx.203)
안마셨으면 바로 음주측정 했어야죠
11. 술이
'24.5.16 6:06 PM
(124.50.xxx.70)
위장엔 들어갔으나 오줌으로는 안나왔다
12. ..
'24.5.16 6:25 PM
(211.197.xxx.169)
술을 입에 넣긴 했으나, 위장에 넘기진 않았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른다.
13. 곧이어
'24.5.16 6:37 PM
(223.57.xxx.87)
술잔이 스스로 날라와
내 목구멍에 붓고갔다 나오겠네
14. 술잌ㅋ
'24.5.16 6:45 PM
(211.192.xxx.245)
술을 입에 대긴 했지만 장에서 흡수는 안됐다
15. 술
'24.5.16 7:03 PM
(222.113.xxx.170)
삼켰으나 사레걸려 뱉어냈다
고로 안마신..
16. ㅇㅇ
'24.5.16 7:46 PM
(106.102.xxx.156)
술은않마셨는데 17시간이나도망갔다가 출석할이유를 대봐ㅈ음주에 뺑소니 중앙선침범에 운전자 바꾸기 죄가몇가지야
17. 증
'24.5.16 10:30 PM
(106.102.xxx.21)
댓글이 ㅋㅋㅋㅋ
18. 333
'24.5.16 10:54 PM
(175.223.xxx.83)
이런 재치 있는 댓글들은 어디에서 배워 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