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음식물 쓰레기에 물파스 뿌린다는 걸 보고 제가 활용하는 방법 울려 봅니다.
음식물 모으는 곳에 스프레이로 이엠액을 뿌리면 냄새도 나지 않고 초파리도 없네요.
음식물의 악취도 나지 않고 이엠을 사용하니 혹시 재활용을 해도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요!
아래 음식물 쓰레기에 물파스 뿌린다는 걸 보고 제가 활용하는 방법 울려 봅니다.
음식물 모으는 곳에 스프레이로 이엠액을 뿌리면 냄새도 나지 않고 초파리도 없네요.
음식물의 악취도 나지 않고 이엠을 사용하니 혹시 재활용을 해도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요!
원액그대로뿌리는가요? 아님 물을좀타서 뿌리나요?
정보 감사드려요....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희석해서 뿌려도 되고, 원액도 되요,
회사 출근할때 음식물 찌꺼기나 과일껍질
버릴 시간 없을때 이엠뿌리면 퇴근할때까지
걱정 없어요.
혹시 화분 근처에 뿌려도 될까요? 식물에는 지장이 없는지...
식물에도 희석해서 주면 병충해도 잡아주고 거름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화분에 물 줄때 희석해서 주고 있는데 식물이 싱그럽게 잘 자란답니다.
근데요...딴지 거는 건 아닌데요.. 음식물쓰레기..재활용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무방할듯 한데...전 혹시나 해서요..
이엠은 미생물이 살아있는 상태라 음식물쓰레기에서도 먹이활동을 하고 날파리도 안꼬이고,
여름철 주부들의 골치인 악취문제로 화확제품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여러모로 환경 보호에
도움된다 생각됩니다.
전 이엠쌀뜨물발효액 만들어 쓰는데, 빨래를 해보면 정말 놀랄정도예요.
실내에서 빨래를 말려도 햇볕에 말린것 같은 느낌나고 꼭 삶은 세탁한 느낌나요.
실내서 말릴 때 나는 쉰내도 안나요. 참 신기하다 할 정도네요.
또 식물에도 스프레이 해주니 이파리 색이 선명한 초록색이 살아나요.
암튼 요즘 이엠쌀뜨물 발효액 만드느라 열심입니다.
저는 세재를 넣을 때 같이 넣기도 하고(불림), 린스 대신 헹굼에도 사용합니다. 이엠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이엠 원액을 구입해서 원액2, 쌀뜨물 8로 소금 한꼬집, 설탕 1/2 스푼(밥숟가락) 혼합해서 생수병(1.8리터)에 담아 냉장고 옆에 두고 2~3일 후부터 뚜껑 한번씩 열어 주니 7일 후에는 발효가 됐다고 테스트지에 나타 나서 사용합니다. 주방세재, 삼푸에 1:1로 희석하여 사용하고 장마철에 걸레도 희석물에 헹구어 닦으면 방바닥이 뽀송뽀송합니다. 이건 여기 어느 분이 알려주신 팁입니다.
좋은 정보네요.
요즘 날파리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이엠 쌀뜨물 발효액,,,정보 감사해요.
활용도가 상당히 좋네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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