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청소세제 문의

..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24-05-15 21:42:13

오늘 주방과 화장실 1개를 연달아 청소했는데

마트에서 파는 주방청소세제와 화장실용 청소세제

칙칙 뿌리는 걸로 했어요.

그런데 환기해가며 한다고 했는데도

오늘 유독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요.

이런 세제말고 좀 친환경적으로,

몸에 무리가 안가게 청소할 수는 없을까요?

베이킹소다와 안쓰는 샴푸 섞어서 해도

물때 잘 안끼고 괜찮을까요?

 

IP : 175.116.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5.15 10:32 PM (114.204.xxx.203)

    저는 샴프로 해요
    가끔 전용세제 쓰고

  • 2. 두유
    '24.5.15 10:51 PM (125.181.xxx.200)

    저도 방청소는 미뤄도 화장실 더러우면 못참아어
    수시로 샤워 끝에 가볍게.맨손으로 다 닦고나오는데요
    락스나.독한세제는 모두 없에고,
    홈스타 마덜스노트 라고 식초 성분 베이스로,
    향기좋은걸로 그냥 해요. 손에 닿는 느낌이
    순하고, 향기도 시원한향 이에요

  • 3. 두유
    '24.5.15 10:52 PM (125.181.xxx.200)

    아, 세정력도 좋아요..순한게 안닦이면.안쓰게도죠.

  • 4. ..
    '24.5.16 12:02 AM (175.116.xxx.85)

    댓글 감사합니다~

  • 5. ..
    '24.5.16 6:15 AM (223.38.xxx.192)

    프로쉬가 그나마 제일 순해요
    개구리 그려진 제품
    인터넷에 만원에 파나?
    독한세제 쓰시지 말라고 친정엄마 거도 사드려요
    식초냄새 나다 금방 날라가요

  • 6. ..
    '24.5.16 9:49 AM (175.116.xxx.85)

    프로쉬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747 힘을 주세요~~ 1 ㄹㄹ 15:58:52 135
1595746 생리의 기준 ... 15:53:47 154
1595745 공개 수업에 갔다가 발랄한 급훈을 보고 왔어요. 7 중1맘 15:53:14 742
1595744 어제 눈썹 근처 떨림에 포도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1 ㅇㅇ 15:49:10 357
1595743 주택임대차신고를 계약후에 바로 하는건가요? 2 ........ 15:40:27 144
1595742 약 부작용으로 부은 거 돌아오나요? 2 퉁퉁 15:40:15 230
1595741 ‘포항 석유’ 깜짝발표에 당황한 산업부…“대통령실이 결정” 8 ... 15:36:37 1,132
1595740 음쓰 냉장고 쓰시는 분 어디것 쓰시나요. 1 .. 15:35:02 128
1595739 당근에서 판매 물품을 몇 천 개씩 올리는 분들은 1 .. 15:34:26 485
1595738 방금 친정엄마가요. 25 15:32:53 1,844
1595737 82쿡 회원가입 아직 안되나요? 아삭오이 15:31:19 142
1595736 고양이뉴스-> 채상병 사건을 파니 김건희 여사님이 나오다... 5 응원합니다 .. 15:28:57 640
1595735 두유제조기로 두유만들때 3 콩은 얼마나.. 15:24:15 399
1595734 염색에 돈 버리지 마세요 20 ........ 15:24:12 3,392
1595733 정수기쓴지 벌써5년 15:21:46 385
1595732 전업주부가 우체국 비대면 계좌 개설하니 넘 불편해요 3 ㅇㅇ 15:20:22 768
1595731 김정숙여사, 인도방문 의혹제기 국힘관계자 법적대응 8 15:17:47 1,037
1595730 여름엔 아사면 소재가 참 시원한 것 같아요 2 ㅇㅇ 15:14:06 334
1595729 6월 날씨가 이리 좋았나요? 5 진정 15:14:02 972
1595728 제가 비뚤어진 건가요.? 5 ㅇㅇ 15:13:44 754
1595727 귀여운 이웃 남의 시어머니. 7 15:12:00 1,358
1595726 나이들어가니 동창 모임도 유지하기 어려워요 6 배려라곤 15:09:16 1,299
1595725 저는 야근할거 하고 평가 제대로 받고 싶어요 2 ㅇㅇ 15:08:41 305
1595724 울회사 미혼언니의 자랑 12 아.ㅡ진짜 15:02:37 2,133
1595723 이용훈테너 출연 오텔로 티켓오픈했어요.(오페라덕후) 2 오페라덕후 .. 14:59:27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