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을 명예훼손 해서 재판중

제가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4-04-28 23:44:34

전남편이 제가 혼인기간중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싶어

제차에 워치추적기 달아서 제 동선 파악한

사진들과

제 핸드폰을 제허락없이 가져가 저의 개인사를

모두 본거중 20년지기 친구가 제 안위를

걱정하는 대화내용을 제출해서

통신법 위반을 스스로 장인했고

제딸이 제방에 녹음기도 달았다는 증언을 확보 했습니다

위치추적기로 저를 따라 다녀도

저는 친구만 만났고 모텔을 가거나 흉즉한 일은 

안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판사님이 1차 화해에서

서로 별일 아니니 화해해라 하셨고

2차 화해에서는 저희 회사에 저를 비방하는 행동을

똑같이 할꺼라고 협박해서 천만원을 주겠다고하니

합의 한다는데요

 

위치추적기 달아서 확보한 사진

제. 핸드폰을 무단으로 가져가 핸드폰에 있는 내용을

재판중 내놓은것등은

불법이이고 명예훼손 보다 형사로는 벌금형이 없는

중죄입니다

여러분

제가 천만원을 주고 합의하고

다시 이인간을 형사로 고소 하려는데

씹어 줄일 인간인데

제 생각이 맞는거겠죠

IP : 222.96.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8 11:55 P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변호사 없으세요? 변호사와 상담해서 하세요
    그리고 명예훼손 내용이 없어서 어느 정도로 명예훼손을 한건지 모르겠는데요..
    회사에 비방한 것 같은데 맞나요

    씹어줄일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요

    이혼과정에서 일어난 일들 같은데 재산 등 잘 합의되면 마무리하는 게 나을거같아요

  • 2. 나는나
    '24.4.29 7:28 A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협박을 받았는데 왜 돈을 주고 합의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3.
    '24.4.29 8:54 AM (211.234.xxx.203)

    아이 아빠인데 그냥 좋게 끝내세요
    아이한테 못할 짓이고
    서로 되갚음하다가 둘다 나락갑니다
    지음은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참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773 아침) 쫓아다니면서 먹인다 vs 차려는 놓고 맡긴다 .. 11:36:23 1
1589772 논산 훈련소 앞 밥집들이 그리 별로인가요 ? ........ 11:34:31 29
1589771 라인 사태에 국민의힘..반일감정 고조로 해결될 수 없어 11:34:19 47
1589770 기부방법 1 .. 11:33:44 19
1589769 피아노 곡 제목 찾아요 궁금 11:30:25 39
1589768 안 듣고 싶네요 4 ㄷㄷㄷㄷ 11:28:57 305
1589767 수원대근처아파트 아침햇살 11:28:16 63
1589766 혓바닥이 너무 불편해요.ㅜㅜ 1 ㅜㅜ 11:27:18 124
1589765 양념한 고기는 어떻게 얼리나요? 5 요리초보 11:17:50 238
1589764 10년 운동하던 아이가 접으려고 합니다 5 ㄴㄴ 11:16:46 684
1589763 우체국에 택배 예약 하면요 4 모모 11:14:54 124
1589762 성당 사무보는 일이요 9 ㅇㅇ 11:11:06 613
1589761 범죄도시4 실제사건, 당신이 몰랐던 10가지 사실 ㅇㅇ 11:08:05 353
1589760 주식 상한가는 몇 퍼센트인가요? 1 할매 11:08:03 269
1589759 유통기한 지난 샤워필터 ㅎㅎ 11:06:21 64
1589758 자음만 써서 모르겠어요. 광진구 ㅈㅍ 병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11:04:42 388
1589757 타이어 수리하다 이것저것 알게됬어요 2 차수리 11:02:44 286
1589756 HD현대마린솔루션 공모주 파셨나요? ... 11:01:08 195
1589755 현우진 200억 벌어서 120억 세금 낸대요. 32 ... 11:00:11 2,343
1589754 뉴진스 부모까지 등판했네요... 참나.. 19 .. 11:00:06 1,718
1589753 남편이 이혼원하나 집명의자인 부인이 돈 안줘서 이혼 못함 8 명의 10:57:07 947
1589752 노후 필요 생활비를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5 .. 10:53:36 701
1589751 리디오스타 박영규 너무 웃기지 않아요? 9 ... 10:52:55 1,288
1589750 친한친구 단톡방 손녀사진 11 아우 10:52:33 1,459
1589749 어머니날과 남편의 절친 11 ... 10:51:16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